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단지에 눈에 띄는 곳에 갑자기 나타났길래 두 번 밥 줬어요. 안 만졌어요!! 첫날 경계하더니 둘째 날은 꼬리 살랑 ㅎ 그런데 오늘 아기 냥이들도 어미, 아빠 고양이도 다 사라졌어요!! 잘 지내는지만 궁금해요 ㅎㅎ ㅜㅜ (로열 캐닌 주식 습식 파우치 조금 주문했는데 안 먹고 바로 떠났다니 다행이면서도 섭섭하고 그래서 여쭤봐요. 혹시 보신 분 있으시면 근황이나, ㅎㅎ 위치는 괜찮아요.) 누가 쪼가낸거 아니고 잘살고 있겠져? 4마리 중 1마리는 겁이 많은지 사진 못찍었고 ㅎㅎ 애기냥이 사진 3마리 넣어요. #아기고양이 #유기묘
명지2동·반려동물·
요몇일 새끼고양이가 우는소리를매일 들었는데요~코오롱아파트 근처 낫개역6번출구쪽에서 조금만걸어가면 오토바이 마니세워둔곳이있어요~ 그 뒤쪽풀숲에서 자꾸들리더라구요~엄마냥이도안보이고 매일 오고가매 듣는데..ㅜ 내일부터인가 오늘밤부터인가 다대동쪽에 비가엄청 온다하니 새끼냥이가 쓸려갈까바걱정이되네요~ 저도 1년전에 길냥이구조해서 지금 키우고있는데 강아지도 두마리나잇고해서 못데려오겠더라구요ㅜㅜ 그리고 못데려오는 이유중 하나가 예전에 유기견들을 데려다키워서 11마리까지 키워봤는데..너무힘들기도하고 계속데려오다보니 끝이없더라구요~ㅜ 근데이번엔 새끼냥이까지...이제는 저도몸이너무아파서 제가캐어 하기힘들어진상태라서.. 혹시나하는맘에 도움을주실분이 계실까하는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애기목소리를 들어보니 아주어린새끼냥인거같어요~ㅜ 이 제한3개월?정도된듯한 느낌이 도움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어떤게 맞는건지이젠 모르겠네요.. 밥을 물에좀불려서 매일갓다두면될까 하고 지인들한테말했더니 이제는그러지말라고 몸생각해서 그러지말어라고 전부들말려서 또정든다구...하..ㅜ 제가해줄수있는게 이글을쓰는거뿐이라 이쪽으로 전문적이신분들이 좀도움좀 주셨음 좋겠네요~
다대제2동·반려동물·명지행복주택에서 발견한 고양입니다 종이 달려있는데 그냥 산책냥이 인가요 아니면 잃어버리신건가요???
명지동·반려동물·
우리 아파트 사는 아줌마가 몇달전에 고양이 주웠다했는데 저저번달부터 목줄도 없이 고양이를 산책시키더니.. 어제는 비오는데 고양이를 아파트 밖에 혼자 내놨더라구요 고양이가 현관앞에서 기다리길래 인터폰으로 연락했더니 아저씨가 일부러 내놨다고 데리러갈거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어제 데리고 들어가는것 같던데 방금 또 보니 고양이를 내놨네요ㅠㅠㅠㅠ 대략 5개월 정도된 노란색옷입은 삼색고양이인데 다시 집에 연락해도 또 버리거나 학대할까 봐 걱정인데,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겠죠..?
명지1동·반려동물·건강한 고양이 분양 받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대략적인 분양비도 궁금합니다
명지동·반려동물·입양 간줄 알아더니 어제 몇달만에 탑마트에서 보이더라구요.
다대제2동·반려동물·
연휴기단 고양이가 새끼를 저희 공장 안에서 낳았습니다 너무 작습니다 제가 발견하고 어미는 도망갓는데 다섯시간째 안오고 있어요. 어미는 공장안에서 밤에 몰래 잠만자고 나가던 고양이였습니다. 동물보호센터에 연락하면 데리고 가나요? 키울수기없고 여기서 머무르게할수없는환경이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명지동·반려동물·
길고양이가 저희 사업장 인근에 새끼를 낳았네요ㅡㅜ 너무 많은데 어찌해야할까요? 지금 이 시기에 고양이들이 새끼를 많이 낳는건가요? 동네 길고양이들이 배불러 다니는 아이들이 많네요ㅡㅡ
명지동·반려동물·
신호동 로빈카페 근처에서 노란색 목줄을 한 뱅갈 고양이가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혹시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 있으신가요? 산책냥이 일수도 있지만 새벽 6시에 돌아다니고 있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신 호동·반려동물·23년 12월에 저희 집으로 데려온 고양이에용 휴포레 앞 스포츠 토토집이랑 노가리집 근처에 자주 출몰했었구 추운 밤에는 휴포레 주차장을 배회했던 냥이입니당 저희 집에 와서 가족이 된 지 1년이 넘었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혹시 우리 냥이를 새끼 때부터 보신 분이 계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당 좀 큰 상태에서 저희한테 온 거라 새끼 때를 본 적이 없는데.. 좀 더 어릴 때 모습이 늘 보고 싶었거든요 혹시나 사진 가지고 계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명지동·반려동물·
하단 가락타운1단지쪽 강변에 고양이들 조심하세요 범백(파보바이러스) 퍼지는중인것같습니다. 어머니가 강변쪽에서 새끼냥이 하나 줏어왔다가 다음날 영문도 모르게 급사했는데. 일주일 뒤(잠복기추정) 우리집 냥이가 범백 걸렸습니다. 분뇨탓인지 벼룩이나 빈대탓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나 강아지한테는 해가 되지않으나 다시 고양이에게로 전파가 가능하니 고양이키우시는분들은 조심하세요 고양이한테 치명적입니다. 치사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감염증상은 고양이의 구토! 와 설사! 무기 력함, 혈변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니 지체없이 병원을 가시길 바랍니다. 고양이키우시는분들은 하단강변에 가락1단지쪽 길냥이들을 만지거나 먹이주는걸 조심하십시오 급성질환이며 하루 이틀만에 굉장히 상태가 나빠지는 위험한 병입니다.
