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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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되었어요. 시낭송 강의 수강자들끼리 처음 시작되었군요. 한달에 한번씩 카페에서 시를 낭송하며 대화를 나누고 차를 마십니다. 여성과 남성 비율이 3:3이고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세요. 한두번 참여해보고 결정해도 됩니다. 오늘도 노을공원을 산책하며 시를 낭송했는 데 편안함이 행복으로 오버랩되더라고요. 언능 연라주세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독서/인문학
누구나
멤버 2
- 동대표님상암동
- 쿨거래맨합정동30대 한국인 여자입니다! ㅎㅎ 외국인 친구 산책 다 좋아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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