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나만 인테리어 가능한 곳 찾고있어요!!
방하나만 인테리어 가능한 곳 찾고았어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방인데 제 방만 꾸미고 싶어서요ㅠ #도배
풍무동·이사/시공·방하나만 인테리어 가능한 곳 찾고았어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방인데 제 방만 꾸미고 싶어서요ㅠ #도배
풍무동·이사/시공·육회감 육고기가 좋은 부위가 들어 왔다며... 육회랑 삼겹살로 저녁 한끼 뚝딱... 독립된 단체방, 훈훈한 인심과 신선하고, 강하지 않은 간 맞춤 등... 운동하고, 식 단 관리하는 사람으로 너무 맘에드는 인테리어는 정말 엔틱, 시골스러움... 사장님 인심은 더 훈훈한...
방화제2동·맛집·안녕하세요 이번년도 11월말쯤에 오피스텔 리모델링 할 계획인데 복층은 아니구요 방하나에 거실 하나입니다! 도배,장판, 화장실 전체해서 가격은 대략 300에서 최대는 400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찮은 인테리어 업체 있을까요?
중4동·생활/편의·서울은 월세가 50-60만원도 훌쩍 넘어서리.. 원룸텔 같은곳 알아보는중인데 단독건물이었으면 하고요 ㅜㅜ 연기 피어오르고 엘베에 스카 같은데 학원가 그런곳 제외하고 30대들도 머무르는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그런곳 없을랑지.. 주차장 있고 프리랜서나 단기방 구하는 그런 곳 찾는데 대학가도 나이땜에 그렇더라고요 ㅠㅠ..ㅋ 한 1년 정도 머무르려는데 너무 장기간 머무르는 걸까요????? 인천 부평구 쪽도 보고있는데 서울은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부천 상동 중동에서 서울로 이사간다면 어떤 동네가 괜찮을런지요?????
중동·주거/부동산·방 문벽에 철봉 달았다가 뗐는데 저렇게 자국이 남아서 당근마켓으로 인테리어 도배 수리 등등 알아보다가 모든 작업을 하시는 곳이 있어서 연락드려 견적 보고 비용까지 미리 다 알려주시고 해서 작업했네용 생각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꼼꼼히 해주시고 친절하심👍
계산동·이사/시공·이 아파트에서 살다간 암 걸려 죽겠어요... 왜 살X나는지 알겠어요.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흡연 다량의 물 쏟기도 겪어서 참기 힘듭니다!!! 인테리어업체도 진상이였는데 8.19일 입주후 8.21일부터 매일매일 발망치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중1동 포도마을 아파트살다가 그 지역을 벗어나야되는 개인적인 문제로 급하게 한달안에 이사를 가야해서 집 구하고 또 인테리어도 지방에 있는 친척에게 맡겼으나 갑작스러우니 완벽하게 하지도 못하고 들어갔어요. 가족이 바쁘다보니 이삿짐도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3년간은 그냥 지내다가 코로나로 쉬고 집을 바꿔야되겠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계획하고 실행하며 큰평수살다 작은 평수 오니 짐도 좀 줄여야되고 그래서 당근을 통해서 나눔하고 버리고 가구이동도 하고 인테리어업체도 알아보며 다른 집 하는거 보고 이웃간의 인사겸 업체가 어디인지 정보를 얻고 준비하고 이사온지 5년차 됐을 때 어느정도 정리되고 있는 상태랍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부천지역 여러 아파트 빌라 주택 그리고 다른 지역 아파트에도 살아봤어요. 어릴적에 살았던 아파트에는 다른데 이사가서도 그 길 근처를 지나갈때 어른들을 마주치면 정겹게 인사했고 부모님께서는 이웃들과 여전히 소식을 듣고 연락을 주고 받는걸로 알아요. 그 근처에 가게임대를 하니 다른 동 이사가도 가끔 갈 일이 있기는 하죠. 