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증후군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ㅜ
손목 터널증후군 때문에 병원 가려는데 근처에 괜찮은 정형외과 있을까요?
삼성동·병원/약국·손목 터널증후군 때문에 병원 가려는데 근처에 괜찮은 정형외과 있을까요?
삼성동·병원/약국·가벼운 청소기 없나요? 손목 터널증후군때문에 너무 시큰거리는데 흡입력 엄청나게 안뛰어나도 돼요 머리카락 흡입하는게 거의 전부인 10푱대 집에 사용할만한 가벼운 청소기 있을까요?
도곡동·생활/편의·도수치료도 엄청 다녔고 헬스도 하고 있는데 손 저림이 낫지 않습니다... 터널 증후군은 아니라고 하고, 어디 어깨 주변 신경이 눌린거 같은데, 마사지샵이나 혹시 하실 줄 아시는 분 계신가요??
논현1동·고민/사연·3-4일 전부터 처음 겪는 허리 통증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네요. ㅠㅠ 월경전 증후군이랑은 너무 다른 통증이에요. 서빙 일하느라 평소에 손목 어깨 상태도 좋지 않은 편인데 운동하는 친구들은 한의원 추천하더라고요. 정형외과를 먼저 가야 하나 싶은데 손목 염증 때 엑스레이-> 물리치료 받고 효과는 별로 못 봤어요. (안 쓰는 게 최선인데 계속 써서 그런가...) 이런 경우 어느 병원 방문이 맞을까요?
사당제1동·병원/약국·팔꿈치 안쪽 통증으로 두어달 고생중입니다. 정형외과는 다녀봤는데... 차도가 크게 없어요. 인대 염증이라 하시는데.. 운동하다 다친건 아니고 작년 여름부터 팔꿈치 터널증후군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긴 했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통증의학과를 가보라 하셔서... 혹시 잘하는 곳 있을까요? 괴롭습니다. 운동도 못하고 .. 잘 보시는 선생님 계시는곳으로 병원정보공유 부탁드려요
방배2동·병원/약국·그리구 손목터널증후군때문에 병원 가보신족있는 분 있으신가용ㅠㅠ
논현1동·병원/약국·서초2동 쪽에 토요일도 하는 괜찮은곳 있을까요? ㅠㅠ
서초2동·병원/약국·거의힘이안들어가시는분 계신가요?ㅜ 어느순간 젓가락 드는것도 힘드네요 이게 터널증후군맞나요? 혹시 추천병원있을까요? 일반 정형외과와 대학병원하고 큰차이 없을까요?
서초2동·병원/약국·손목터널증후군으로침치료하고싶은데 요즘한의원은 성장어린이한약집이더많네요ㅜㅜ 추천부탁드려요ㅜㅜ
역삼동·병원/약국·한다는데, 방배동 아님 주변 정형외과 추천 좀 해주세요~ ㅜㅜ
방배4동·병원/약국·나랑 가장 친한 친구, 그 친구라면 모든 걸 다해줄 수 있는 친구, 딱 한 명 있는데, 어제 생일이라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어, 그러다 답답하기도 하고, 혼자 살고 있으니 집에 있을 동생도 엄마도 걱정이라네, 내가 할 수 있는 위로란 위로는 다 해주었어, 그러더니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 옛날에도 지금처럼 힘들 때 아는 분이 그 분의 이야기로, 자신을 나처럼 위로해 주었다고, 정말 죽고 싶었다고 하더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자살기도에도 살아났다고, 정말 억울해 했다더라구, 친구는 그 분에게 왜 그렇게 죽고 싶은 지 물어봤는데, 죽는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하더라구, 죽으려고 마음먹고 모든 걸 내려두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내일은 없을테니, 이제는 아무일도 안 일어날 테니, 그때만큼 행복한게 없더래, 그 분에게도 목표가 있었고, 살고 싶었을 때가 있었데, 그 분의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아버지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려고 목표라는 걸 처음 세워봤데,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었고, 다시는 못 만나 볼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두번째 목표가 생겼다고 하더라구, 그 여자와의 결혼, 그렇지만 그 목표는 이루지 못했다고 하네, 그때 처음으로 죽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더라구, 살아나서 눈을 떴을 때, 세상 떠나갈 듯 방안에서 울었데, 그런데 살다보니 또 행복한 일도 있고 불행한 일도 있고, 그냥 평범하게 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세번째 목표를 세웠데, 오늘만 바라보면서 돈, 미래, 아무런 걱정 없이 살기로, 정말 몇 년간은 죽고 싶다는 생각없이 행복했더래, 그러면서 자신도 행복이라는 걸 느낀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왜 인지 모르게 아무런 걱정이 없으니까, 사는 게 재미가 없더래, 그냥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먹고 싶은 거 먹고, 사고 싶은 거 사고, 만날 사람 만나고, 하고 싶은 건 다했는데도, 그런 일상이 싫다는 거야, 그래서 두 번째로 죽기로 마음 먹었데, 하늘이 도와준 건지 또 살아났어, 그런데 그땐 눈을 떠보니 병원이였데,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병원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니, 세상이 다르게 느껴졌다고 그러더라구,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인생이구나, 똑같은 일상이더라도,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구나 싶었데, 그래서 네번째 목표를 세웠다고 하는데, 남들을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데, 누가 되었든, 누구에게든, 친절하고 웃음을 주고, 어느 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만 같았데, 그래서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했었는데, 이상하게 또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자꾸만 어두운 터널 속을 계속 걸었다고 하더라구, 아무리 걸어도 걸어도 빛이 보이질 않아, 과거를 생각하게 되었데, 자신이 기대하고 바라고 희망하는 건 