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욕입니다.
모두를 위해서 공유합니다. 7월 1일 들은 욕이고, 상대방은 제가 쓴 글을 따라와서 댓글로 조롱과 비방을 했습니다. 상대방도 범죄요건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이처럼 행동했으며 제 프로필에 제이름 사는곳 근무지로 바꾸자마자 행동을 멈췄습니다. 그래서 적습니다. 당근에서 비방이나 욕을 들으시면 무조건 그 글에 성함과 주소 핸드폰번호로 자신을 알리십시오. 어떤 사람이 공개적인 곳에 글에 자기정보가 너무많이 들어있는 글을 보게된다면 제가 배운 대로 범죄의 표적이될까봐 항상 개인정보는 가리라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그게 요건이 되지않더라구요. 지금은 다 삭제가 된 글입니다. 꼭 다들 억울한 일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교동·일반·좋아요 수
5댓글 수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