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요양원 ・ 약 2개월 전 작성
어르신께 공손하고 부모님처럼 보살펴주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일하는 시간은 협의후 가능합니다. * 주주야야휴휴 일하실 선생님, 초보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