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학벌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꿈이 없다면 가세요. 대학생 신분이 사회적 시간을 벌어다줍니다. 그리고 대학생동안 찾으시면 됩니다. 반대로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다면 대학을 갈지 취업(혹은 창업)을 할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선 기술 or 전문직 or 고학벌 셋 중 하나면 인생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지는 것 같아요 근데 본인이 가진게 없는데 전문직이나 고학벌을 따려면 그 자체가 인생 고난이도가 된답니다 고로 기술직 추천드려요

학벌 자체보다는 좋은학교의 그 주변의 환경이 중요해서 학벌은 사회에서 중요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전 스펙보단 시간이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떤분야던 재능있는분이면 대학은 상관없는거 같구요 재능없으면 좋은대학 가야되는 세상같습니다!

스카이 아니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남에 살고 강남에서 일하는데 지방국립대 출신입니다. 1년이란 시간이 되게 소중한데, 이름 알려진 대학을 간다면 배우는데에는 부족한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대생하고 교류도 할 수도 있구요. 젊은 시절 소중한 시간인데, 학벌이 우선 순위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다면 어느 정도 만족하는 대학가서 해당 필드를 깊게 파보시는게 좋은 선택 같습니다. 보통 보면 임원급 정도돼야 스카이 출신이 보이는 거 같고 그외에는 정말 다양한 거 같습니다. 방통대 출신 분들도 좋은 직장 잘 다니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스카이 출신이 임원이 많은 이유는 인맥이 없지않아 있을 수 있겠지만, 투자사나 정부 등의 곳에서 좋은 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것 중 하나이고 학벌이 좋을 수록 창업을 많이하거나 좀 더 전문적으로 아는 부분이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일반 직장인처럼은 일을 잘 못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학벌이 좋을 수록 이직도 잦은거 같구요. 케바케입니다.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낫죠(성공이 소득을 말하는거라면) 오히려 진짜 잘하는거 찾고 기술배우는게 전 더 나은것같습니다. 근데 ㅁ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어렷을때부터 찾앗어야햇는데 우리나라는 입시입시하느라 자기를 들여다볼시간이 전혀없죠... 수능 공부 열심히하셔서 최대한으로 잘가시고, 20대동안 많은경험 해보시고, 더많이 배우시길바랍니다. 스카이 나와도 인생 안풀린 사람 허다합니다.. 우리는 늘 성공한 사람만 봐서 보니까 모르는거에요..

한국 뿐만아니라, 인생 살아보면 학연.지연 무척 중요함요.불변의 진리... 인생의 기로에서 한번씩 크게 작용 합니다. 이건 인간의 본능 입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학벌이 뭐가중요하나 이런말 하는 사람말 무시 하시고,도전할수있는 역량 있을때 꼭 도전 하셔서 성취 하시길.... 학벌.돈 이딴거 중요한거 아니라고 하는사람....만수르는 할수있는말.... 헉벌이나 돈이 없으면 인생자체가 그만큼 많이 아파요...... 학벌도 결국 돈과 시간의 투자 결과물이기에 결코 배반하지않아요.... 전쟁의 잿더미에서 일어나,오늘날 풍요로움 부모님 세대의 학벌에 대한 집착 때문이라고 결코 부정 할수 없어요. 학벌은 졸업장 그이상의 삶에 의미를 부여 합니다. 꼭 명심 하시길..... 지천명을 지나는 아재가....꾸벅

예를 하나 예시 할깨요.. 주점에서 술먹다 시비가 일어남. 시비유발자 서울대 재학생 피해자 지방대생 이슈가 되어 경찰서로 감.. 신분조회 하는순간 분위기 싸해지면서 서울대재학생이 피해자로 분위가 전환됨... 팩트 확정적 증인 없으면 그냥 지방대생 의문의1패 되어버림....이건 실화임... 대기업 학벌 안본다... 그걸 순진하게 믿으면 바보......구매자는 이유없이 지갑을 열지 않음....... 항상 의문점이 들때는 본능에 입각해서 바라보면 답이 보임......ㅋㅋㅋㅋ

