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노인분들 역주행하면서 비키라고 빵빵
일방통행 역주행 들어오면서 보행자들한테 비키라고 빵빵. 한숨 나오는 ~~
반포동·생활/편의·일방통행 역주행 들어오면서 보행자들한테 비키라고 빵빵. 한숨 나오는 ~~
반포동·생활/편의·끊임없이 나오는 콘크리트 음주운전 과 역주행들 방금 뉴스보고 먹먹해진다ᆢ 개인적으로 이런뉴스 보면 하루종일 꿀꿀하다 저리 죽임 당하려고 밤낮으로 살아왔던가 진짜 불쌍해 자녀 6세 7세 둘에 부인까지 있는 투잡뛰던 가장은 영문도 모르고 사망했네요 결혼안해서 인구감소가 아니라 묻지마살인 음주살인 이런거로 인구가 감소되는듯 술먹고 운전하는거 못막지만 혼자 바다에 빠지던지 벽을 쳐박고 셀프 심판 받길
사당제4동·동네사건사고·✅ 사당역, 방배역, 내방역, 이수역 거주자 선호 ✅ 콘서트 종료 후 귀가할 때 원하시면 집 근처 내려드려요! ✅ MD 굿즈 상품에 따라 구매하기 위해 일찍 갈 수도 있어요! (1시 도착? 목표) ✅ 비용(렌트, 주행, 주차)은 N분의 1입니다. 최대 12-13만원에서 N분의 1할 것 같아요! ✅ 현재 4명 중 2명 있습니다. 2명 더 구해요!! ✅ 성별은 상관 없습니다! (칸예 팬이면 아무나..) 💵 렌트 비용은 사진에 첨부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어요!! ⭐️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방배2동·일반·주말마다 벌써 3번째 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어르신 한분이 전기 자전거 풀악셀로. 역주행해서 다니시는 분이 있습니다. 매주 마주치는데. 매번 역주행 풀 악셀입니다. 이분은 자전거 도로를 개인 고속도로로 여기시는 분 같은데. 주말에는 특히 양재천에 가족 단위 나오는 분들 많은데, 유모차에 아장아장 아이들까지. 민폐를 넘어 너무 위험하네요. 종착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건 어디서 신고가 가능한가요? 순간 욱하는 마음에 그냥 받아 버리고 싶었습니다. ㅜ
도곡동·동네사건사고·역주행 하시는분들 진짜 몰라서 역주행 하는건가요?
개포2동·동네사건사고·방배2동 골목길을 산책중인데 역주행하는 전동킥보드가 경적을 울리네요 킥보드도 경적이 있는 줄 처음알았습니다 고딩으로 보이는 남학생 두명이 타고 있었는데 벙쪄서 암말 못하겠더군요 앞으로 가면서 꽤 어린 아이와 함께 걷고 있는 무리에게 또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는 것을 보고 정말 화가나서 따라가 잡아서 얘기해주고 싶었네요 전동킥보드 참 많은 사람이 편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의 편리함을 위해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인도주행, 일방통행역주행, 헬멧 미착용, 횡단보도 횡단, 무면허 등등 기본적인 공부는 좀 하고 타야되지 않을까요 부모 계정 쓰는 것 같은 학생들 ... 사고나면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날도 더운데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방배2동·고민/사연·1월 23일 강남역 부근 버스정류소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당근 나눔에 간택 받아서 "지금 오실수있으실까요" 라는 물음에 숨도 쉬지않고 "네" 라고 답하고 나가려고보니 기온은 영하 14도에 도로 위에 차는 꽉 막혀 있더군요 (이불 밖은 이래서 위험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네 라고 대답한 뇌는 후회와 고민 그리고 갈등에 뒤섞여 정지되어있다가 헤어지는 여친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던 지난 나의 무기력한 모습이 떠올라 이번엔 용기있게 달려나갔습니다.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려다보니 차는 냅두고 냅다 스쿠터로 갈아타야했는데 "어서와 영하 14도 라이딩은 처음이지?" 이 미친 스쿠터가 말을 걸어오네요? "따뜻한건 포기했고 안전하게는 갈수있지?" 미친놈처럼 대답해줬습니다. 결국 요리조리 잘 운전해서 늦지않게 잘 도착했고 나눔해주신 물건을 받아서 기분 좋게 다시 돌아오는 길 이였습니다. (장갑을 꼈으나 이미 손,발,얼굴이 꽁꽁 얼었음) 그래도 오늘의 임무를 완수해서 뿌듯해하며 끝 차선으로 천천히 주행중이였는데 신분당선 강남역 버스 정류소앞에서 두 소녀? 두 숙녀? 두 수녀? 