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니네지지미 ・ 약 1년 전 작성
야채준비작업 및 맛있게 전 부쳐주실분 환영합니다. 둘이서 주방에서 일해서 힘들지 않아요. 일주일에 4일 3일 일할실분 두분 구해요. 오래오래같이 가족처럼 일할실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