인사권자 입장에서 자소서 백줄보다 간판이 중요해요

학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배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좋은 대학에 도전하느라 시간을 낭비할까? 그래봐야 학사인데... 차라리 대학을 빨리 끝내고 대학원에서 승부를 보면 될텐데... 3년만에 석사(MBA)를 할수도 있어요. 5년만에 박사를 할 수도 있고.. 독학사(1년) -> 석사(2년) -> 박사(2년~3년) 왜! 뽑아주지 않는 남의 회사 가서 일하고 싶을까? "내가 회사를 만들어서 국제무역을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서울대 대학원도 미달인데가 있다고 들었어요. 명문 중학교 나온 사람보다 중하위권 고등학교 졸업자가 낫겠죠. 명문대 나온 사람보다 중위권 대학 석사가 더 낫지 않을까요? 석사 보다 박사가 낫고...

맞아요. 소나타 풀옵션(학사) 보다 그런져 깡통(석사)이 낫고 그보다 제네시스 깡통(박사)이 더 낫죠.. 수평비교가 아니라 수직비교 (학사 -> 석사 -> 박사) 입니다. 박사는 국가에서 별도 관리합니다. 국가 핵심인재로....

지나가다 봤는데 곧 50보고 있는 직작인입니다 월급쟁이하실꺼면 학벌따시는게 맞는고 같네여 사회생활의 시작이 그나마 순조롭습니다 자기일은 그 시작을 바턍으로 인맥을만들고 그 외 인프라가 다져져야 가능합니다

삼수해서 대학교 갔습니다. 저도 20대까지는 3수했던 것에 굉장한 컴플렉스를 갖고 있었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단 대학뿐만이 아니라, 20살, 21살 그 시기에 저는 책도 굉장히 많이 읽었으며 남들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더 큰세계로 진입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대학은 중요할 수도 있고 안 중요할 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선 중요합니다. 좋은 대학에 나오면, 내가 얼마나 똑똑한지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평가해줍니다. 좋은대학을 나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다소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어린시기에 누구와 어울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보다 더 좋은 환경에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친구들이 많은 곳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이 저는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삼수를 했던 입장으로써, 후회도 하지 않을뿐더러 다시 돌아가도 삼수를 할 것입니다.. ㅋㅋ.. 재수에서 그쳤으면 좋았겠지만서도요 ㅠ 그 시기가 힘들지만 힘든만큼 저는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윗댓글들 보니까 다들 자신의 일처럼 시간내어 작성해주셨네요! 진짜 세상은 따뜻합니다! 다른사람들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그래야 후회없습니다.

서비스직입니다 고졸이구여 제 아랫직원한테 넌 학벌어케되냐 미대나왔답니다 고졸이어서 이짓거리하나 미대나와서 이짓거리하나 ~~ 정말 대기업 취직할자신없으시면 삼사오수보다는 적당히 자기한테 맞는 대학 졸업하시고 적성에맞는 안정적인직업갖는게 안낫나여 솔까 대기업도 언제 짤려나갈지 모르는 시국인댕ㅡㅅㅡ

좋은 회사를 다니고자 한다면, 학벌이 큰 기준 중 하나가 되는 건 확실합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할 것이냐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저 전공이 중요할 수도, 대학을 나왔다는 인정만이 중요할 수도 있어요. 한창 이슈화 될 때는 학벌 블라인드제, 고졸채용 등이 핫하기도 했구요.. 현재 본인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면 적당한 4년제만 나와도 취업엔 아무 지장 없다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현재 취업 시장이 어려운 것은 비단 학벌때문만은 아니라...ㅠㅠ 눈을 조금 낮춘다면 아무 문제 없을거란 생각이지만, 국제적인 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면 적당한 학벌에서 관련 전공 + 업무에 유의미한 자격증과 외국어 능력 증빙 등도 큰 도움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인데, 학벌도 실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벌 필요없고요 상대를 공감하는 공감능력과 성인지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좋아요

