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수 1호점 ・ 약 1개월 전 작성
저희는 화려한 경력과 재능을 갈구하지 않습니다. ’미생‘과 ’미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진취적으로 매장의 윤곽을 함께 자리매김 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함께할 열정적인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