하단제2동·동네사건사고·
부산)고양이를 찾습니다 2024년 7월말 신개금 엘지아파트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습니다. 11개월이 지나서 찾을 확률은 희박해져버렸지만 그래도 찾을수 있다면 꼭 찾고 싶습니다. 혹시나 차에 실려서 이동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가 있거나 해서 사진 제보나 연락 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관심 갖고 보시다가 주변에서 보시게 되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특징: 왼쪽 갈색에 오른쪽 까만색 반반대칭, 미간에는 다이아몬드모양의 흰털, 귀가 길고 뾰족한 편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를찾습니다
대저2동·반려동물·
하단 올타미스터스시 바로 앞인데 얼굴에 상처같은게 있고 웅크리고 가만히 있는데 길고양이 구조 관련해서 업체나 잘 아시는분 있으면 좀 도와주세요ㅜㅜ
하단동·반려동물·
안녕하세요 명지 너울공원인근에 돌아다니는 치즈냥이 아시는분 계신가요?! 밥주는 아이인데 3일째 안보이네요ㅠㅠ 날도추운데 걱정되서요 혹시 따로 밥먹는 자리가 있을까요? ㅠ 아시는분 댓글주세요!
명지동·반려동물·
꼬리끝이 말린 노란새끼고양이인데 오늘시점으로 두세달쯤으로 추정됩니다. 건물주차장 한곳에서 숨어 두어달쯤? 사람들이 그리고 제가 밥주는거 먹으며 머물고 있었던 새끼고양이인데 지난주 금요일 밤 또는 다음날 토요일부터 장맛비가 시작되어 비바람불던 날 사라졌습니다. 일주일째 하루두어시간 찾으러 다니는데 차밑에 올라갔다가 못내리고 타고 멀리간건지 누군가 불쌍해서 보호하고 계신지 어미가 없어 첨부터 사람들이 밥챙겨주다보니 그래서인지 사람이 만지고 쓰다듬어도 배까고 애교가 넘칩니다. 갑자기 뛰어와 깜짝 놀래키는 장난도 치기도하고 따라오라하면 훈련된 새끼강아지마냥 따라옵니다. 집에 데려다 키울걸 후회가 되네요ㅜㅜ 바깥에 화단에서 뛰어놀고 하는모습보니 삼시세끼 밥,물 잘챙겨주고 주변관리해주며 건강관리 해주면 바깥이 더 자유롭고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바깥에 차도 많고, 비바람과 추위가 극심할때 혹은 길을 잃어 같은장소로 돌아오지 못할때는 운명이 어찌될지 모르는데 비바람불던 그 날 .. 집에 데리고 왔어야했는데..ㅜㅜ 그날 며칠전에 맑은날에 한번 데리고 들어와 밥을 먹여보니 낯설어하며 불안해하고 뛰어놀던곳 밖으로 나가는 문을 찾는거같아 다시 화단에 데려다주니 귀엽게 편안하게 뛰어놀고 졸졸 따라다니고 하는 모습을보니 여기서 밥주는걸 싫어하시는분도 가끔 계시지만 설득해서 여기서 성묘 될때까지만이라도 잘 지켜줘야겠다 생각했는데.. 지난주 몹시 비바람 불던 날 금요일 밤 이후 건물바닥이 젖으니 비를피해 차밑에 올라 탄채로 못내려서 딴동네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길에서 사고가 났는지. 비오는 날 딴데로 돌아다니다 발견되어 어느 좋으신분이 보호를 하고 계신지 .. 부디 건강하게 잘 커서 좋은사람들 만나 밥 굶지 않고 살길 바란다. 얼굴도 모습도 행동도 생생하게 떠올라 너무 그립단다. 너의 이름 오월아, 작은목소리로 "오월아~ 냥냥 쪼쪼"하고 불러도 그 작은 소리를 듣고는 차밑에 있다가도 화단에 있다가도 화르르 달려나왔는데, 일주일을 매일 찾으러 다녔지만 찾을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구나. 아기천사와 같고 순수하고 해맑은 널 보는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걸 느끼며 부디 건강하게 살아남아 주길 바라며 사는날까지 배굶지 않고 행복하거라 아가야. 더 좋은분들 만나 날마다 행복하거라. 