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당한 상황이 부당해고가 해당이 되는지 어이없어서 물어봅니다 현재 기업보안 외국계로 일하고 있습니다 3년차 들어가는 중이구요 저희는 5명씩 순환, 주간고정 팀장 실장 매니저까지 주간에 같이 협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작년에 저희 조에서 조금 팀워크가 안좋았고 조장이 바뀌면서 분위기 망쳐논 두 팀원을 다른 팀으로 보낸 상태 입니다 이대로 아무런 문제 없이 6개월동안에 회사를 잘 다녔어요 물론 이 문제로 면담을 했지만 실장 및 관리자는 방치를 해 둔 상태 였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번주에 와서 저를 해고한다면서 한달 정도의 시간을 주겠다 하네요??? 이게 성립이 가능한 문제 인가요? 받아들여야하나요? 추가로 아직 서면으로 받은게 하나도 없고 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제일 효율적인건지 아니면 5인 이상이라 노동부 갈려고 합니다
역삼동·일반·혹시 셀프로 해보신 분이나 첨삭해주실 수 있는 변호사나 법무사 전문가 계실까요. 금액은 당연히 지불합니다!. #변호사 #소송 #해고 #법무사
반포3동·생활/편의·오늘 결국에 경찰에 신고 접수를 마쳤습니다. 우선 메종마르지엘라 (사진참고)가디건을 주워서 들고 갔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어서 1주일 이내 분실보관소나 자진해서 돌려주지 않을경우 도난 신고 접수로 전환된다고하니 6/17일이내에 가까운 신사역 분실신고센터에 돌려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신사역부근 파출소에 분실신고로 접수되어 있으나 그전까지 회수가 안될 경우 어쩔수 없이 수사 의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형법」 제355조 (횡령, 배임) ①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만약 업무상 횡령죄를 저질렀다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는데요.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횡령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형사처벌 외에도 회사에서 정직·감봉·해고까지 될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zamq87560/223894246156 재물 반환을 안하는 경우 횡령죄로 처벌또는 벌금에 처할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분실신고#도난신고#신사역5번출구# 분실물도난#경찰신고접수#신사역사거리# 꿉당도로변 유실물 #강남대로 가디건분실
잠원동·분실/실종·
NAS장비에서도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먹히고 SATA to USB에 연결해고 인식이안먹히는데 하드파손된건지 혹시아시는분
개포동·일반·[서초고령자취업알선센터] 안녕하세요. 서초고령자취업알선센터 담당자 엄혜림입니다. 서초구립 양재노인복지관에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취업준비교육 『넥스트JOB 한걸음』 기초노무교육을 실시합니다. ■ 모집대상 : 서울시 거주 만 55세 이상 교육희망자 20명(선착순) ■ 교육일정 : 24. 10. 30(수) 오후 2:30~4:30 (2시간) ■ 교육내용 - 노동법, 근로조건 이해(휴게, 휴가, 임금 등) - 근로계약서 알고 쓰기 - 사회보험제도 이해(실업급여, 산업재해 등) - 부당처우 구제방안(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 교육장소 : 양재노인복지관 3층 배움터 (서초구 강남대로 30길 73-7) ■ 교육비 : 무료 ** 사전접수 10. 25(금)까지 ** ★취업하신분도 참여 가능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확인해주시고 공인노무사님과 노동법, 사회보험제도 이해를 통해 권리를 보장받고 근로계약서를 바르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엄혜림 사회복지사 ☎ ***-****-**** #서초고령자취업알선센터 #서초구립양재노인종합복지관 #취업지원 #고령자취업
양재동·교육·
빌딩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아마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중개사들이 몇명씩 있을것이다. 중개사 마다 각자 개성도 다르고 자신만의 노하우나 장점이 있지만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손님이라면 이러한 중개사를 가까히 하고 중개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중개인은 설명을 하지 말고 명확하게 의견을 내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내가 이일을 배우기 시작하고 2개월쯤 되었을때 부터 본격적으로 고객분들과 미팅을 하기시작했던거 같다. 