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작성
75세 할머니입니다. 치매는없고, 혼자못걸으시나 부축하면 걸으십니다. 차분한성격이라서 말이없으셔서 말동무해주시고 식사 챙겨주셔야해요. 기본제인 요양보호사의 업무입니다. 화장실까지 앉혀주시면 혼자볼일 보십니다. 주말에 출근이 어려우신날은 미리 이야기해주시면 조정가능합니다. 근무시간도 조정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