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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마트에서 같이 미래를 그려나갈 직원을 모집합니다!

휴대폰마트 다가1호점 ・  작성

정보

일급 10만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용로 3
월~금
10:00~21:00 협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병천과 다가동에서 휴대폰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이광헌입니다. 2호점을 오픈하게 되면서 직원이 더 있으면 좋겠기에 이렇게 공고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근무하게 되실 매장은 저와 대화 후 병천점 또는 다가점에서 조금 더 본인에게 맞는 매장에서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통신업을 시작한 지는 어느덧 3년 정도 됐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 영업직을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대학교도 휴학하고선 학교 근처에 있던 주식회사 구공 본점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던 게 저의 첫 영업인으로의 시작이었습니다. 직원으로 일할 때 영업에 재미를 느끼기도 했고 저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그때 처음으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느끼고 나니 더 큰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구공 대표님들과 대화를 하고선 6개월이라는 교육기간 이후 21년 8월 1일부터 휴대폰마트 병천점에서 직원이 아닌 사업자로서 시작하고 23년 7월 1일부터는 휴대폰마트 다가점을 2호점으로 오늘날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으로서 빛이 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사업자로서 빛이 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빛날지는 본인이 만드는 것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학력? 배움의 깊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니까요. 외모? 겉모습이 영업에 큰 장점이 되진 않습니다. 저처럼 잘 웃으면 돼요:) 성격? 밝은 성격은 물론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성격이 어둡다고 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있는 제가 밝기에 어두운 부분을 밝혀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실제로 제가 직원으로 두고 있던 친구들 모두 말도 잘 못하고 어두컴컴한 친구들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친구들이 저처럼 매장을 운영하고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열정과 목표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 때는 열정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일했고 그런 열정을 불태워 사업자로 도전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성공했으니까요:)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오늘이라면 그 오늘은 성공한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성공한 오늘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고민이 된다면 저한테 언제든 연락주세요. 전화를 주셔도 문자를 주셔도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대화는 해볼 수 있잖아요:) 이광헌 : ************* 인스타그램 : gh.i__97 제 꿈이 저의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도 미리 정해놨습니다. "주식회사 구칠" 같이 멋있는 미래 만들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용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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