잘 되지도 않고, 그냥 자꾸만 자기 자신을 헐뜯었다고 하더라구, 그러니 어두운 미로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고,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도,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지경까지 왔다고 하더라구, 마치 이미 죽은 사람이지만,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기분이라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더라 뭐라고 하는지, 그렇게 또 다시 그 분이 세번째 자살시도를 하게 되었데, 정말 죽어있는 지 살아있는 지 확인하고 싶어서, 그때는 꽤 오래 꿈을 꿨다고 말하는데, 자기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고 기억이였데, 조용하면서 뭔가 너무나도 평온해서, 지상 낙원에 온 것만 같았다고, 그래서 아 진짜 죽었구나 생각하면서, 한참을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 그러다가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야, 그렇게 눈을 떠보니 어두운 병실 안, 커텐 사이로 조그만하게 들어오던 빛이 였다는데, 간호사 세 분이서 자기를 계속 부르고 있었다고 하더래, 그 분은 진정이 되질 않아, 아무도 통제할 수 없어, 손과 발이 다 묶여서,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화를 냈다고 하더래, 왜…왜…이번에는 진짜로 죽을 수 있을 거라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팔엔 바늘이 꽂혀 있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몸은 묶여 있어 답답하고, 그러다 조금 진정이 되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페로 이물질들이 들어가서, 코로 숨을 쉴 수 없어, 관을 폐로 직접 연결해 산소통에 의지하며, 겨우 살아났다고 하더래, 근데 그 사람은 그런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자신의 팔에 묶여 있던 끈을 풀고, 아무도 없을 때 바늘이든 뭐든 뾰족한 걸로, 손목을 그어서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고 하더래,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성인이 되서 처음으로 기저귀를 차고 있고, 오줌줄까지 꽂혀 있고, 정말 지옥이라도 괜찮으니까, 불구덩이 속이라도 뛰어들테니까, 죽여달라고 애원했더래, 왜 자꾸만 살려주냐고, 하늘을 탓했다고 하더라구, 나 말고 살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을 나 대신, 더 오래 살려 주라고 이야기했다는데, 왜 그렇게 죽고 싶었을까 그 분은? 왜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죽으려고 하는 걸까? 그래서 내가 조심스럽게 물어봤어, 그랬더니, 사실 자기도 잘 모르겠데, 살아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꾸만 자살시도를 하니까, 죽고 싶다는 중독에 빠졌었나봐, 퇴원하고 부모님 댁에 갔다는데, 가서 부모님 옷장을 열어보니, 명품 가방 하나 없었데, 이제 보니 자신이 부모님에게 해준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그때 깨달았데, 왜 이렇게 소박하게 사시는 건지, 이제 즐겁게 걱정없이 살아도 될 텐데, 그런데 걱정거리를 자기가 계속 만들고 있었데, 부모님이 자신을 얼마나 어렵게 뒷바라지 해주시고, 애지중지 키웠는데, 자기는 계속 해서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 속을 썩였다는 걸, 그래서 그분이 마지막 목표를 세웠데, 명품 가방을 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가방을, 손수 직접 만들어 드리자고, 가방을 만들며 바느질 한 땀 한 땀 할 때마다, 부모님에게 어떻게 효도를 해드려야 할 지, 계획을 세웠다고 하더라구, 마치 스님이 108배를 하며 마음을 비우듯이, 나는 그 분 이야기에 정말 내가 부끄럽더라, 그래서 사는 동안, 계속해서 목표를 세우기로, 마음먹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아 왔는데, 지금 내가 이 얘기를 왜 하고 있지? 아니 그래서 그 분은 어디 계시는데? 몰라 어디 외국에 가셨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안되서 나도 잘 모르겠네, 우리 아직 젊으니까 후회없이 잘 살자, 그나저나 너 서울 언제 오냐? 보고 싶은데? 술도 못마셔서 재미 하나도 없는데, 그냥 너 얼굴만 봐도 좋다,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 열심히 일하고, 건강하고, 명절 잘 보내라, 친구야, Ah, heart, slowly, slowly, walk. Lest my soul lose its way,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걸어라, 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도록,
서초1동·일반·컴퓨터를 많이사용하다보니 손 목이 시큰거려서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ㅠ
사당제1동·병원/약국·잘하는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엄마가 수술해야되는데 인터넷검색해봐도 광고뿐이라서요ㅜ
신사동·병원/약국·손가락이 아픈데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서래마을 내방역 이수역 터미널부근도 가능해요.
반포4동·병원/약국·살짝 눌러보니 통증이 심해요 ㅜㅜ 관절병원으로 가봐야할까요..?? 진료과목과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ㅜㅜ
반포4동·병원/약국·한두시간에 한번꼴로 찌릿거리다가 괜찮아졌다 하네요ㅠㅠ 이럴경우 어딜가야할까요 정형외과? 한의원? 신경외과? 혹시 괜찮은 병원 강남역 근처에 알 수 있을까요?
역삼1동·병원/약국·개포1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