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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가 들은 욕입니다.

모두를 위해서 공유합니다. 7월 1일 들은 욕이고, 상대방은 제가 쓴 글을 따라와서 댓글로 조롱과 비방을 했습니다. 상대방도 범죄요건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이처럼 행동했으며 제 프로필에 제이름 사는곳 근무지로 바꾸자마자 행동을 멈췄습니다. 그래서 적습니다. 당근에서 비방이나 욕을 들으시면 무조건 그 글에 성함과 주소 핸드폰번호로 자신을 알리십시오. 어떤 사람이 공개적인 곳에 글에 자기정보가 너무많이 들어있는 글을 보게된다면 제가 배운 대로 범죄의 표적이될까봐 항상 개인정보는 가리라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그게 요건이 되지않더라구요. 지금은 다 삭제가 된 글입니다. 꼭 다들 억울한 일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1,025
댓글 정렬
  • 인계동·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ㅜㅜ

  • 인계동·

    공개적으로 욕을 먹는다면 그 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적으면 된다는건가요?

  • 인계동·

    그럼 범죄가 성립하는건가요?

    • 매교동·

      그렇더라구요 제 3자가 보기에 내가 현실의 누구인지를 인지될정도여야 모욕죄가 성립된다하더라구요

    • 인계동·

      뭐 저런 사람이 .. 인성이 참 바닥인 사람이네요

    • 팔달로1가·

      어디가나 폐급은 있어요

    • 인계동·

      서로 얼굴도 본 사이일경우도 성립하는거죠?

    • 매교동·

      넵 근데 오프라인대화에서 핑쿠님으로 유추될만해야할거에요 예를 들어서 어디서 일하는 걔 누구누구, 아니면 이름 누구누구 이런식으로요...

    • 권선동·

      정말 날이 더워 그런가 어디서 저런것들이 나오는지 이해할수가없네... 같이 욕하면 똑같은사람된다고는 하는데 저런걸 참아야한다니.. 저런걸 인간 탈을쓴 짐승이라합니다.. 무시가 답인거같아요.

  • 인계동·

    왜저럴까요 진짜

  • 인계동·

    저런애들 실제로만나면 그냥 루저...ㅉㅉ

  • 인계동·

    아픈사람들이 넘 많네요 토닥토닥토닥..., 글쓴이님 진짜 당황스럽고 화도나고 진짜 맘 고생크셨겠어요. 왜. 시비를털고 다니는지 참...이해안가네요.

  • 인계동·

    에휴

  • 인계동·

    코난이가 대표적으로 시비걸고 다니죠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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