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암동 트레이더스 맞은편 삼성전자?
이 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무슨 행사 하나요?
부암동·동네풍경·이 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무슨 행사 하나요?
부암동·동네풍경·부산진역 쪽에 새벽에 운동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그냥 가볍게 산책정도?할 만한곳 알려주세요
좌천동·동네풍경·부분식을 못봐서 그냥 블러드문만 본듯 ㅡ0ㅡ
범천동·동네풍경·무루님 추천으로 다대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구름이 조금 끼긴 했지만, 노을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멍하니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특히, 가수 싸이 대신 오신 싸이~버거님의 열정적인 공연이 분위기를 확 살려주었고, 헤드셋을 끼고 많은 사람들과 같은 음악을 들으며 걷다가 뛰고, 흥겨운 노래는 함께 따라 부르며 춤까지 추니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빛나는 우산을 들고 사진도 다양하게 남기고, 놀다 보니 배가 고파 푸드트럭에서 프라이드와 맥주, 아이들은 꼬지, 프라이드, 음료수로 배를 채우며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아~ 무루님 덕분에 정말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추천해주신 당근에 무루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초량동·동네풍경·오랜 폭염끝에 힐링하러 호이안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한곳 에 3번은 가봐야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마음에 남았던 호이안 야경을 다시 보고나니.....지친 심신이 힐링이 되는군요...
양정동·동네풍경·작년도 무척더웠지만...올해여름은 초열대아에 햇볕에 강도도 장난아닌 최고에 여름이었네요^^;;~다들 수고와고생이 많았습니다.저또한 손을 다쳐 4~6주 고생할일이 생겼는데...^^;;뼈가 부러지고...피가 난만큼만 아파하자 이기에 불편함과 통증이 심하게 수반되지만 ...온천천 2시간 걷기를 했네요.비가 오고나면 가을이가 자리를 잡으려 할것이고...여름이는 마지막 더위를 발산하려고 발악하다가 서서히 자리를 내어줄것입니다.9월 15일정도 되면 30도 미만으로 온도도 꽤떨어지고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들이 시동을 걸기에... 다들 올여름 수고와 고생들 많으셨네요^^~
연산동·동네풍경·부산역에 내리면 늘 발걸음이 먼저 향하는 곳이 있죠. 초량동 골목골목은 늘 살아있는 이야기로 가득해요. 차이나타운에서 만나는 따끈한 만두 한 입, 짭짤하고 달큰한 양꼬치, 그리고 알싸한 마라탕에 현지인들만 안다는 초량동 곳곳의 숨은 맛집들까지… 여행객에 조차도 여행지라기보다 생활의 풍경 속에 스며든 맛집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겠다고 줄지어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그곳들... 맛있는 걸로 속을 채우고 나면, 부산역 북항 친수공원까지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낮은 나무그늘 아래 시원하게 쉴수 있어서 좋고, 밤에는 멋진 야경에, 탁 트인 바다 바람 맞으면서 걷다 보면, 몸이 조금 지치나싶다가도, 마음이 한결 풀어집니다. 더위와 피로에 몸이 조금 지칠 때면, 가까운 곳에서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마다 자연스레 발걸음이 향하는 곳, 초량동의 작은 비타민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초량동에 모여있는 마사지샵입니다. 