찾게 되면 그땐 집에 데려와 같이살자. 비바람 불던 날 밤 머리한 켠에 걱정이 됐는데 집에 바쁜일이 많았어서 밤늦게 한번 나가보질 못해 미안했단다. 어미도 없이 얼마나 무서웠겠니 널 맞이할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않았지만 그 날 데리고 들어올걸 빠른판단을 내리지 못한걸 후회한다. 건물로 들어가면 따라 들어오려고 하곤했었는데 놀아주다가 가려고 하면 발목에 매달리기도 했었는데 밥 갖다주며 다먹을때까지 쪼그려앉아 지켜보면 다리사이로 엉덩이 두고 안전하게 맘놓고 먹곤했는데 밥주고 지켜보다 바빠서 먼저 일어나야 할땐 보호막 가림막이 벗겨진듯 뒤돌아 왜가냐고 한참을 쳐다보다가 먹고있어라고 말하면 다시 먹기시작하던 널 찾게된다면 잃어버리지 않게 데려와 잘 보살펴줄게. 부디 너에게 좋은사람들 만나지길 기도할 뿐이란다. 널 많이 사랑하고 아낀단다. 너무 그리워 아프니까 여기 이곳에나마 희망과 함께 너의 마지막 모습을 보낼 수 있길 바래보며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에게 닿길 바라며 건강하게 잘 자라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ㆍ어미잃은 노란새끼고양이(오늘기준으로 태어난지 두세달 정도) ㆍ특징: 꼬리끝이 말려있어요. 사람을 몹시 좋아해요. ㆍ무릎위 정도 높이 잘 올라가요. ㆍ귀속이 까만 흙때가 껴있을뿐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하단동·분실/실종·
깨끗한거 보니 집에서 나온거같은데 좀전에 계단운동하다가 비상구에서 떨고있는거 발견했어요 ㅠ 한참을 안가서 지켜보다가 일단 보호중인데 주인 찾습니다 ㅠㅠㅠㅠㅠ 경비실에서도 엘레베이터에서 나왔으면 찾기쉬운데 비상구라 찾기 힘들다하네요 명지국제신도시 더샵 2단지 입니다 장모종 같은데 고양이 종은 모르겠어요 턱에 까만 점이 있어요
명지동·반려동물·
고양이를 찾습니다.
하단제1동·반려동물·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탈출햇는대 포획들 빌려주실분계신가요??
하단제2동·반려동물·수컷냥이 중성화 해보신 집사님들~ 병원추천과 가격 공유해주쎄요 ㅎㅎㅎㅎ☺️
다대동·반려동물·몆주전에 제 밥터에 밥주는데 와서 집에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 부인이 출산할 예정이라 아기 건강에 안좋다고 다른곳에 보낼곳을 묻던 아랍계 젊은 아저씨 ㅡㅡ 고양이 델고 가세요 경찰에 신고합니다 디른집에는 다 아기들과 고양이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버리다니ㅡㅡ 저도 병이 나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대타로 밥 줄사람없어 수술날짜도 못잡고 있는 형편인데 ㅡㅡ 여기 고양이들도 다 굶어 죽게 생겼어요 그리고 여기 숫컷 고양이들이 쫒아냅니다 싸우다 다치고 그러다 죽지요 또 야생동물이 많아서 더 위험합니다 빨리 델고 가세요 경찰에 신고 할겁니다 언제 버린건지 토요일 가니 가방과 사료 조금 두고 고양이는 안보였는데 오늘에서야 낮선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이 추운곳에 다른 숫컷냥이들 피해 숨어 있었나보네요 제가 당근에 입양글도 올려주었는데 이런 짓을 하고갔네요 ㅠㅠ
하단동·반려동물·혹시 고양이 질켄 판매하는곳 아시는데있을까요? 이사를 했는데 적응이 힘들어서 그런지 밤마다 울어서요 ㅠㅠ
명지동·병원/약국·신호대교 아래 산책길 냥이 데려가신 분 있나요? 애기 안 보인지 꽤 됐는데 😢
명지2동·분실/실종·
주인 찾은 걸까요??
명지동·반려동물·다이소 천상마라탕 마스터치 근처에서 하늘색 스트랩에 고양이 배경화면인 갤럭시워치7을 2월7에 잃어버렸습니다. 봤거나 찾았거나 아니면 보관 중이신 분은 채팅 부탁드립니다.