부천지역 다른 아파트와 다른지역 아파트에 수년간 10년안쪽으로 5년정도는 살아보고 나와도 이웃간 트러블이나 관리실경비원분과도 트러블 없고 지구가 아프다보니 열대아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경비실에 선풍기만 있거나 밖에서 청소하실 때면 더울꺼 같아서 경비원분들께 음료도 여러개 사서 드리고 아무런 민원제기도 없이 이웃들과도 잘 지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아파트가 다 있나 싶고 리모델링 하나하나 계획중인데 진짜 해 놓고 좀 살다 나가야되겠다 싶네요. 티비에서만 보던 이웃과의 갈등으로 층간소음 흡연 주차문제로 크게 싸운 적도 없고 이 아파트와서 민원이라는 것도 처음 말해봤네요. 그런데 진상으로 알더군요. 너무 소극적이구요. 이야기를 경청하고 종이에 적고 내용이해 잘하고 바로 처리해주는 좋은 경비원분도 있지만 전혀 말을 이해를 못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비원(김 ㅁㅅ)이 있더군요. 베란다 화단에 담배냄새와 담배재가 떨어진다는데 뜬금없이 들어가서 청소한다는 말을 하질않나.. 만5년 넘게 들어와서 청소한 적 없구요. 뜬금없이 문 여는데 거기 말하는거 잖아 정신분열같은 소리를 하며 무슨 샤시말씀하시는 건가요 하니 문여는데 그래서 그러면 현관문이요 그래서 뭔 현관문 얘기하냐며 거길 청소한다는데 무슨 말을 집중해서 듣지도 못하고 뜬금없는 말로 와전시키려고 수작부리고 말을 잘 이해를 못 하는거 같아 타인을 되려 바보 만들려고하고 베란다요 화단있는데요 그래도 다른말로 뜬금없는 말 하고 속 터져요. 그냥 윗집에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전 7시에 얘기한 걸 오후2시대에 가서는 자기가 가서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뭐 저딴게 다 있고 화를 돋구는지... 자기가 어떻게 가냐고 그러던 사람이 내가 가지말라니깐 갈꺼야 갈꺼야 그러질 않나 정말 성격이 이상하덥니다. 자기보다 어리다고 저러는 걸까요... 관리실 직원 앞에서는 세상 온순한척 하더라구요. 다른 경비원 분은 딱 일처리 잘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직접 이웃간 대면보다는 관리실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접하는게 좋은거지요. 동네생활글 보신 분은 알다시피 담배는 그후로 재가 날리거나 화분에 떨어지진 않더군요. 그런데 발망치가 매일매일 심합니다. 제가 새벽 4시대에도 발망치 소리 들린다 하니 자기가 새벽 4시에 나가서 낮에 없데요 ㅋㅋ 저번주에 딱 한번이고 무슨 7시에 오후2시대에도 경비원가면 있었는데 말이죠. 소음은 8.21일부터 시작했구요. 그리고 주말에 드릴소리가 베란다쪽에 또 들리길래 샤시공사를 보수하나 뭐하나 가족이 올라가봤습니다. 에어컨 설치더군요. 가루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치웠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저희집 에어컨 있는데에 그때 에어컨 바꾼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됐을 때 그쪽으로 폭포수처럼 창문을 타고 물을 쏟아붓듯이 쏟아지더군요. 문을 닫아도 들려서 저게 뭐냐고 봤구요. 에어컨 실외기에 물 들어가라고 일부러 물 쏟아부었나봐요. 왜 저렇게 살까요? 관리실에 방송을 해달라는데 윗집을 찾아가질 않나... 다른 관리실 여자직원에게도 말한 적 있는데 잘 얘기하고 끊었는데 말이죠. 찾아가지 말라는데 찾아가는 경비원. 방송만 좀 해달라는데 또 찾아가는 관리실 직원. 통화도 녹음되어 있습니다. 방송하는 직원이 휴가중이라더군요 오면 말한다구요. 그리고 1개월간 3개월간 방송을 들어본 적 없어서 해달라고 하니 본인이 외출했을 때 했을꺼라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거의 집에 있었구요. 그냥 우기고 내뱉으면 말인줄 아는지... 윗집이 이사온지 저번달인데 이사온지 오래 됐잖아 뜬금없는 소리에 어제 세명이 콜라보로 기가막히게 앞뒤 안 맞는 대환장잔치를 하더군요. 