일을 시작하고 3개월차가 넘어섰을때 한달동안 계약이 직전에 3번이나 깨졌다. 당시에 회사에 있던 동기들이 어쨌든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까지도 못가는 경우가 많았기에 개인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노하우 등을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몇번은 부탁으로 같이 미팅에 참석해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서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에 같이 미팅을 동석해서 지켜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미팅을 하기전에 열심히 준비를 하고 고객을 만나 열심히 설명만 하고 있던것이다. 옆에서 동석하던 나는 그 미팅을 끝나고 내 동료에게 물어보았다. 그래서 결론은 어쩌라는 거죠? 미팅이 끝난 고객이 나라면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열심히 물건을 검색해고 자료 준비해가지고 가서 막상 미팅에서는 준비한 물건 보고서와 자료를 읽어주고 설명을 하고 미팅을 마치고 마무리가 한번 검토해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로 끝났기 때문이다. 중개라는 사전적 용어는 '제 삼자로서 두 당사자 사이에 서서 일을 주선함.' 그러니깐 우리의 일은 매도자와 매수자를 연결해 주는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할거면 고객 입장에서는 비싼 수수료내면서 중개사를 구지 찾아야 할까 ? 이 일을 시작하는 초보 중개사들이 많이 실수 하는부분이 본인은 중개사이기 때문에 소개하고 설명을 하면 내역할은 끝이고 기다려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 선택은 결국 매도자 매수자가 결정하는것이니깐 그런데 많은 부동산 중개업자 부동산 중개사들이 자기자신을 빌딩전문가라고 이야기하는데 전문가는 단순히 소개하고 설명하는거라면 과연 필요할까 의문이다. 결국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해서 설명하는건 사실 누구나 시간과 손품을 조금만 들이면 할수 있는일이다. 우리가 해야되는 일은 설명이 아니라 결정을 할수 있는 도움을 주어야하고 그것은 설명이 아니라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소개하는 물건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결론이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좋으니깐 사세요 오를거니깐 사세요 ~ 하는 무책임한 일부 중개사들처럼 무지성 의견을 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보통 내가 고객과 미팅을 하고 물건을 5~10개 정도 준비를 한다. 모든 물건은 보여주기보다는 각자 이유가 있어서 준비한다 내가 물건을 소개할때 추가적으로 반드시 포함하는것이 두가지 있다. 고객이 말했던 범위에 벗어나는 물건 고객이 혹할만하지만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이 두가지 물건을 준비하는 이유는 결론을 내기 위함이다. 정상적인 물건과 위험성을 가진것을 설명하기위해 그리고 다른지역과 금액과 우위를 설명하기 위한 비교대상 그리고 내생각에 선택하기 좋은 물건 그래서 미팅했을때 결론이 나야 한다 이 물건이 현상태에서 최적인지 최소한 금액대 지역적으로 어느정도 좁혀지는 결론이 있어야 한다. 설명이 아니라 의견을 내야하는데 대부분 이것을 못한다. 설명은 누구나 자료를 읽고 찾아보면 되니깐 구지 설명을 할필요가 없다. 강의가 아니지 않는가. 내가 소개하는 물건에 의견을 정확히 내야한다. 장점과 단점 해야하는 이유 하지 말하야 하는 이유 단점을 말하는것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내 경우는 고객의 유형별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브리핑한다. 투자 경험이 많은 고객에게는 주로 소개하는 물건에 대한 단점과 고려할 사항만 투자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어차피 검토하는 물건에 장점은 굉장히 잘 발견하고 검토할때 문제가 될 부분이나 단점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보완하고 해결할지만 제시한다. 초보인 분들에게는 점차 범위를 좁혀가기 위해 처음부터 좋은 물건과 나쁜 물건을 동시에 소개한다. 의견이 없으면 이과정에서 진행이 안되고 몇달째 계속 같은 수준으로 물건만 소개하고 끝나고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물론 당장에 원하는 물건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적어도 미팅이 끝나면 고객과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물건을 개발하고 준비해야 될지가 결론이 나야한다. 