스펙도시간도소중하죠 저는8개학과나오고 지금 30대중반인데 한국뉴욕주립대 FIT하는걸요~ 법.의류패션하고요.. 제가 제일 대단해요~~ 유아 간호 영어 법. 컴퓨터.미디어. 관광.의류패션ㅋ 돈욕심없어 ㅋ 공부만합니다ㅎㅎㅎ늙어죽기전까지 공부 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기업이나 국제 무역회사라는 목표가 정해졌다면 먼저 외국어 (영어 공부 많이 하고, 그 외에 제2외국어도 같이 공부)를 중상급 이상 할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세요 그러면서 국제 경제가 돌아가는 뉴스도 공부하면서 실력에 맞는 대학에 들어가세요 그러면 목표를 반드시 이룰겁니다

대학졸업하는 순간 이마에. 보이지않는 졸업장이. 죽을때까지 새겨져 다닙니다 농담같죠?!! 현실입니다 ^^

공부하세요~ 훌륭해집니다 다 이깁니다ㅎㅎㅎ 저봐요~ 30대중반이여도 명문대다니는거♡

살다보면 알게됩니다. 공부만 하는게 제일 쉬운 길이였다는걸… 학벌이란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인생에 정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줄겁니다. 학벌이 없을때 다른방식으로 나 자신을 세상에 증명하기위해 해야하는 노력은 지금하는 공부보다 더 막막하고 힘들겁니다.

학벌은 어디가나 인정받는 추세입니다. 해외에서도 명문대 나왔다고 하면 시선이 달라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귀족문화가 사라진 경우 학벌이 그걸 대신하고 있죠. 귀족문화가 있는 영국과 같은 유럽국가들은 귀족이라는 타이틀이 있기때문에 학벌이 덜 인정 받는편입니다.

죽창을 드십시오!

꼭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대학이 목표인 이유와 더 값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3수해서 미대 나왔네요. 그때 시간을 써도 괜찬아요.꼭 대학에 가세요.그래야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저는 돈을 많이벌고 재테크에 성공적입니다.대학나온 덕분이란 생각 들고요. 제 나이 환갑인데 딸이 고졸 대려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고 .... 고졸이 문제가 아니라 딸은 석사인데 사위 컴플렉스로 딸 피곤하게 할까봐 걱정되요. 그냥 살아가는 과정에서 20대에 생각을 키우는 곳.친구들을 더 많이 만나는 기회가 됩니다.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긋이요

40대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스카이도 필요없고, 학벌이 중요한 건 딱 첫 입사정도에요. 그 이후에 필드에서 느낀 건샤대 / 미만잡 이라는겁니다. 딱 목표하는 전공이나 학과가 정해진 게 아니라면 연고 적당한 학부보다 샤대 끄트머리 학부라도 가시는 게 나아요

학벌은 10%.. ?

지금 최선을 다하시길 인생에 업그레이드 기회가 몇번 없는데 대학이 그 중 가장 쉽고 가장빠른길 중 하나 저는 아이가 재수중 입니다 엄마 맘으로 학업 관련 정보드릴 수 있어요 아들 연대갔고 딸 sky 목표로 재수중입니다 대학입시는 어렵지만 그래도 지금입시 제도가 역대 입시제도 중 가장 쉬워요 과목이 겨우5개 국어 점수올릴 수 있는 유능한 과외샘 추천드릴 수 있고 수학은 좀늦어 아쉽네요 지금은 그래도 탐구랑 국어만 업그레이드 해도 대학 레벨 많이 올릴수 있으니 파이팅 하고 힘내길 바래요

위에 비슷한 의견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나름 손에 꼽히는 대학 나왔고 꿈을 쫓다 보니 지금은 그리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고스펙 동료들과도 일해봤고 지금은 인서울이 더 적은 집단에서 근무 중인데, 절대적으로 학벌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좋은 학교를 다니며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치열하게 살던 주변 환경 속에 4-6년을 보낸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 치열하게 경쟁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데, 주변 동료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결국 좋은 대학에서 치열하게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하던 사람들과 함께 생활했고, 경쟁했던 그 인프라와 마인드를 위해 좋은 학벌이 중요하며 그런 마인드를 갖출 수만 있다면 학벌은 절대적으로 중요치 않아요!