전에 살던 윗집이웃을 얘기하는데 자기집에 아이가 없다는 둥 재떨이가 없다는 둥 물을 잠궜다는 둥 재떨이가 없다고 담배를 안 피는지 ㅋㅋ 물은 화장실 주방에 안 쓰는지 발망치도 이사온 후인데 대면하고 얘기나누다가 또 들어가니 발망치 들리더라구요. 그냥 걸어가는 소리가 쾅쾅 나는 것도 모자라 물건 인지 뭔지 진짜 큰소리도 쾅날때도 여러번 입니다. 안마의자소리인지 작은방에서 진동소리도 들린 적도 있구요. 이런 이웃 어떻게 해야될까요? 인테리어 업체도 고생시키더니 가관이네요. 그래도 좋은 이웃분들 있어서 정보 얻고 해결해보려합니다. 관리실 시청에는 신고넣었었고 다른 국가기관에도 신고했어요. 마지막은 경찰서겠죠... 도대체 뭐가 예민하다는 건지 본인들이 집에 들어와서 살아봐야죠. 층간소음 흡연 다량의 물 쏟기... 저만 고통받는거 아닙니다. 머리가 아프고 속이 뒤집어지고 소화도 안 되고 며칠째 배탈에 고생중이네요. 관리실직원은 공사소리라는데 무슨 매일매일 공사를 하나요 ㅋㅋㅋ 새벽 4시에도 아침7시에도 저녁 10시 에도 공사를 하는건지 참내 기가막히고 속터짐. 관리실직원이 다른 민원도 많다며 다른 호수는 음식물을 아랫집에 버리나보더군요. 다른 민원도 또 있었다고 하고 전에는 지나가다가 나이가 좀 있는 60대정도로는 돼 보이는데 나무 옆에 구덩이를 파더니 음식물을 넣고 덮더라구요. ㅡㅡ 이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별의별꼴을 다 보네요... 어휴... 정겨운 동네일꺼라 생각했는데...
상1동·동네사건사고·계산 현대 거주중입니다 이 집에 산지 4개월째인데 틈틈히 ㅂㅋ벌레나와요.. 다른집은 안나오나요??? 앞베란다, 뒤베란다,신발장에서만 나오더니 오늘은 거실까지.. 진짜 미치겠어요 베란다들 하수구 다 막았는데도 어디서 나오는지.. 아무리 1층이여도 너무 자주나와서 돌아버릴거같아요 이제는 작은 소리만 나도 무섭고 옷 그림자만 봐도 놀래고 하다하다 제 머리카락에도 놀라서 아주 기겁을 합니다.. 다른집은 괜찮나요?? 만약 나왔다면 어떻게하시나요? 안나오게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사정상 다다음주에 일주일정도 집 비워야하는데 돌아오는 날이 너무 무서워요
계산3동·고민/사연·운양역 플레이 블럭방 생겨서 가봤는데 레고좋아하는 아이들은 진짜 좋아할것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아이들도 집중할수 있도록 되어있네요ㅎㅎ 정기권끈으면 5천원에 1시간으로 저렴한것같아요!! 키즈카페만 가봣는데 레고방도 너무좋네요ㅎㅎ 레고 사주긴 부담이엿는데 빌릴수도 잇고 최고예요ㅋㅋ
김포본동·생활/편의·제가 이사온지 일년쯤 됬는데요. 인테리어는 모두 새로 했습니다. 당하탑스빌 111동인데 인터넷 통신단자함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곳에 거주하시는분들 같은동 아니어도 인터넷 유선으로 사용하고싶은데 방마다 랜포트가 있을까요? 집 벽면 콘센트 옆에 뭔가 있는데, 도배하면서 막아놓은건지 도배지를 뜯어볼수도없고.. 다른방에도 랜포트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콘센트 옆쪽 도배되있는곳을 만져보면 뭔가 안에 있긴합니다. 모든방 공통적으로요. 당하탑스빌 사시는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당하동·생활/편의·? 가격도 좀 저렴하고 시공도 잘하면 더좋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마치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착한데 부잣집딸인것처럼요ㅠㅠ
풍무동·이사/시공·장농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최근에 가구구입 하신분 추천단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당하동·이사/시공·갈산1동·일반·