명지2동·분실/실종·볼때마다 이고양이 사람도잘따르고그러는데 집고양이같아요 ㅜㅜ 정도 특이한종같은데 …하아 맘아프네요
하단제2동·반려동물·
집 근처에서 고양이가 아웅아웅 하고 자꾸 울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수풀 사이에서 얼굴 파묻고(?) 울고 있더라구요 뭐하는지는 안 보여서 그냥 뭐 하는 가보다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도 아직 그 자리에 있네요 고양이들 젖는 거 싫어할 텐데.. 길고양이들은 비 와도 그냥 맞나요..? 아니면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다대동·고민/사연·지난주... 폭우가 내리던 밤 저녁에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집앞에 있었습니다. 아주 작고 어린 새끼라 어미가 근처에 있으리라 보고 건드리지 않고 있었는데 3시간 뒤에 다시 나가보니 녀석이 차 타이어 밑에 쭈그리고 있었습니다 비도 오고 도저히 답이 없어 녀석을 구조했습니다. 처음 상태는 그야말로 엉망 진창으로 밥도 제대로 못먹어 갈비뼈가 만져지는 상태였습니다. 긴급하게 먹이를 먹이니 길거리에서 먹었던 각종 음식물 쓰레기를 다 토하고, 설사도 하더군요. 다음날 병원으로 데려가 기본적인 조치를 하고 몸무게를 재니 0.3kg. 태어난지 한달된 고양이 치고 너무나 마른 상태였고, 사실상 어미가 버린거라고 보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특히나 더러운 환경에 있던 탓에 눈이 많이 부어 안약을 처방 받고, 제대로된 습식 사료와 함께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2차 진료에서 다행이 큰 이상은 없고, 건강이 회복중이며 눈이 조금 더디게 회복되어서 추가적으로 안약을 처방 받고 현재 보호중입니다. 생후 1.5개월된 수컷 새끼 고양이이고, 현재는 밥도 잘 먹어서 0.5kg까지 살이 쪘습니다. 정말 순하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소리도 잘 안내고, 조용히 우는 녀석입니다. 생각보다 낯가림도 없어서 의사선생님한테도 잘 따릅니다. 눈 주위에 털이 빠져서 링웜이 아닐까 의심 했으나, 다시 털이 나고 있어 길에서의 환경탓에 일시적으로 털이 빠진것이라고 합니다. 눈도 검사 결과 결막염은 아직 아닌것으로 나와서 안약으로 계속 치료 중입니다. 제가 정말 키우고 싶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말 여력이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귀엽습니다. 혹시라도 정말정말정말 잘 키우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생곡동·반려동물·
길냥이가 집에 들어와서 새끼를 낳았어요.. 첨엔 눈못뜬 한마리만 있어서 버림받은줄 알고 분유주고 했는데 갑자기 사라지더니 다음날 다섯마리물고 와서는 자리잡았어요. 사료랑 물은 주고있긴한데 밖이 바로 도로인 주택이라 고양이들 생활반경 커지면 위험할거 같기도 하고ㅠㅠ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위에 보내려고 지인들 다 물어봐도 답이 없네요. 어찌해야할까요?ㅠㅠ #길냥이 #고양이 #길고양이
명지1동·반려동물·
하단오거리쪽 교동면옥옆 주차장에서 하약색먼치킨숏레그 길고양이봤어요 숏레그면 누군가키우던고양이 일텐데..ㅜ 혹시몰라 잡으려고 천천히 다가가니 도망가네요..
하단동·반려동물·시골본가에서 4~5개월된 고양이를 한마리 입양받게 됐는데요.. 중성화나 예방접종 괜찮은 병원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비용은 25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ㅜ
하단제1동·반려동물·
오션시티 갈맷길에서 스코티시폴드를 봤는데 (5/2일) 저녁 9시45분경 매번 가는 코스인데 오늘 첨봐서 집에서 키우는 냥이 같아서 혹시 잃어버리신 주인 계실까요? 엄청 개냥이 인거 같고 집 잃은 냥이 같아서 불쌍 해 보여서 혹시나 해서 사진 및 소식 남깁니다
명지2동·분실/실종·
회사옆 고철장 안쪽에 흰색냥이 한마리를 구조하고 싶어서요. 며칠전부터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다는데..못먹어서 그런지 너무 말라있고 근처만 가면 숨어버리네요.주위가 온통 기름투성이고 밖은 차도라 하루빨리 구조해서 제가 키우고 싶은데 포획틀 빌려주실분. 반려동물 사랑하시는분 협조 부탁드립니다 . 혹시나 판매하실분이라면 적당한 선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대저2동·반려동물·
저희회사근처 고양이가있는데 사람도 잘따르고 완전 애교냥입니다 관리도 되어있는거같아서 혹시 잃어버리신분이나 아시는분 계실까요 ?
대저2동·반려동물·
낫개역 근처 노브랜드 옆 폐건물의 검은 고양이 가족 구조하신 분 계신가요? 새끼 세 마리가 한동안 안 보이더니 이제 성묘 두 마리도 안 보이네요. 사람 출입 흔적도 있어서 혹시 구조된 건가 궁금합니다.
다대동·반려동물·고양이 분유 나눔 해줄수 있을까요 ? 회사에 애기고양이낳고 어미가 사라졌는데 ㅜㅜㅜ 현장분이ㅜ 데리고 오셔서 ㅜㅜ 당장 분유 나눔 가능하신분 있을까요 ㅠㅠ?
생곡동·반려동물·어미 잃은 새끼고양이 28일 낮부터 봤는데 아직 있나요?
