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교대 지하철 첫차
원흥~교대 갔다가 역삼으로 출근하는데 출근 지옥철 너무 힘들어서요ㅠ 첫차도 사람 많은가요??
원흥동·생활/편의·전 평생 한번도 본적 없는대 티비에서 심야괴담회에서 막 몇일동안 시달리기도하고 그러잖아요 홀린다하고.... 전 이해가 안되서...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예전에 밤 10시쯤 산에서 길 잘못 들어서 뭐에 홀린듯 어둠속에서 길 찾다가 돌고돌고 3번이나 같은 장소에 도착했던 경험이 있네요ㅋㅋ
헛 진짜요? 당황하셨었겠어요!!!
ㅋㅋ뒤에서 무언가 쫒아오는 느낌?
네 기분탓인지 여름이었는데 뒷골이 서늘하던데요ㅋㅋ
아 무섭습니다 ㅋㅋㅋ 이야기만 들어도
야간등산 하며 길잃은건 처음이었지요.. ㅎㅎ
야간 등산...야간 등산 얘기만 들어도 무서운대.... 소름 돗는 경험을 하셨으니....담엔 야간 등산 가지 마세요!!!! 위험위험
ㅋㅋ입구찾아 뛰기는 분명 허벌나게 뛰었는데 그닌깐 제자리서 돌고 돌고 하셨다는 ㅋㅋㅋ
없어요 없어. 세상에이런일에 귀신같은 에피소드가 있어도 결국엔 이유가 다 밝혀지잖아요
그럴까요....?!? 그럼 막 영안을 가졌다 그러신 분들은 귀신을 뻥으로 보는걸까요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실제로 몇몇 존재하잖아요ㅎㅎ 그 중 하나 아닐까요 ㅋㅋ 귀신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참 ㅋㅋㅋ ming님 얘기 들어보니 공감도 됩니다 아이러니한 세상
전 본적 있어요. 어려서 잘 기억안나지만 사람은 아니었고요
헛 진짜요?? 궁굼쓰네요
전 눈 마주쳐서 한참 봤어요 제가 기가세서 무섭진 않았어요 여자 귀신 이였는데 차가운 느낌만 받았어요
헐 진짜요? 한참 보셨다니....대박 전 도망갔을거에요
가위는 눌려봤는데.. 귀신은 아직 본적없네요. 진짜 궁금해하면 나타날것같은 기분 흑~~~
저도 ....ㅜㅡㅜ
귀신은 상상의 존재일 뿐~
전 본적도 있고 목소리도 들었는데 1년 반동안 매일 가위 눌리던 때라 기력이 약해져서 일수도 있구.. 외가쪽으로 내력도 있어서 신기가 있나 생각하기도 했네요~ 귀신이든 아니든 영혼은 있는거 같다고 믿어요~ 그래야 희망도 있고 세상이 살만할거 같아서~^^
전 귀신의 존재 믿어요.만약 없다면 몇 천 년 동안 귀신이야기 나올리가 없잖아요.
원흥~교대 갔다가 역삼으로 출근하는데 출근 지옥철 너무 힘들어서요ㅠ 첫차도 사람 많은가요??
원흥동·생활/편의·비 며칠 온 사이 애호박이 아니고 어른호박이 되써요
지축동·취미·식사동 이사와서.. 공원은 참 많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요.. 오랜만에 산 타고 싶은데.. 가까운 곳에 다닐만한 곳 있나요?! 여자랑 댕댕이 둘이 탈거라 사람이 좀.. 지나다니는 산이었음 해요
식사동·생활/편의·모바일로 샀는데 최*민씨 사기 치고 어디 도망 가셨나요?
동산동·일반·와 ㄹㅇ..이런걸 돈주고 파나요?ㅋㅋㅋ
삼송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