암튼 쭈그리고 앉아 하수도를 들여다보시며 젓가락질 하고 계심 원래 평소에 사회적 약자를 보면 자동으로 도와드릴까요 여쭙지만 솔직히 이 날은 진짜 너무 추워서 진짜 그냥 가려고했는데 순간적으로 그 분들 스캔을 마친 제 두 눈이 명령 하더군요 야 브레이크 브레이크 세워 세워 갑자기 미녀는 아름다워 이범수 빙의되서 제 손,발 동상이 가까워오는데도 굳이 내렸습니다. 동장군이 칼바람으로 내리치겠다고해도 목을 먼저 내미니 원 사내놈들이란 쯧쯧 제가 바로 그 사내였습니다. 무튼 내려서 뭐 잃어버리셨어요? 여쭈니 정확히 이런 😢 얼굴로 "에어팟이요ㅠ"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두개의 나무가지를 테이핑해서 50cm는 되보이는 젓가락을 만드셨더라구요 철판을 들어보려했으나 희망고문없이 바로 그 50cm 젓가락을 건네 받았습니다. 응급환자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분들이 메스를 간호사로부터 전달받을때 느낌이랄까 구석에 흙으로 양념된 에어팟을 발견하고 집도는 시작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젓가락질 못한다고 혼나며 특훈받은게 이렇게 쓰일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러나 오일 바른것처럼 미끄덩거리는 요 에어팟 녀석은 미꾸라지처럼 도망다녔습니다. 심기일전하고 간신히 잡았는데 중간쯤 올라오다 툭하고 다시 떨어져버려 우리 셋은 잠시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맛보았죠 포기할까하다 장화신은 고양이 눈으로 절 쳐다보는데 이거 무조건 빼낸다 남자는 뭐? 자신감! 다시 천천히 집도를 시작했습니다. 차들의 경적소리도 매서운 바람소리도 순간 들리지않고 모든 신경은 젓가락 끝에 가 있었습니다. 겨우 다시 집었고 자세와 시선을 고정하고 집는 힘의 세기도 일정하게 천천히 심호흡하며 조금씩 조금씩 들어 올렸습니다. 마음속으로 나는 꽃게다 꽃게야 할수있다 자기최면을 걸고 미묘하게 떨리는 손을 겨우 겨우 끌어올려 끝까지 놓치지않고 에어팟을 건져냈을때 그 짜릿한 손맛은 정말이지 글로 다 표현이 안됩니다. 에어팟을 주인에게 돌려드리니 진짜 서울대 붙은 수험생 마냥 좋아하시더라구요 전 그 모습만으로 충분히 힐링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연신 외쳐주시는 두 분에게 아무 대꾸없이 👍 하고 뒤돌아서는 제 모습에 속으로 감탄하며 임창정 대사 한마디 생각났습니다. 존나 카리스마 있어! 잘 쓰고 계시죠? :)
도곡2동·일반·초보운전이거나 초행길에 잘못들어가서 일방통행 주행하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비상등이라도 켜고 차가오면 피하든가 벗어나야지 그냥 떳떳하게 가시네요? 그런분들 자주봅니다 비상등이라도 키면 열에 아홉은 봐주죠 그러다가 누가 나쁜맘 먹고 고의로 박아도 할말없는게 일방통행이에요 쉽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저아니고서도 다들 자주 보셨을겁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ᆢ 그리고!!! 저번에 새벽에 일방통행 역주행으로 상향등키고 부~왕~~ 오던 택배아저씨 제발 상향등 끄고 다니시요 트럭이라 얼마나 눈에 정통으로 맞는지 욕 나옵디다
사당제4동·동네사건사고·물고기들이 엄청 많이 헤엄치고 있었는데 원래 반포천에 이렇게 큰 물고기들이 많았을까요? 심지어 역주행을 하며 물을 거슬러 올라가서 깜짝 놀랬는데 이건 무슨 물고기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너무 궁금한데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 남겨보네요~
반포4동·일반·안녕하세요. 얼마 전 집 근처 골목에서, 제 관점에서는 오토바이가 제 차 백미러를 살짝 쳤고 오토바이는 자신을 쳤다고 주장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평소 이용하던 출입구가 아닌 아파트 후문 나서면서 목적지를 갑자기 변경하게 됐어요. 결과적으로는 일방 도로를 약 10미터 안 되게 역주행하게 되었구요. 진입하고, 역주행 도로가 아닌 곳이 약 5미터쯤 남았을 때 그 골목으로 배달대행 오토바이가 진입하려다 저를 보고 노려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왜 노려보지? 싶었다가 ‘아, 여기 일방인가?’싶어 연신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습니다(제 차는 선팅 약하게 되어 있어서 충분히 보입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계속 노려보고 있었고, 저는 일방인 것을 알게 된 후 마음이 급해져 해당 길에서 빨리 벗어나려 했습니다. 