다대제2동·반려동물·이름 - 콩이 특징- 이빨쪽이 거뭇거뭇함 겁이 매우많아서 잘 도망감 금요일 밤 ➡ 토요일 새벽 삼환아파트 201동 근처에서 집을 나갔습니다. 혹시 삼환아파트 201동 주변이나 인근에서 낯선 이렇게 생긴 고양이를 보신 분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작은 제보라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마지막 발견된 장소가 201동 앞입니다ㅠ
다대제1동·반려동물·
일주일 전 포스코쪽에 새끼고양이가 계속울부짖는다는 신랑의 전화를받고 집에는 강아지가셋이나있고 삼실에도 고양이가 있기에 지나치려했는데 다음날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소식과 주위사람들의말에 아이가 운지 이틀째라고해서 아이를계속두면 죽겠다싶어 신랑이 구조를결정했습니다! 병원에 각종검사를 마치고 별 이상은 없으나 치아상태를볼때는 태어난지 한달은된듯 하나 어미가 유독작은아이를두고 건강아이들만데리고 이주를한것같다고.... 영양이많이부족하여 일주일정도된새끼의몸무게여서 초유사와서 열심히먹여서 지금은 230g에서 300g까지 찌웠고 지금은 사료를 불려서 주며 잘먹고 조금가르쳐줬더니 스스로 모래에 배변도 가리고있어요 3주후 예방접종시작하려고 하구요 좋은가족을 찾아주려합니다 저는 강아지 구조, 임보를통해 입양을 보내본경험은 많지만 고양이입양은 보낸적이없어요 그렇지만 많이까다롭게 보낼 예정입니다^^ 아무에게나 보내지않고 사랑받고 평생 책임져줄수있는 좋은 가족만나게 해 줄테니 걱정하지마세요^^ 아이소식이 궁굼하신분들은 연락주시면 인스타계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길냥이 #구조 #1개월 #고등어 #아깽이 #사지말고입얌하세요 #고양이가족찾기
명지동·반려동물·
얼마전 일본갔다가 일본 냥이를 봤는데 일본은 집사들이 냥이를 강아지마냥 꾸며 놓았더라구요 어찌나 귀여운지~~ㅎㅎ 마지막사진 모자쓴냥이가 일본냥이에요~ #반려묘#반려동물#한국#일본#고양이#길냥이#길고양이#고등어#고양이용품
장유3동·반려동물·
퀸덤 3단지에서 몇달전부터 계속 보이는 하얀색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요 아무리봐도 길고양이가 아니라 집에서 살던 품종묘 같아서요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명지동·반려동물·
신호 부영 5차 유치원에 있는 놀이터 수풀에 아기 고양이가 있었어요. 사람 손도 잘 따르고 눈 마주치면 울면서 따라오는데 배가 너무 고파 보였어요. 저희 집은 못 데려가서 밥이라도 먹였는데 구조해주시면 감사하고 한번씩 챙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호동·반려동물·
사무실 근처에 냥이가 피부병인지 군데 군데 털도 빠져있고 젖도 불어있어 안쓰러워 밥을 주기 시작했더니 꼭 먹이를 입에 물고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하더니 한달여 전쯤 새끼4마리를 데리고 사무실 앞으로 이주를 해 왔어요. ㅎ 졸지에 캣맘이 되서 사료와 습식캔,츄르를 급여하며 지냈는데 가장 활동적이고 사람한테 친근하게 굴던 새끼냥이 한마리가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고나오지 않더니 3일전부터 움직임도 둔해지고 소극적이되고 자꾸 누워서 쳐져 있더니 어제부터 설사를 합니다. 걱정돼 일요일인 오늘도 나가서 밥주고 챙겨주는데 거의 먹질 않더니 설사를 했는데 왜 그런걸까요? 내일 출근후 시간내서 병원을 가볼까 생각중인데 어찌될지는 모르겠어요. 낮에 안되면 퇴근후라도 가보려는데 당장 해볼만한 조치가 있을까요? 지난 1월 15년 키운 강쥐를 하늘나라 보내고 마음 추스리기도전에 아기가 아프니 걱정이네요. 사실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 가려워 약 먹으며 돌보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 이 인연을 맺기전엔 사 실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전혀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가 없어요. 도움 부탁드려요
장유3동·반려동물·
