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목표가 있는 청년만 지원하세요

다시 중랑구점 ・ 17일 전 작성

정보

월급 320만원

서울 중랑구 겸재로 160-1

화~일

17:00~04:00

상세 내용

스물여덟 -1700만원으로 21개월동안 미친듯이 달려 가게차린 서른살 청년사장입니다. 일식요리경력 7년 이상의 배테랑 요리사 사장이라고 자부합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쁜가게만 가서 배우자라는 마인드로 성장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항상 16시간 일하면서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달려왔습니다. 매일 책을 읽으며 뇌를 성장시켰고,이젠 가게가 아닌 회사를 목표로 달려갑니다. 가게의 매출은 손님이 와야하고 손님이 오게만드는것은 팀원들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작은가게에서부터 회사까지 팀원들의 복지를 최선으로 생각하며, 일은 힘들 수 있을진 몰라도 표정은 밝은 가게로 만들려고 합니다.서른살 젊은 사장과 같이 마케팅, 노무 , 세무, 회계, 직원관리 등등 모든것을 배워나가며, 일식기업을 만들 팀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일을 못하는 직원을 뭐라하는건 능력없는 사장이라 생각하고, 일을 못하는 직원을 잘하게끔 만드는것이 능력있는 사장이라 생각합니다.어디서 어떻게 어떤대우를 받았던간에 나의 팀원에겐 최선의 대우를 약속합니다.낮이든 밤이든 편하게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공일공 팔사팔오 육공육오 문자, 전화, 카톡 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