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일때 보고싶은데 암표가격도 암담하고... 티켓팅하다 암걸릴뻔 했네요 흐어어엉 티케팅되신분이 정말 로또만큼 부럽습니다..
취소표 노려보세요 ㅡㅜㅜ!!
정말정말 가고싶으시면 시간날때마나 예매페이지 들어가셔서 취소표 노려보시고 안되면 공연날 하루전이나 당일에 갑자기 못가게 되서 양도한다고 트위터 같은데 올라올수 있으니 한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 또한 ㅜㅜ 암표 가격 너무 말도안되서 살 엄두도 안나여..,,
제가 살고 있는 빌라 옆집에서 음식물을 자주 놓으신데요(수박 껍질,음식물 쓰레기 등등) 자꾸 제가 살고 있는 문 앞에 저렇게 놓고 가세요ㅠㅠ 아무리 계단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우리 집 앞 공간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택배 물건 처럼 근데 저렇게 놓고가니 저도 너무 나올 때 들어 올때 기분이 너무 나뻐서요. 이런 모습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파란색 동그라미가 제가 살고 있는 곳이고 노란 색 옆집 빨간 색 음식물 인데요 지금은 세번 째 계단 위에 있지만 가끔식 첫번 째 계단 앞에 놓아져 있어서요.(오늘 처음으로 세번째 계단에 있었어요) 매일 음식물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식 저렇게 음식물 저기에다가 놓으시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냥 넘기면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방배본동·생활/편의·
돈 나눔 2편 저 아까 올린 게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 나눔하신다고 하신 그분에게 가는중입니다 만약 이글이 올라오고 나서 다른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서초1동·일반·정말이라면 갈 예정입니다 …
서초1동·일반·
심심하네요....
서초4동·동네친구·다른건 다 좋은데 입맛이 해도해도 너무 까다로우세요ㅠ 여름만되면 사골국을 찾으시는데 매년 제가 직접 끓였거든요? 문제는.. 저는 괜찮은데 어머님이 누린내 난다고 입에도 안대시네요.. 열다섯시간 끓인건데 짜증이 팍 올라와서 다 버렸어요 온몸에 힘이 쭉빠져서 두번은 못끓이겠는데 택배 밀키트 요런거 잘나오잖아요 어디 사골이 맛있는지 좀 추천해주세요ㅜ
역삼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