천지연 없어져서 청라가니 거기도 목욕만 한대서 헛탕치고 다른데 알아봐도 목욕만 한다네요. 장흥 숯가마나 가볼까 하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작전동·생활/편의·요즘 이시국에 집하자있다고 쫌 연락여러번 드렸더니~네년5월 기간끝이니 봐서 집비우면 공사를하던 팔던해아겠다하시고(사정상 1년계약서 썼어요 ㅜㅠ) 다행히 세법상 기본2년이라 네년5월되도 1년더 살수있다는데 아놔 이젠 집하자 생겨도 그냥 가리고 살듯요ㅡㅡ 하자땜에 인테리어한사람 담주온다는데 대체 인테리어한사람을 올해만4번째 보나요ㅎ 안그래도 코로나로 이래저래 심난한데.. 누구오는것도 싫고 인테리어도 집주인도 제가 너무예민하데요~~ 이사한지 한달만에 벽지곰팡이발견으로 연락 한여름 방바닥 결로인지뭔지로 미끄러질정도로 물생겨서 연락 가전제품 손다을때마다 전기통해서 삼성부르니 전기가 센다해서 연락~ 이번에는 벽지곰팡이생겼던 방 벽지붙이려고 장판드는데 물튀어서 보니 물이생긴흔적과 휴지붙이니 바로 젖어서 연락ㅜㅠ 에효~~ 그냥 살아봐야2~3년 이제 그냥 눈에만 안보이게 하면되지하고 연락안하고 살려구요~~ 진짜 집없는 설움.돈없는 설움~~~~ 애둘데리고 4인이 갈수있는20평대집은 정말 서민으로는 이제 너무비싸서 갈수가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ㅜㅠ
약대동·일반·안되있더라구요...송내역 쪽인데 괜찮은 인테리어 가게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23평 거실 방3개 전체 장판 해야할거같습니다.
중동·이사/시공·혹시 이렇게 해줄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나 추천 하는곳 있으실까요!? ㅠ 부탁드려요!!
성곡동·이사/시공·기타 벽? 얼룩덜룩한곳칠할 생각인데요 한 340×360cm방인데요 베란다 문틀과 틈도 더러워서 칠할 생각인데.. 페인트 어느정도의 용량을 사야할까요? 아예 생초보인데..이번에 첫 전세인데 상태 안좋아서 임대인에게 허락받고 꾸밀려고 계획중이어서요ㅠ
효성1동·이사/시공·옆 집에 인테리어를 마치고 이사를 왔는데 옆 집에서 샤워를 할 때면 저희 화장실과 작은방까지 물소리가 다 들려요. 파이프에 물 지나가는 소리.. 첨엔 제가 예민한가 했는데 동생도 계속 신경쓰이는 소음이라고 해요. 혹시 같은 동 사시는 분들 계시면 이런 증상들 있으신지 궁금해요
상동·생활/편의·코로나로 현재 기계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목재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여 추이를 지켜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 문제 때문에 목공클래스 개설은 잠정 보류합니다. ---------------------------------------- 취미로 목공 하실분들 계실까요? 6월이나 7월에 목공방을 열려고 하는대 주2회정도의 목공 클래스나 공방 렌탈을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혹시 생각있으신분들 댓글 공유해주세요. 기왕이면 아래 내용중 작성가능하신 부분 포함해서 의견주시면 최대한 고려해 볼게요~ 나이대 성별 직업군(직장인 학생 주부 정도) 관심있는 분야 : 목공클래스(도마 만들기, 가구만들 기 등), 주문제작가구, 인테리어, 열쇠공방 등 참여 의사 기타 의견 이글은 주1회정도 올려보겠습니다~
중동·취미·살았는데 방들은 아무렇지 않은데 마루와 주방이 자꾸 벌어져서 너무 보기가 않좋더라고요 메꿈이라는것으로 메꿔도 보았는데 기술부족으로 그다지 별루예요 그래서 마루를 철거하고 장판을 시공하고 싶은데 인테리어 업체에 알아보니 살림살이도 있고 살면서는 철거가 힘들다고 마루 위에 장판을 깔라고 추천해주시는데 그러면 난방이 잘안될까봐 걱정이되고요 당분간 이사계획이 없어서 잘 고치고 살고 싶은데 혹시 저같은 상황을 잘 아시거나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 당근님 조언 좀 부탁드려요
효성2동·이사/시공·줄꺼라 지금 사이즈는 침대넣으면 꽉 찰꺼 같아요 20년 넘은 아파트라 기본 인테리어랑 샤시 전체 교체 할꺼거든요 보일러선이랑 단열,목공작업만 더 하면 돼서 비용은 120만원정도 추가 된다더라구요..대신 샤시비용이 100만원 빠진다네요 안방과 거실은 남향인데 방은 북쪽이에요 신랑은 해가 안들어와서 확장하면 결로라도 생길까 걱정하네요 단열 잘하면 괜찮다고 하던데..확장해 보 신 분들 어떠세요?