그 때 전 전방만 보고 있었지만 제가 그 오토바이 옆을 지나갈 때 오토바이 운전자 팔이 제 차를 향해 기우는 듯 보였고, 실제 백미러가 약 10도 정도 꺾였어요. 저는 그 사람이 시비를 건다고 생각했고, 기분은 상하지만 그냥 지나가자..하고 지나갔는데 대로에 진입했을 때 신호 대기 중 오토바이 운전자가 제 차 창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112현장 출동을 요청했는데, 현장 출동한 분들 앞에서 이 사람의 이야기가 가관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자신의 배달통을 치고 갔다고 했다가 (아무 흠집 없었음), 나중에는 제 차 후면으로 자신의 몸을 쳤다고 주장했다가, 제가 뺑소니를 쳤고 뺑소니 치는 거 보니 마약 중독자일거고 당장 연행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더군요. 너무 황당하고 경황이 없어 해당 상황은 녹음하지 못했으나 다행히 블랙박스에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진술이 계속 바뀌는 상황이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술서와 블랙박스 영상 및 제 차 사진을 제출했으니 더는 신경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주장이 상이하다.”며 조사차 경찰서 재출석을 요구 받았습니다. 질문1.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ㅜㅜ 질문2. 저는 일방도로 역주행이 잘 한 짓이라고 주장하려는 건 아닙니다. (잘못한 짓 맞습니다. 과태료 등 책임을 져야 할 사항에는 책임질 생각이구요.) 그런데 일방도로에서 마주오는 차량을 봤을 때 이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 질문 2 관련. 사건 일 이후에 해당 오토바이가 저희 아파트 상가 앞에 주차되어 있는 것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상가 입주 간판을 보니 해당 배달대행 업체 이름은 없는데, 일요일 오전이나 평일 늦은 오후 등 배달 픽업하러 온 시간이라고 볼 수 없는 시간대에 자주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서에는 따로 출석하였으나 오토바이 운전자는 “원래는 이렇게 크게 만들 생각이 아니었다. 소정의 위로금 정도만 받고 보낼 생각이었는데 뺑소니를 치더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또한 아파트 상가 앞에 해당 오토바이가 장시간 세워져 있던 것을 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이 동네 지리에 익숙할 거란 생각은 듭니다. 수입차 대상으로 백미러 충돌을 고의로 발생시키고 보험금을 수령하거나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흔하다고는 들었는데, 보험사 기록이 없이 운전자 개인에게 ‘소정의 위로금’만 받은 경우는 기록이 없을테니 어떻게 할 수 없는거죠? …자료 제출 후 당연히 더는 신경쓸 일 없을거라 생각했던 사건인데, 경찰서에서 재출석을 요구하니 맘이 심란해져서…질문해 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논현1동·일반·양재천에서 청계산 방향의 개천에서 서쪽은 청계산 방향 동쪽은 양재천 방향 으로 일방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심해서 역주행 않고 디니시길 참고로 작년 사진과 글 일년 만에 변화가 왔네요
도곡1동·생활/편의·학원 다니려고 하는데 주변으로 추천 좀 해주세용!
역삼동·운동·아실까요? 양재 학원빼구요 ㅎ코로나로 해외도못가고 이참에 장롱면허 탈출좀 해보려구요!
역삼동·교육·여기저기 운전시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는데 역주행하고 안전모도 안쓰고 2명씩 타고 다니니 위험하게 보였는데 미국에서도 골칫거리 전동퀵보드땜에 법안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역삼동·생활/편의·강남역 도처 ᆢ 어깨 부딪치며 앞사람 주행 피해가며 다녔을 거리인데 어제까지와 비교한다면 ᆢ ᆢ 달리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특별하지 않아도 그냥 평안한 일상의 소중함이 그립습니다. 모쪼록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힘내시구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셔서 맨얼굴로 편하게 숨쉬며, 소중한 이들 편히 만날 수 있는 그리운 소소한 일상으로 언능 돌아갑시다~!!