앞선 편에서도 말한적 있지만 처음 빌딩 투자하시는 분들중에 많은경우가 저는 강남도 괜찮고 마포도 괜찮고 너무 위험을 원하지는 않는데 임대수익도..나중에 시세차익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모호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적어도 중개사와 미팅이 끝나면 방향은 정해져야 한다 . 강남에서도 어떤 지역을 중점적으로 볼것인지 위험을 감수할것인지 안정성을 추구할것인지 명확해져야 한다. 중개사의 물건에 대한 의견 투자법에 대한 의견을 정확히 제시하고 고객 역시도 중개사의 의견을 듣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모호했던것이 점차 명확해져야 한다. 물론 어떠한 매물을 평가할때 각자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다. 중개사 끼리도 평가가 달라고 손님마다도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포기했던 매물이 누군가는 계약하지 않겠는가 그 의견을 빠르게 합치시켜야 서로 시너지가 난다. 나는 때로 손님과 논쟁을 하기도 한다 상대의 의견을 찍어누르는것이 아니라 내 의견과 기준을 말하면서 고객과 차이점을 좁혀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중개사는 매도자 매수자 사이에서 갑을 관계라고 잘못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대등한 관계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봐야한다. 중개사 역시도 좀더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그 의견이 틀리면 수용하고 피드백할때 결국 성과가 날수 있는게 이일이라고 생각한다. 꼬마빌딩시장은 몇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게 개별성이 매 우 특별한 투자자산이다. 아파트는 이미 정해져있고 같거나 비슷한 대체품이 존재하지만 땅과 건물은 단 한필지도 똑같은 물건이 없고 각자 고려하고 평가해야될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논현동·주거/부동산·
어제 밤 한참 자다가 10시반 경 쿵쾅쿵쾅 우당탕탕 소리 및 발망치......안그 래도 오래된 아파트 진짜 돌겠어요.. 일부로 내는 듯한 일정 리듬의 쿵~쾅~쿵쿵 싸우는지 우당탕 이런.. 소리가 11시경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후 11시 20분경에도 또 났구요. 🤦♂️ 층간소음 주의 당부에 대한 공지도 붙어있고, 경비실에 말씀드린 적도 있습니다. 어제는 밤이 늦어 경비실도 소등하시고 쉬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한 동네 살면서 아무 이슈없게 살고싶지 잘 잘못 따지면서 피곤하게 살기도 싫습니다. 머리가 나쁜건지 경비실 통해 몇 번을 말해고 자기들 때문에 층층마다 층간소음 주의 붙어있는 것도 모르는가 봅니다. 그냥 제 귀를 틀어막고 생활하는 것 밖에 없을까요? 제 집에서 제 귀를 틀어막고 생활해야 한다는게 어의가 없고 화가 나요.. ㅠㅠ 해결 방안이 있을 까요? 😭 "XX3호님, 당신들 때문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특히 밤 10시 이후 11시 이후 마다 이러는거 정말 미친거 같아요. 왜 타인을 힘들게 만드나요!!! 🤯😟🗯 당신들은 층간소음 빌런이예요!!! 2025년에도 당신들은 진짜 안하무인 이군요! 쯧... 빌런 꺼져라..
압구정동·고민/사연·30대 자영업자 입니다. 창업한지 7년이 되었는데도 직원과의 갈든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요. 얼마전 직원이 근무 요일을 바꿔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며칠째 어두운 표정으로 일하네요. 월~금을 일하기로 협의가 되었는데 갑자기 수요일 하루를 쉬고 대신에 토요일에 나오겠다는 거예요. 저보다 나이가 15살 정도 많은 직원인데.. 근무 요일을 바꿔달라는 요청을 3번째 하길래 제가 좀 짜증을 냈거든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 했는데 그다음 부터 며칠째 표정이 어두워서 신경이 쓰입니다. 하.. 역시 자영업자에게 이런스트레스는 당연한 거겠죠? 그냥 문득 힘든 날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서초4동·고민/사연·물어볼곳이 없어 글 작성해봅니다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일하고 그만두면 퇴직금 못 받나요?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 안좋은 소문났다고 해고를 당할수가 있나요??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주세요🥹 #동대문 #동대문새벽시장
사당제1동·일반·불면증도 싱해고 항상 몸이 긴장된상테인거같아 요가나 필라테스를 시작해볼까 하는대 가격이 부담되서 망설여지내요. 저렴한곳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려요.