6월21일(토) 부터 일주일 내내 매일 밤10시부터 12시 혹은 새벽1시까지도 두세시간 넘게 애타게 찾아 헤맬때 왠지 고양이가 있을것만 같은 구조라 세번이나 찾으러가 봤던 1동짜리 아파트 주차장인데 오늘 우연히 길을 걷다가 그 건물앞을 지나는데 처음 본 큰 노란고양이가 무인커피숍앞을 서성이길래 처음보는데 노란 고양이가있네..? 생각하며 우리 오월이랑 털색깔도 생김새도 닮아보여서 발길이 안떨어지고 이쁘다 해주고 뒤돌아 걸어가려고 일어섰는데 세상에.. 눈앞에 꼬리가 말린 노랑새끼고양이가 화단에서 나무가지 사이로 삐집고 걸어나오는데.. 갸름하고 천사같은 선한 눈동자 얼굴만봐도 한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심장이 잠시 멎는듯 가슴이 콩닥콩닥 살아있음에 너무 기뻐서 오월아~~~~~ㅜㅜ 오월아~~ 어디갔었어..ㅠ 잘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 아이고 예뻐라..아이고 예뻐라만 말하면서 쓰다듬어주니 그때 그대로의 손길을 기억하는지 애교부리며 손길을 잘 탔습니다. 가던길이 바빴는데 한참을 뒷전이되어 고양이를 한참이나 예뻐하고 있으니 어떤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같이 고양이 예뻐다고 이야기주고받는데 첨부터 사람을 잘따르더라고 그래서 데려온 총무아저씨한테 자신들이 키우겠다고하며 9일간 데려다가 키우셨는데 집안에서 키우기 곤란하셔서 다시 내놨다고 밖에서 밥챙겨주고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제가 자초지종을 말씀 드리며 오월이라고 이름도 있다고 말씀드리고하니 노부부 할아버지께서 아이고 데려가면 안되지 라고 말씀하시며 그때부터 혹시나 데려갈까봐 경계하시며 이름도 사랑이 라고 새로 지었다고 첨 발견해서 데려온 총무 데리고 오겠다고 데려오셔서 제가 예뻐하는걸 보고는 (어차피 밖에 내놔서 주차장에 살고하니까) 데려가 키우라고 말씀하시는데, 할아버지께서 할머니가 예뻐하니 데려가면 안된다고 데려가겠다는 말을 직접 주장하지도 않았는데도 할머니도 얼른 데리고 내려오셔서 안된다고 하시는거보니, 밥 챙겨주고 오며가며 예뻐라 한다고 말씀하시며반대하시는걸 보니 여기가 더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총무아저씨께서 어떻게 데려오게 됐는지 말씀해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6.20일(금) 자정 경부터 21일(토) 아침에 비바람친 날 이리저리 다니다가 돌아오지 못했는지, 하단역 가는길 고봉민김밥집 앞에 비를 맞아 젖은상태로 서성거리는 새끼고양이를 천만다행으로 총무아저씨께서 사람손도 잘타고 넘 예쁘기도하고 불쌍해서 근무하시는 건물에 데려가서 화단옆에 담벼락 사이 공간에비안맞게 하고 밥주니 그건물에 거주하시는 노부부께서 사람도 잘 따르고 귀엽다고 동물좋아한다고 키우겠다고 데려가셔서 8일~9일간 데리고 들어가서 돌보시고 키우고 계셨다네요.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드릴따름인데 아쉽게도 제가 일주일중 행여나 오늘은 있으려나 동네 여러바퀴 돌동안3번이나 찾으러 갔던 어떤고양이든 고양이가 있을법한 유력한 장소였지만 못만나졌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스렌지에 올라가 아직 뜨거운데 만지고는 아프다고 울고. 모래? 제지레를 해서 9일만에 다시 건물 주차장에 내놓고 밖에서 돌본다고 큰고양이랑도 둘이 잘지내고 있다라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시면서 할머니께서 예뻐하신다고 데려간다는 말도 꺼내기전에 데려가면 안된다고 하시며 혹시나 데려갈까봐 경계하시고 염려하시는 표정으로 바뀌시며 떨리는 목소리로 제 전화번호도 알려달라고 볼펜까지 가지고 오시며 묻기도 하시는걸 보니 저처럼 정이 많이 드셨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안그래도 이쁜데다가 사람이라면 경계심 다풀고 있으니 얼마나 더 이쁠까요.ㅎㅎ 그럼요 넘넘 이쁘죠.. 간혹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예뻐라해주고 노부부께서도 9일 키워보니 안되겠어서 밖에 도로 내놓으셨긴 하지만 오며가며 예뻐라하신다고 건물에도 예뻐하는사람 많다고 하시고 첨 발견한 건물 총무님께서도 밖에 화단 담벼락 사이 한켠에 나무가 가려져 딱 지내기 안전해보이는 곳에 들락날락하니 우리집 건물보단 차라리 고양이가 지내기는 더 나은것같아 보이더라구요. 건물 총무아저씨께서 낮엔 늘 상주해계시니 사료도 채워주시고 노부부께서도 사료 챙겨주시니 행복할것 같아요. 저는 그 총무아저씨가 언제까지 근무하실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고양이에게 무심한듯 츤데레로 측은지심가지고 계신 총무아저씨가 바로 근처에서 자주 지켜볼 수 있는 상황이니 그 구분이 그나마 차한대 드나들면 피하기힘든 구조의 주차장일지라도 한켠 담벼락 너머에 옆건물과의 사이에 사람이 손닿지않는 2~3평짜리 길쭉한 공터 그 공간을 둘러보니 여러모로 사람을 피해 혹은 차를피해 쉴수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것같아 거기두고 발길을 돌려 왔습니다. 