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마당 어랑 ・ 26일 전 작성
저희 가게는 생선구이집으로 개업한지 2개월 된 집입니다. 상도동에서 3년간 운영했던 집을보라매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저는 상식과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괘적한 공간 구성과 자유로움을 추구합니다. 초창기를 지나면 시급을 올려드릴 예정입니다.여러분을 성심껏 초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