양재1동·생활/편의·이 동네 평생 살면서 이런 양심 없는 곳은 처음이네요. 가로수길 초입쪽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일했었습니다. 정말 비위생적으로 장사를 하고 충격이라 얘기 남깁니다. 손님이 떨어트린 빵을 되팔이하고 당일 남은 빵들은 당일 폐기가 아닌 냉동 보관 후 되팔이를 합니다. 또한 근로계약서에도 없었고 얘기하지도 않았던 수습 기간을 꺼내며 급여를 줄이려 하였고 근로계약서대로 급여 지급하는 게 맞다라고 얘기를 하자 해고를 당했습니다. 양심 있게 영업하라는 말을 남기니 양심껏 살라고 왔네요 어이가 없습니다ㅋㅋ 빵집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어떤 곳인지 알고 이 곳을 자주 가시는 분들께 식중독 꼭 주의하시길 바란 마음으로 작게나마 글 남깁니다. 곧 식약처 신고할겁니다..
논현1동·일반·
혹시 교대근무를 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이일로 면담까지 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교대시간이 자주 있는 스케줄 근무 입니다 교대시간을 지켜달라고 말을 했는데 두세번 정도 안지켜져서 말을 했고 이게 기분이 나쁘다면서 면담을 했구요 저는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인데 교대시간이 늦으면 저도 늦고 다음교대도 늦어지고 그리고 교대 늦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떨까요? 이건 누가 보상해 주며 제가 다른 팀원분 한테 싫은 소리 해가면서 손해보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다른 직장인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이일로 쭉~~~~~ 소통도 안하고 서로 개무시 중입니다 ㅋㅋㅋ 저는 2년차 선임이구요..
역삼동·일반·저 지인이 세무사한테 돈 2,000만원을 투자권유로 빌려주고 돈을 받지 못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거 경찰에 신고 하려고 했더니 경찰은 뭐 투자를 시도 했으면 사기죄 성립이 안 된다고 했대요. 이거 세무사회에 신고해서 어떻게 조지는 방법 없을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서초2동·동네사건사고·이젠 만성으로 약을 먹어도 잘 낫지않고 있네요 ㅠㅠ 혹시 잘 보시는 한의원이 있을까요?
도곡1동·병원/약국·저는 iOS 신입취준생인데요. 외국인이라서 조금 어려움을 껵고 있어요. 앱스토어에 간단한 어플 만들어서 출해고 지원 좀 하고 있어요.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나 선배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역삼동·일반·회사에서 좋게 볼 것 같진 않아서 걱정이네요 옛날이야 현찰로도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쉽지 않지요?
사당동·일반·공무원 공기업제외. 믿고 바로 써주는 회사는 잘 없는거같기도.. 다들 회사어떠세요 ?
역삼1동·일반·이런 적이 처음이에요 교대역 햄버거집에서 오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통보받고 사장님이랑 통화후에 오늘 첫 출근했어요. 대학교 1학년이고 처음 하는 알바라 피크타임이 기도 해서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했고 직원분의 친절함 덕에 열심히 배웠어요. 근데 갑자기 퇴근때 사장님으로부터 전해들은 점장님이 앞으로는 5시부터 거의 자정시간으로 바꿀 수 있냐고 여쭤보셔서 당연히 합의된 시간이 있기에 안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통보하시는데, 이게 정상적인 가게가 맞나요? 알바생이 처음하고 나가는 경우는 봤어도 말도안되는 이유로 피크타임 세 시간 하루 시켜놓고 시간 안 된다고 팽치는 경우를 처음봤고, 첫 알바라 더 씁쓸해요. 이런 일이 흔한가요?🥲
반포3동·고민/사연·손하고 턱 다쳐서 그런데 샴푸해주는 미용실 있을까요? 개포 디퍼아근처요.
개포1동·미용·돌아다니다 보면 저보다 더 잘 지내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차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잘 지내는데 저분들은 무슨 일을 하실까?? 궁금해지더라구요 다들 무슨일 하세요???? 그냥 궁금해요
역삼동·일반·많은 분들 답글에 힘이 납니다 알바는 오늘로 종료되서 글은 삭제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역삼동·일반·공인중개사 시험 공부 하실 분 모집하면 얼마나 계실런지용.....? 해보고 싶은데 혼자 의지로는 절대 못할 것 같아성...
논현동·동네친구·있을까요? 최근 몇달후 이사가려는 30평대 빈 아파트가 있는데 청소가 필요해서요. 바닥뿐 아니라 화장실과 부엌까지 꼼꼼하게 해주실 분이 필요해서요.
반포본동·이사/시공·확성기로 틀어놓은거 같은데 이거 뭔가요…
개포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