연희동·이사/시공·코로나 때문에 강제 집콕하면서 인테리어를 이리저리 바꾸는 중입니다ㅎ tv장을 없애고 tv를 벽에 걸었더니 집이 한결 넓어진 느낌이에요! 베란다 쪽에 흰 커튼을 달고 티테이블을 놓으니 카페 느낌도 나고 참 좋네요^^ 남편의 숙원사업이었던(?) 옷방도 행거에서 한샘드레스룸도 바꿨습니다. 훨씬 깔끔해지고 고급지게 변신했어요ㅎ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당ㅎ
삼산2동·일반·제가 구축아파트를 분야별로 업체선정해서 반셀인?을 하고 있는데요.어제부터 욕실공사를 시작했어요.욕실 타일하면서 주방과 현관타일을 함께 하기로 해서 3가지 종류의 타일을 선택하는데 핸드폰 사진으로 샘플 몇개를 보내주고 결정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사진상으로 색감이 잘 구분이 안되서 결정하기 힘들다고 말했더니 뭐 여지껏 그런 사람이 없었네..추가비용은 들겠지만 타일은 저더러 따로 구입해서 하라는둥..결국 본인이 구입해오는 욕실용품 매장 주소를 알려줘서 눈으로 직접보고 결정했어요.근데 문제는 일요일에 공사할때 사용할 자재 일부를 미리 갖다놓고 오전 10시에 미팅을 좀 하자고 해서 갔는데..주방벽면에 왜 타일붙일 자리를 표시해두지 않았냐고 뭐라 하더라구요.턴키는 알아서 그렇게 해두는데 셀프로 하면 제가 그렇게 해야되고 안해놨다고..그게 맞나요?어느 누가 주방공사 하는데 타일붙일 자리를 고객이 표시해두나요..냉장고장 위치,길이 등등은 알려줬거든요. 그리고 현관부분도 디딤석을 살려서 필름시공 하려고 했는데 철거할때 장판시공하면 단차가 발생된다고 윗부분을 제거하게 되서 제가 당일 사진을 찍어서 변경된 현관을 알려줬어요.처음 상황과 달라져 시공면적이 늘고 하니까 기분이 나쁜지 투덜투덜..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추가되는 비용은 지불하겠다고 했거든요.제가 일부러도 아니고 공사현장이 상황에 따라 변수가 발생하기도 하는거 아닌가요?본인은 그런적이 없대요. 뭐 그러면서 셀프인테리어도 공부를 하고 해야된다나..저도 몇개월 동안 나름 공부하고 하는건데 집공사를 이렇게 하게 될 줄 누가 알아서 수리하려고 몇년씩 공부해서 하면 그게 업자 아닌가요?본인은 처음부터 잘했냐구요? 내 집공사 내가 공짜도 아니고 돈주고서 하는데 질문도 못하고 내 생각도 말도 못하면..이제 공사 하루 지났는데 여지껏 준비한것보다 이분과의 마찰이 더 스트레스네요.업자분이 바쁘시고 요새 날이 덥기도 하고 그분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고객한테 이런식의 말과 태도는..저만 무슨 진상고객처럼 이상한 취급하네요.
감정동·이사/시공·안녕하세요~ 제 방 벽지도배를 새로 하려고 하는데 잘하는 곳 아실까요?? 방은 정확한 평수는 모르겠으나 이미지와 같습니다. (발코니 확장) 혹시 계양구 도배 잘하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가격은 어느정도 할까요~?