각양각색의 마사지샵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바깥의 뜨거운 열기와 분주함은 뚝 끊기고,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이 마치 포근한 안식처처럼 감싸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손길이 뭉친 어깨와 허리를 천천히 풀어낼 때, 하루 종일 쌓여 있던 무게가 눈 녹듯 스르르 사라지지요. 여행 중에도, 일상 중에도 이곳에서 잠깐 멈춰 숨 고르기 하는 그 시간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바쁜 하루에 짧게 들러도 깊게 쉼을 주는 공간, 피로를 녹여내고 마음까지 가볍게 해주는 힐링의 순간. 그래서 이곳은 언제나 다시 찾게 되는 초량동의 비타민 같은 곳입니다. 이렇게 먹고, 걷고, 쉬는 것. 여행의 완성은 늘 단순한 루틴 안에 있는거 같습니다. 부산역 초량동 근처라면 이 세 가지를 다 채울 수 있으니,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작은 힐링이 가능한 지상천국입니다^^ 오늘 이 작은 세가지 루틴으로, 동구 초량동에서 힐링을 채워 보심이 어떨까요? 마침 초량동에 좋은 모임도 많습니다. 함께하시죠 ㅋ 지상천국 비타민 초량동^^ 여러분이 아는 초량동 맛집, 거닐곳, 쉴곳은 어디신가요? 추천해주세요^^ #부산역 #초량동 #부산여행 #부산핫플 #부산맛집투어 #부산역근처 #초량동맛집 #부산차이나타운 #양꼬치맛집 #마라탕맛집 #만두맛집 #부산역북항친수공원 #부산야경 #부산산책코스 #힐링여행 #부산역마사지 #초량동마사지 #비타민 #힐링마사지 #피로회복
초량동·동네풍경·우리동네 크리스천 시니어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열었습니다ㆍ 월~금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위치는 망미주공아파트앞 CU편의점 지하1층 입니다ㆍ 문의-***-****-****
연산제9동·동네풍경·추석기간 캐나다 여행동행 구합니다 여행지 캐나다 벤프 여행 예정 루트 조율가능 기간 25.10.04 - 25.10.10 (추석 연휴 내로 하루 이틀 조율가능) 안녕하세요. 캐나다 여행 동행하실분 구합니다 여행날짜는 10.4 캘거리 도착-10.10 캘거리 출국입니다. 렌트해서 다닐 예정이며, 운전은 뉴질랜드, 아이슬란드에서도 제가 하고 다녀서 문제없지만, 영어가 부족해서 어느정도 외국인이랑 대화 통하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영어 안되셔도 괜찮습니다) 렌트 숙박 등 n분의 1 부담. 코로나 전 2018년도 스위스,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다녀옴 아이슬란드 여행때 처음보는 동행들과 만나 여행하고 아직도 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서로 좋은 여행 동행자로 인연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당근챗 주시거나 010.오오이오.6142
가야제2동·동네풍경·리프패럿 사직점~재오픈해서~깨끗하고~ 무엇보다~아이가.정말좋아해요
거제제1동·동네풍경·숭어 많네요 물반 고기반
부전제2동·동네풍경·남포동2가 용두산으로 야경보러가실분??
남포동2가·동네풍경·어제 6동 동사무서. 복지 직원께서 어르신(장애인) 생일 이라고 이렇게더운데. 생일파티 와 건강체크 해주시고. 땀을주르룩. 흘리면서갔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살만 합니다
연산제3동·동네풍경·저녁에는 해가지고 가서 놀만하네여~ 1박끊고 안자더라도, 금액이 3만원대라^^ 편안하게 놀다가 오기 좋습니다ㅎㅎㅎ
당감제1동·동네풍경·관리가 잘 되어잇는듯 털이나 눈물 자국없이 튼실한게 너무 이뻐서 한컷ㆍㆍ 단, 가까이 가면 도망을 감^^;;;;;;
대연제1동·동네풍경·곧 자원봉사 끝나고 귀가~ 다들 좋은 계획 가지고 있나요?
대연제4동·동네풍경·오늘 아침일찍 움직여봣네요! 절대루 주류랑 안친함!
연산동·동네풍경·미니어처가 됩니다.
청학제2동·동네풍경·바다에서 보는 건물이 이쁘네요!
