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서빙 구합니다.
이거시생선이다 ・ 퇴계동
시급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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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 청년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인터록킹(보도블럭, 경계석, 석판) 시공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직원을 증원해 한팀 더 꾸리려 합니다. 어떻게보면 막노동의 일이라 젊으신 분들이 꺼려하시지만 노력과 땀의 댓가 만큼은 톡톡히 챙겨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릴께요! 저와 함께 미래를 펼쳐나가실분들을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정확한 위치는 지원 후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