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
믹서기를 판매했는데 깨질까봐 택배로 못보내고 직접 출근전 새벽4시30분에 집 호출하기 죄송해서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고 왔는데.. 아침 8시쯤 ..연락이와선, 믹서기 소리 때문에 깜짝놀랬다면서 환불해달라하네요.. 순간,뭐지??믹서기 소리때문? 작동도 잘되고 칼날도 좋은거고 시중에 15만원대 판매하는 물건을 3만5천에 올린거 깎고 깎아서 3만2천에 드린건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어이가 없어서 당근님들 이야기 들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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