연산동·동네풍경·8월 11일, 비가 퍼붓던 날이었다. 거리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가로등 불빛은 젖은 아스팔트 위에서 반짝였다. 파전에 막걸리로 속을 데우고, 사우나의 뜨거운 김 속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나오니, 세상은 더 조용해져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연히 발길이 초량전통시장 앞에서 멈췄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마음을 붙잡는 무언가가 있었다. 비에 젖은 시장 골목은 불빛마저 번져 흐릿했지만, 그 속엔 따뜻한 기운이 숨쉬고 있었다. 어릴 적, 엄마 손을 꼭 잡고 따라 들어가던 그 길. 갓 부친 전의 고소한 냄새, 생선가게의 활기찬 목소리, 그리고 손에 꼭 쥐어주던 500원짜리 동전의 차가움까지… 모두 이 골목 어딘가에 아직 남아 있는 것만 같았다. 지금은 셔터가 내려진 가게들이 늘어서 있지만, 그 안에는 수십 년간 쌓인 이야기와 이곳을 지켜온 사람들의 시간들이 고요히 잠들어 있다. 빗소리와 함께 골목을 걷다 보니, 마치 그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내가 이곳에서 잠시 마주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눈물이 핑~돈다. 기분이 이상하다. 그날따라 초량전통시장은 그냥 시장이 아니라, 내 마음 깊은 곳에 오래도록 젖어 있는 한 장면의 추억이었다.
초량동·동네풍경·꽃마을 지금은 많은 사람이 오시기 쉬운 곳 이지만 예전엔 택시로 가자하면 꺼리는 곳 이기도 했습니다. 일기차도 시내보다 4,5도 차이나서부산시내는 비가와도 꽃마을 은 눈이와서 꽃마을 입구 민방위 교육장부터 교통 통제가 있어서 다음날 눈이 온다면 차를두고 걸어 내려가고 올라가야 했지요.꽃마을 중심엔 좋은나무교회 가 있는데요 예전엔 구덕령교회로 6,25전쟁 때 미군이 마을주민들과 돌담을 쌓아서 지은 73년이나 된 곳 이며,안나노인건강센터 와.안나모자원.기상대G20아시아정상회담때 영부인들 방문 장소인 구덕문화공원과 편백숲,내원정사, 내원정사 유치원.원생이 웬만한 초등학교 인원수와 맞먹죠,꽃마을야영장과 저수지도 너무 이름답고요,내원정사 템플스테이 도 유명하고요.골프장입구와 골프장 안에 빵지순례 유명한 빅토리아, 해월당,하삼동 커피숍과 마을이 이뻐서 커피집도 많아요,꽃마을 안에서도 마을버스 기점으로 오른쪽은 새동네.학장 넘어가는길은 탑거리,더가면 구덕이,기와동네 엔 수도사,골프장 뒤론 여우골,내원정사 뒤로는 야시만데기,안나노인건강센터 로 쭉 정상으로가면 승학산 억새 군락지.그앞엔 낙동강과 김해평야가 보이고 대마도까지 보이며 영도 도 보이는 철쭉 도래지가 있고 예쁜 정자와 전망대도 있어요.두서없이 꽃마을 을 자랑했는데요 주말에만 생기는 노점에 예쁜소재와 꽃도 도매 가격에 필며 자식같이 농사지은 싱싱한 먹거리채소도 고향의 인심처럼 가격에 계산이 없고 정 이넘치며 시락국집이 많고 메기탕,오리고기,지리산어탕이 유명 하답니다
서대신제4동·동네풍경·요즘 영도하늘~~ 너무 멋지네요ㆍ
봉래제1동·동네풍경·이사 온지 얼마 안돼서 이 근처를 잘 몰라요 ㅠㅠ 볼거리나 산책코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전포동·동네풍경·해운대 미포에서 찍은 제비 가족입니다.
청학제2동·동네풍경·야!~ 집중력이 상당하다잉~ 몰래 훔쳐보는 나도 저항없이 터졌어요ㅋㅋㅋㅋㅋ
대연동·동네풍경·여름입니다... 고양이들도 더워서 그늘 밑에서 쉬네요. 백일홍과 무궁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입구의 인공폭포가 시원해보이네요. 여름의 용두산공원은 아름답습니다.
