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보는사람들 왜케 많아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괜히 찔러보고 답은 안하고... 약속 잡아놓고 잠수타고.. 관심있어서 채팅했다해서 구매할거냐니까 확인차 눌러본거라고하고 또 묵묵부답에.. 당근 왜이러나요 옛날엔 안이랬던거같은데 비매너 판매자 구매자들이 너무 많아진거같아요
호계동·일반·제가 안양에서 첫 자취를 시작해서 3개월만에 자취를 못하게 되어서 방을 빼야되는데 월세 500/45 로 입주 했는데 집주인이 1000/45 로 올려놨는데 이러면 저는 여기서 탈출하는게 더 길어지겠죠..?
다른방을 잡으세요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거나 승계하시면되는데. 모두 집주인한테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2년계약이시면 계약을 하고 먼저나가는만큼 복비를 대신내주거나 2~3개월치 월세로 합의해서 나가는게 최선이죠. 왠만해선 해줄탠데요 집주인이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지도 않을거면서 괜히 찔러보고 답은 안하고... 약속 잡아놓고 잠수타고.. 관심있어서 채팅했다해서 구매할거냐니까 확인차 눌러본거라고하고 또 묵묵부답에.. 당근 왜이러나요 옛날엔 안이랬던거같은데 비매너 판매자 구매자들이 너무 많아진거같아요
호계동·일반·군포시 이웃분이 발견하여 보호해주고 계시던 메추리 저희집에 무사히 왔습니다 저희집 두마리중 한마리랑 인사 시켰고요 서로 같은 암컷이라 사이안좋으면 어쩌나했는데 데면데면 하지만 서로 같은행동하면서 어울려놀고있어요 한마리는 수컷이라 천천히 보여주려고 합니다 저희집 수컷이 워낙 암컷만 보면 들이대서.... ㅠ 넘 귀엽네요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사랑에 빠졌답니다 앞으로 저희집 메추리랑 저희집 식구들이랑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발견해 보호해주신 이웃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정동·반려동물·안녕하세요.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입니다. 저는 평일엔 오전 8시 출근, 저녁 7시 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주말엔 주로 집에서 쉬며 조용히 보내는 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단지 내 소음 문제로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특히 옆집 아이들로 인한 소음이 계속 반복되면서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복도식 구조에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여름엔 창문 열어 놓을 수밖에 없고 생활소음이 더 잘 들리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뛰노는 수준의 고성, 비명, 갑작스런 쿵쾅거림을 집 안에서 내다보니 하루 종일 시끄럽습니다. 부모님이 중간에 제지하시는 것 같긴 한데, 그마저도 큰 소리로 혼내는 방식이라 결국 더 시끄러워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종일 이런 소리에 시달리다 보면, 제대로 쉬는 게 힘들 정도입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 해도 TV 소리도 묻히고, 창문을 닫아도 방음이 잘 안 되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어느 정도의 소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그 선을 넘은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이런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했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불편하지 않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층간소음 #아파트 #소음
부림동·고민/사연·자전거 대차하자 해놓고 농락하고 튀었습니다
호계3동·생활/편의·어디서 불 났나요? 검은연기에 냄새도 심해요
부흥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