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도매수산 ・ 17일 전 작성
안녕하세요 당감동에서 횟집운영중인 젊은 부부입니다. 업무의 강도는 테이블이 7개인 조그마한 가게여서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힘들면 그만큼의 보상은 항상 하는편이라고 자부하며 일할땐 일하고 쉴땐 프리함을 추구하기때문에 딱 공과사 지켜주실분이셨으면 합니다. 일외로 터치도 일절없습니다. 저와 마음이 맞는분만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외국인,미성년자는 정중히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