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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혼자남의 점심식사

오늘은 도원동 중국집 입니다 특이하게 계란을 하나 올려주네요 진한 고기국물 느낌의 국물짬뽕이었습니다

조회 280
댓글 정렬
  • 대명11동·

    완뽕하셨네요~ 짬뽕좋아라하는아줌마로서오늘같은날씨엄지척!

    • 대명4동·

      먹다보니까 어느새 완뽕이더라구요 ㅎ

  • 성당동·

    어째 비주얼이 짬뽕 같지않다 글치만 머 맛만 있으면 된다꼬 생각 합니다~~^^

    • 대명4동·

      첫젓가락을 먹고 든 생각이 조금 걸쭉한 느낌의 라면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후에는 고기짬뽕 같았습니다 이번에도 느낀거지만 "내가알고 있는게 전부는 아니다" 였습니다

    • 성당동·

      짬뽕을 미리 뽁아놨다가 뜨사 주나 봅니다~~ 그런곳 많아요 근데 미리 뽁아 놓으거 먹어보면 더 구수해요~~"

    • 대명4동·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크지않은 가게이나 점심시간에는 자리나는게 쉽지않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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