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보면 불 크게 난거 같은데 어디에요?
소방차도 여러대 달려가더라고요 큰일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서초4동·동네사건사고·그냥 개인사유로 퇴사합니다 말하세요. 당일, 하루전에 관둔다고 말하지 말고(예의가 아닙니다.) 한달전에 상급자분께 "개인사유로 한달 뒤에 퇴사하겠습니다" 담백하게 전하세요.
음 부모님 편찮으시다는핑계는 너무말이안되는걸까요?
퇴사를 왜 핑계대면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음제가이제 입사한지 한달됐구 부장님께서도 잘챙겨주셨거든요.. 그래서 일이힘들어서 그만둔다고도저히얘기못하겠어요ㅠ
개인사유로 퇴사한다고 말씀하시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직무가 안맞아서 퇴사한다고 말씀하세요.
퇴사하기 최소 한달전에는 미리 말해주는게 좋아요. 어쨌건 그곳에서도 새로운 직원을 뽑아야하고.. 보통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말하면 굳이 묻지는 않지만 부장님께서 많이 아꼈다면(아마 어리신거 같은데..) 이유를 물으실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의 건강보다는 본인의 건강상의 이유를 드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그리고, 안맞으면 퇴사할수도 있지요. 말못하고 오래끌면 진짜로 건강에 안좋으니 그런걸로 너무 자책하거나 어려워하지 마세요!
솔직하게 애기하세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제일 맘도 편하고 좋습니다
부모님 핑계를 왜자꾸 생각해요 ㅋㅋ 핑계라는거 다 티 날테니까 그냥 개인사정으로 관둔다고 하세요,,
다른곳에서 급여 더 준다고 해서 그만둔다고 하세요
경험상 본인이 몸이 좀 안좋아서 쉬고 싶다 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아마 동종업계 진출시 안좋은 소문을 피하고 싶어서 그러신것 같아요 그냥 말못할 피치못할 개인사정 정도로 말씀하시고 조금 불쌍한 표정 지으시면 되지 않을까요?ㅜㅜ
퇴사도 권리 입니다 일신상의 사유라고 하시고 그냥 퇴사하세요
소방차도 여러대 달려가더라고요 큰일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서초4동·동네사건사고·심심하네요....
서초4동·동네친구·제가 살고 있는 빌라 옆집에서 음식물을 자주 놓으신데요(수박 껍질,음식물 쓰레기 등등) 자꾸 제가 살고 있는 문 앞에 저렇게 놓고 가세요ㅠㅠ 아무리 계단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우리 집 앞 공간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택배 물건 처럼 근데 저렇게 놓고가니 저도 너무 나올 때 들어 올때 기분이 너무 나뻐서요. 이런 모습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파란색 동그라미가 제가 살고 있는 곳이고 노란 색 옆집 빨간 색 음식물 인데요 지금은 세번 째 계단 위에 있지만 가끔식 첫번 째 계단 앞에 놓아져 있어서요.(오늘 처음으로 세번째 계단에 있었어요) 매일 음식물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식 저렇게 음식물 저기에다가 놓으시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냥 넘기면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방배본동·생활/편의·저희집 저번주에 아주큰바퀴벌레 한번나왓는데 미국바퀴? 라고해서 방역햇는데 오늘또 아주작은 독일바퀴새끼가 나왓네요 미치갯어요... 다른집에서넘어오나
서초4동·동네사건사고·어제 박스에 참치캔이랑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이렇게 버리고 간 건지 계속 이렇게 있는데 저희는 강아지를 이미 키워서 데려갈 수가 없어서 일단 먹이를 줬는데 혹시 어떻게 해결해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잠원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