역삼동·일반·일방통행 길에서 반대 차선 상대 차주 분께서 무리하게 좌회전을 시도하시려는걸 오토바일 탄 제가 피하려다 크게 엎질러 졌어요. 다행히 바로 실수를 인정해주시고 대인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첨엔 별로 아프지가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좀 쉬다 보면 낫겠거니. 근데 긴장이 풀리고 시간이 지나니 허리가 특히 아프고, 넘어진 쪽 다리가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어요. 절룩거리며 걷게 됩니다, 몸이 반으로 나뉜거 같은 느낌이예요. 안나아서 평생 다리 절으면 어떡하나 너무 불안합니다. 전 입원해서 침상에서 제발 안정을 취하고 가만히 치료 받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 근데 병원에 갔더니 골절은 없답니다. 그래서 입원도 안된답니다. 요즘 파업으로 난리라고. 잠이 오질 않네요. 상경해서 자취하면서 쓸쓸해도 꿈을 생각하면서 버텼지만 지금은 정말이지 오만 생각이 다 들어요. 너무 낙담되고 불안하네요. 제발 좀 그냥 가만히 누워 치료받고 싶어요. 서초구 아니어도 되니까 맘놓고 입원 치료 받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
반포1동·동네사건사고·강남에서 셔틀타고 다닐 수 있는 운전면허학원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로주행만 남았는데… 어느 학원이 좋은지… 의견 주시면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삼동·교육·방배역근처 국민은행 사거리에 횡단보도에 신호등니 생겻는데요. 디섯발자국거리의 횡단보도여요. 왜 생긴거죠? 얼마전에 생긴 걸 보고 아니 생길 거리가 아닌데 해놔서 여기네서 혹시 대형 사고가 있었나 싶은거여여. 너무 불필요한 것 같은데 제가 뭘 모르고 잇는 걸까요?
방배1동·일반·21:20 방금 선릉역 진선여고쪽 먹자골목 근처에서 흰색 개가 달려나와 선릉역 사거리 방면으로 뛰어 갔습니다. 흰색에 덩치는 제법 있지만 마른 편이었고, 사람한테는 관심이 없어 보이며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목줄이나 다른 장치는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건널목을 건너면서 운전자들을 놀라게 하고 사고 위험성이 있어보입니다. 혹시 찾는 분 계실까 남겨둡니다.
역삼2동·분실/실종·논현1동·일반·
3번째인데…… 이번에는 제발 붙고싶어요! 기능시험 꿀팁 같은거 있으시면 댓글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삼동·일반·역삼동·일반·
사당쪽 생각하고있는데 괜찮은지 궁금해서요ㅠㅠ
반포4동·교육·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요.... 근처 운전학원들 리뷰를 봐도 너무 극과 극이여서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고... 혹시 주변 운전학원들 다녀보신분들 계신가요?ㅠ
방배3동·일반·전단지가 삐라처럼 바닥에 뿌려져 있는데 보기도 거북하지만 밟으면 미끄럽기도 하고 매일 그걸 치우시는 분들도 번거로우실거고 이거 담당 지자체에서 제재 안하나요? 전단지에 전화번호도 있는데.. 누구 보라는 건지...이게 광고효과가 있어서 계속 이짓을 하는 건지... 누구하나 넘어지고 사고가 나야 책임 묻고 제재하고 그럴건지... 에그...ㅡㅡ 정말 매일 이른 아침부터 기분이 찝찝해져요.
삼성동·생활/편의·저도 자전거 가끔 꺼내서 타는사람이지만 가끔 도보산책로에서 미친듯이 달리면서 땡땡 울리면서 아 지나갈게요 하는거 진짜 짜증나요 애초에 걷는곳이랑 자전거도로 구분되어있는데 도보로 침범하면서 가시는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ㅡㅡ
개포4동·생활/편의·타운이나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갔으면 생각하는데 혹시 동네분들 중에서 관심 있는 분 계시면 누구라도 댓글 달아 주세요~ 아침에 갔다 저녁에 돌아올 생각요. 세 분 정도면 제 차로 같이 갈 수 있는데 그 이상이면 자기차 이용해야 합니다요~ 지금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구요 댓글 주시면 서로 상의하여 날자 정하고 예매등 최종 결정할게요^^
삼성2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