청학제2동·동네풍경·백양산 체험숲이 운수사란 절 아래 있는데 참~좋더군요 1.커피차가 있다 2.계곡물에 발담그는 곳이 데크길에서 가깝다 혹 여기 백양산 계곡 말고 가보신 곳 중 시원하고 물헤엄 하기 좋은 계곡 추천바랍니다
부전제1동·동네풍경·음 대구랑 조금 떨어진곳도 갠찮아요 추천바래요
전포제1동·동네풍경·삼락 생태공원에 연꽂 그리고 수련이 예쁘게 피였읍니다
모라동·동네풍경·너무 너무 무더운 올 여름!!! 가족과 함께 배냇골 다녀왔어요. 비가 내린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물이 제법 많네요. 이른 아침에는 많이 서늘하고 신선한 아침! 도심에서는 느낄수 없는 물안개 피어오르는 시냇가! 아름다운 새소리와 어울리는 시냇물 소리의 화음!! 넘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혼자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
연산제9동·동네풍경·경찰들 나와서 교통통제 하길래 뭔가 했는데 에스컬레이드와 사이카대가 줄지어서 지나가네요
봉래동2가·동네풍경·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엔 연꽃도 이쁘지만 짝을찾는 모습이 아름답읍니다
모라동·동네풍경·동영상 올리지 못해서..
연산 동·동네풍경·노포동 전철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실수로 타고 내린곳인데..이런데가.
연산동·동네풍경·무슨 일일까요?
연지동·동네풍 경·👋보내기 아쉬운 7월의 끝자락에서👋 사랑하는 고운님들♡ 벌써 7월의 끝자락입니다! 세월 참 빠르죠? 기지개 한번 쭉 펴시고 즐겁게 시작하셔서 보람 있게 마무리하는 행복한 8월을 맞으세요^^ 파이팅~♬ 👋7월과 이별👋 너는 엇 그제 온것 같더니만 벌써 떠나야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들 하지만 그래도 쉬갈줄 뉘 알았으리오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든때도 많았고 즐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싫은 때가 더 많았던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 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수 있음에 이별을 할수 있겠구나 잘있어 사랑해~! 칠월이를 보내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화이팅 넘치는 좋은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괴정제1동·동네풍경·광안대교 일출 파노라마
모라동·동네풍경·꽃마을 을 아시나요?꽃마을 을 꽃동네 라고 부르시는분 계시는데요 꽃동네 는 충북 음성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 꽃마을 은 예전 보부상이나 구포장을 가기 위해 꽃마을 의 구덕령고개 를 넘어서 갔답니다.꽃마을 유래는 다알리아 원산지이고요 주로 꽃과 관련되어 생계를 이었고 우리네 억척같은 어머니 들이 다라이에 꽃과 소재를 이고 시내의 시장이나 업소에 팔고 꽃다라이 이고 내려가는 행렬이 장관 이었답니다 이곳은 또 시락국집이 참 많았답니다 누구집에 숟가락 개수까지 다알정도로 도심속의 고향 같은곳이죠 지금도 명절엔 마을 노래 자랑을 하는 곳입니다 또 지리적으로 하단.괴정.민주공원.주례에서 등산오면 배고품에 무엇인들 맛이 없겠어요 식사하시고 하산할때 꽃한다발 사들고 가시는 사치?누군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센스 꽃마을은 따뜻함이 넘치는 곳입니다.지금은 빵지순례로 대형프랜차이즈 빵집이 유명 내원정사 의 템플스테이도있고요 놀러 오셔요 우리동네 자랑거리가 너무 많아요 힐링 하고 가셔요
서대신제4동·동네풍경·광안대교 일출 파노라마
모라동·동네풍경·하늘 텃밭. 다녀왔읍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일찍 다녀왔는데 비오기전 잘 다녀 왔읍니다
당감제1동·동네풍경·대저생태공원 찜통 더위에도 코스모스는 꽃을 피웁니다
모라동·동네풍경·노을 보고 왔는데 바닷바람 시원하고 힐링되네요. 섬들이 바다를 빙 둘러싸고 있어서 해수욕장 뷰랑은 또다른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드라이브 좋아하는 분들 언제 한번 같이 가요.
부전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