용종동·이사/시공·누수가생긴거같아서요 이런경우는 윗집에 문제가있어서 생기는건가해서요 아직집주인분께는 문의하지는않았는데 이제해보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주인분께 문의를했는데 사진도직접찍어서 보여드리고 직접와서 보시기도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누수가아니라 제가창문을닫고있어서 곰팡이쪽으로 문제가됬다고하더라구요 겨울이라 화장실창문을열어 놓는편으로하고 현관문을 한번씩열어놔서 괜찮을줄알았는데 자세한건 일요일즈으음에 전문가분하고 같이상황을 봐 야한다는데 두가지경우가 있는데 작은공사는 상관이없는데 큰공사로 될경우에는 이사쪽으로도 해야될수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가서는또 연락을하더라구요 여기에 산지는꾀오래되었는데 계약문서를 보면서 제가전세인데 만약에 이사하게될경우 계약된날짜이전에 가야될상황일경우 이사비용에대해서 대신내달라고 할수도있을 거같아서 미리얘기를한다면서 이름확인하고 뭔가 녹음을하는거같더라구요 아직 일요일즈음에 전문가가와서 상황이 어떻게될지자세히 봐야한다는데 심난하네요
중동·일반·곧 신혼집 입주라 인테리어 알아보는데 정말 비싸네요ㅜㅜ 욕실 2개, 부엌, 전체 장판+벽지 이렇게만 하려했는데 벽지 바꾸면 몰딩이 누래보인다며 몰딩 추가, 욕실 방수도 3회처리 등등 추가할 게 계속 생기고ㅠㅠ 보다보니 베란다나 현관 타일도 하고 싶어지지만... 뺄 건 빼서 5천만원 안 넘겨보시겠다는 말에 눈물이... 굴비 달아 놓고 밥 먹어야 할 판...ㅠㅠ 원래 이런거죠?
상3동·이사/시공·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고 경력도 기술도 없고 음식업 말고 배달업 말고 무인점 말고 여행업 말고 슈퍼 편의점 세탁소 과일가게. 아크. 문구 학원 말고... 뭘 해볼만한게 있을까요?
삼산동·일반·오래되서 짐을다빼서 베란다도 트구 전체인테리어할까 생각중인데요 당분간 가서살곳두걱정이구 아예같은 평수근처 동보나 대동아파트 올수리되잇는집으로 이사를가야하나 고민이 왓다갓다하네요 어느쪽이 나을까요?
작전서운동·이사/시공·있을까요? 집 수리를 해야하는데 반려묘랑 갈 곳이 없어서요.
작전동·이사/시공·혹시 한번 해보시분 조언 부탁 합니다
사우동·생활/편의·해 보라는 조언이 있어서 작업 해 봤어요.. 조금 밝아진 것 같나요? 실제로보면 조금 밝아 진것 같기도하고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ㅡㅡ
상동·미용·중고 쌔거 가격저렴한곳좀 알려주세요
성곡동·일반·누수로 인해 아랫집이 고통을 받고 있네요~~ 저희도 윗집 때문에 고생을 해봐서 어떤 상황인지 잘 느껴지네요~~ 지난번은 작은 화장실 고쳤었는데 이번에는 큰 화장실 전체 공사 들어가야될거 같아요~~ 욕조도 빼고 바닥공사하고 투명 칸막이로 마무리 했으면 하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막막하네요~~ 장난질 치지 않고 믿고 맡길수 있는 업체 소개 부탁합니다.
사우동·이사/시공·수 있을까요?^^
중4동·이사/시공·새로할까하는데 저렴하게 할 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도배 해주실분 소개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방화제2동·이사/시공·아마 썩은거 같습니다 까맣게 된 부분만 교체가 가능할까요? 대략적인 금액도 알려주실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3동·일반·맡겼는데 수리 끝나자마자 as가 생겼어요 근데 이 인테리어가게에서는 as해준다 말만하고 자꾸 날짜를 미루고 안해주네요 연락도 잘 안받고... 돈 받아갈땐 사는동안 생기는 as 꼭 해주겠다고 그러더니 돈 받아가고는 마음이 달라지나봐요 as는 한두군데도 아니고.. 저도 이젠 기다리다 너무 지치네요 이럴땐 법적으로 가는수밖에 없을까요?
작전2동·이사/시공·와인한잔 했습니다..
삼산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