실종된 후 만난지 25일정도 되었으니 보기에 좀 더 많이 자랐고 건강하게 잘 있는거 같아 너무 안심되고 감격했습니다. 세상에나.. 가까운 곳이었어요.. 3번이나 들러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폈던곳.. 잠도 못자고 애가 탔었는데.. 오늘까지도 습관처럼 있을법한 주차장같은데는 혹시나 오월이가 있나 싶어 둘러보고 살짝 불러도 보곤했지만 그쪽길은 요즘 안지나가서 그저께 7월12일(토) 밤 또 비바람칠때 잠들지 못하고 오월이가 생각나서 근처건물에 새끼고양이 키우는 어미고양이 가족이 떠올라 가엽기도하고 너무나 대견하기도하고 그 고양이들한테 밥챙겨주는 분도 따로 계시지만 사랑받고 관심받고 있음을 오월이 대신하여 더 느끼게 해주고파서 참치닭가슴살 그릇에 담아 갖다주고 지켜봐주니 맛있게 잘먹어서 오월이 대신으로 그나마 안심하고 들어와 잘 수 있었네요. 그립고, 생사 자체가 걱정되어 비바람친 날 데리고 들어올걸 하던 후회와 죄책감이 오래가서 애닳아 하고 있는 맘을 하늘이 도와주신건지 오월이를 만나게 해주셨는거같은 기분도 듭니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아라. 모처럼만에 그 길로 지나가던 날인데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꿈만 같습니다. 집에가서 바로 캔따서 예전에 줬던 접시에 담아 갖다 주니 큰고양이도 거기서 1년 넘게 주차장에 밥 주며 키우셨다고 하니 그래서인지 도망안가고 잘먹고 오월이 만큼은 아니지만 살짝 손도 타고 닮은 느낌이 나서 어미인가 싶었는데 지나가던 고양이 좋아하셔서 추르 주시면서 수컷이라고 하니 아니었고, 아빠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것도 아닐수도 있지만 이동네 고양이 중에선 첨으로 닮은 색깔의 젊은 고양이를 봐서인지 아빠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첨 발견하신 아저씨께선 제가 이뻐라하고 오늘 너무 보고싶어서 세번이나 잘있나 보러갔더니 계속 데려가서 키우라고 하시는데 거기 거주하시는 노부부께서 데려가지 말라고 하시고 밖에 다시 내놓으셨지만 낮에 상주근무해 계시는 총무아저씨께서 천만다행으로 고양이에게 측은지심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분이라 밥도 챙겨 주시기도 하셔서 안심이고 주차장에서 화단에서 큰고양이랑 심심하지 않게 같이 있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을것 같아 깊은 고민끝에 고양이가 더 행복할 걸 생각하며 당분간은 저 곳에서 차조심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길 바라야겠습니다. 저기도 주차장이 협소하여 들락날락 위험해보이지만, 우리건물에는 고양이 밥 챙겨 주는걸 삼시세끼 깨끗하게 주고 다먹는거 지켜 보고는 밥그릇 바로 들고 들어와 설거지 하는데도 대놓고 마주칠때마다 안된다고 반대하시던 할머니가 계셨어서 너무 어리니 사람이 밥안주면 죽을것같다고 스스로 돌아다니며 살길 찾을수 있을때까지 클 때까지만 챙겨주겠다고 설득해가며 주변청소도 해가며 삼시세끼 죄짓는거마냥 눈치봐가며 겨우 밥 챙겨줬는데 저 건물에도 싫어하시는분 계실테지만, 총무님과 노부부께서 예뻐하시니 바깥구경하며 안전하게 지낼 저 곳이 더 살기가 나을지도 모른다고 여기며 잘 지내는 모습만 매일 또는 자주가서 봐주고 놀아주고 궃은날씨 때 챙겨봐주고 그렇게 당분간 지내기로 했습니다. 살아있어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새끼 잃어버리지 않고 안전하게 잘 데리고 다니며 돌보는 어미고양이들아 고맙고 대견하다! 배울점이 많구나. 사랑한다 너희들을..
하단동·분실/실종·
명지에 고양이 미용 안전하고 잘 하는 곳 있을까용 ??
신호동·반려동물·추천해주실 곳 있나욤!!!
명지1동·반려동물·명지에 동물병원 잘 하는 곳 있을까용 ? 고양이 진료 볼려구 하는데 🥲
신호동·반려동물·
기존에 다니던곳이 가야인데 잘봐주셔서 계속 다닐까 하다가 멀기도하고 고양이들 힘들까봐 가까운곳으로 병원 옮기려구요 병원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을까요?
신호동·반려동물·명지 이사온지 얼마 안 됐는데 아깽이 임보하다가 진지한 고민끝에 키우기로 해서 2차접종이랑 중성화랑 근처 병원에서 하구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다들 어디 다니시나용?
명지1동·병원/약국·
나름 열심히 만든건데 어느순간 키링에서 떼져있어요 고리는 그대로 인 걸 보면 구멍이 부셔진거같습니다 사진은 없는데 비슷하게 그렸어요ㅠㅠ 혹시 보신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작은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봐요!