추가로 저도 강남에서 재수했습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말씀주세요:)!! 파이팅이에요!!

스카이도 아니고 서울대 아니면 의미없죠 갈 수록 한국대학경쟁력은 낮아 질 거구요 이미 아는 사람은 전부 유학 보내고 다음 사이클에 무조건 한국 뜬다는 사람도 많고요

코트라는 요즘 준고시 수준으로 준비하고있어요 ㅎㅎ 외국계는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시하니 로드맵을 잘 짜보세요

저는 전문대 졸업자예요 !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였고 ! ( 그래도 부모님이 대학은 나오라고 하셨는데 학생이라는 신분이 자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현재는 전공과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다른걸로 돈을 잘 벌고 있네요 ~ 꼭 유튜버가 아니더라도 자신 만의 길이 있어요 ! 작성자님의 부모님이 노후가 준비 되어있고 지원을 받으실 수 있는 경우 + 일단 성적 맞춰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과는 보면서 나쁘지 않거나 배워보고 싶은거면 좋죠 ~) 다니면서 더 공부하고 싶으면 해도 되어요 그치만 전 자본주의 세상인걸 일찍 생각이 들어서 학벌은 많이 안 보는 편이에요 ! 많이 고민해보시고 좋은 결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수능을 다시 보는건 멘탈관리도 잘 해야해서 …! 잘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 놓치지마시길 ! ( 전 참고로 지방대 보다 수도권 전문대가 더 좋은것 같아요 !)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한번 꼭보세요 수험생활하느라 시간없으면 윌라 오디오북 한번 반복해서 들으세요. 저도 수험생 엄마입니다

사회생활 해보니까... 학벌은 학부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그럭저럭 남들이 별볼일 없다고 하는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최종 학력은 대학원으로 갈음이 가능하구요. (대학원의 경우 전문성을 더 갖추려는 목적이 있어서 가게 되니 인맥도 그만큼 더 깊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명문대의 경우 같이 수학하는 학생들의 레벨이 있어서 시너지가 있기도 하고, 입시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경쟁에서 상위권이 되기 위한 노력 그리고 노력에 따른 결과가 보장된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주어진 이력서로 사람을 가려야 하는데 명문대니까 좀 보장이 되겠지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딱 그 정도에요. 대체로 학벌 보단 나이, 인품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전공도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특수 학과가 아니라면 졸업후 진로에 큰 영향이 없기도 하구요. 한 방에 원하는 학과에 입학할 자신이나 가능성이 없을땐 입학후 전과나 복수전공도 가능하니 굳이 시간을 잡아먹지 않아도 됩니다. 돌고 돌아서 가더라도 목표만 명확하다면 이루더라구요. 중요한건 본인이 뭘 선택하든 스스로에게 되물었을때 대답할수 있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다면 귀한 시간을 허송세월로 날리게 되고, 있다면 남들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값진 결과를 얻게 됩니다.

대학을 나오면 전공에 따라 취업기회를 더 선택할수있지만 자영업할꺼면 안가도 됨. 근데 나중에 공부안한게 한일 될때가 있슴 그러니 학력위조를하고 그 난리가남 사람일은모름

대학을 안나와도. 아이유정도되는 노래하거나~ 춤을 무척잘춘다거나. 그럼안가도되요. 누가물어바도 난 이걸로 밥먹고산다 하는것있슴 안가도되나~ 살다보면. 더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바야겠다든지. 그럼 그때가시고. 나이들어. 아 그때 한이되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