명지동·분실/실종·
눈도 못뜬거 같은데 이더위에 아침부터 혼자 울어요 이걸 어째야하나요 위치는 푸르지오센트럴파크 107동 화단입니다 계속 지켜봐야하는건지
명지1동·분실/실종·
화전우방아이유쉘 앞에 이마트24 쪽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애처로운데ㅠ 고양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용?ㅠ
화전동·반려동물·신호동 cu근처 , 평원숯불갈비 근처 길고양이 봤는데 키우시던 고양이인거같아서 올려봅니다 혹시 찾으시는 고양이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신호동·반려동물·
상가지하 주차장 2층에 며칠째 우는 소리가 들려서 확인해보니 주차장에 아기고양이가 울고 있더라구요 7월 17일부터 사료를 주기 시작하니 더이상 울진 않는데 건물 배관통로같은곳에 갇혀 생활하고 있어요 혹시 구조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밥준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소장님도 이리저리 알아보셨다는데 방법이 없다고 하시네요 덥고 시멘트가루가 떨어지는곳에 들어가 한달째 갇혀 살고 있는 고양이를 위해 도움 요청드립니다 처음엔 한쪽눈이 염증있고 콧물로 숨쉬기 어려웠는데 점점 눈도 바로 떠서 예뻐지고 감기끼도 나아지고 있는것 같긴 한데 숨소리가 콧물이 버끔거리는 소리가 좀씩 들리긴 하네요 병원에서는 최근 직접 데려오지 않으면 약처방금지로 약 조제도 어려워 약도 못주고 있답니다 오늘 보니 이제는 제법 용기내어 밖에 나와 앉아 졸기도 하는데 잡기 어려워요ㅠㅠ 발을 핥는데 온통 시멘트가루가 묻었을텐데 걱정입니다
명지동·반려동물·
무슨일 인지 카메라만 보면 미친 듯이 울어대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아마 괴롭힘 당하지 않았나 싶어요 우선 방금 행복마을에서 밥 사오다가 우연히 봤는데 봤을 때부터 상태가 앵간히 안 좋았었고 (골절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오른쪽 뒷다리 사용하기가 힘들어 보여요) 일단 손수건에 싸서 어찌저찌 집으로 데려오긴 했거든요 근데 일단 병원에 데려가야 할 것 같은데 병원비가 한두푼 하는게 아니잖아요 …ㅜㅜ 아직 알바 월급날이 아니라 여윳돈이 많지 않아서요 … 혹시 길고양이 구조 경험 있으신 분들 금액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
명지1동·반려동물·대방1차 아파트랑 맥도날드 라인 근처에 지내던 냥이입니다! 날이추워 입양처를 알아보기전까지 임보하려했는데 저번주 금요일부터 나가서 오질 않고 있어요 좋은 주인을 만났다거나 날이추워 저처럼 임보하고 계신분이 데리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걱정이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애교가 엄청 많구요 흰색 검은색 믹스 냥이입니다! 최근에 보신적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려요!
명지동·반려동물·
품종묘에 목걸이도하고있어서 길고양이는 아닌것같아 올려봅니다 혹시 산책냥이일까요?
괴정동·분실/실종·
품종묘 처럼 보이는 고양이 한마리가 애처롭게 울고있더라구요 다리가 조금 짧고 털은 회색빛이었습니다 나중엔 검은 고양이도 와서 같이 있었어요 검은 고양이도 덩치가 좀 있는걸 봐선 누가 키우던 애 같은데 ㅠㅠ 버려진걸까요?? 얘네 지나가다 보신 분들 있으신지,,ㅠ 둘다 낯을 조금 가려서 구조는 못했어요ㅠ
화전동·분실/실종·
집 근처에 터키쉬앙고라 새끼 고양이를 주웠는데 혹시 잃어버리신 분 없나요..? 5개월 정도 되는 애기같은데 가출 냥인지 누가 잃어버린건지 모르겠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물어봐도 신고들어온건 없다고 하시고 몸에 칩도 없더라구요 원래 집고양이였던 거 같은데 다른 냥이한테 공격당하고 여기저기 방황하는게 마음에 걸려서 데려왔어요 근데 제가 노묘를 키우고 있어서.. 합사시키기엔 저희 집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임보만하고 주인 찾아주려고요 주인이 없는 고양이면 좋은곳에 분양 보내구요 ..ㅜ오늘 바로 병원가서 1차 접종이랑 범백검사 했구요 검사도 음성 나왔고 다른 곳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하셨어요..
웅동2동·반려동물·
너무 예쁜 1살짜리 길냥이 삼색이를 봤습니다 망부석처럼 한 자리에서 종일 밥 엄마를 기다린다네요 중성화도 되어있었어요 저도 길냥이 입 양하고 길냥이 중성화해서 몸조리 시키고 유기묘 임보하다 입양 보내는 등 캣맘일을 하다보니 불쌍하다고 다 데려올 수는 없습니다 삼색냥이 밥 엄마도 집에 이미 여러마리 데려왔고요 정말 좋은 집, 좋은 분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대동·반려동물·과잉진료 없이 친절하고 실력 좋은 곳 아시나요?
명지2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