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소식
얼마전까지만해도 신선식품 15000원이상주문해야 배송됐었는데 이젠 1300원짜리도 배송이되요 저는 대추방울토마토 8900원짜리 주문했는데 배송이되네요 쿠팡회원이라면 금액에 구애받지안고 주문해도되나봐요ㅎㅎ
태평1동·일반·바퀴죠
헉 확실한가요
사진이...흐리네요
알깐거죠?
세스코 한번에 십만원정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어짜피 한번부르면 계속 불러야 합니다. 차라리 젤형태 바퀴벌래약 구석구석 뭍혀놓으세요. 오래된집이라 외부에서도 들어오기에 방법을 터득하는게 참 좋습니다. 저도 약해놓으니 일년 한두번 뿐이 안보이더라구요.
네 꼭 그럴게요
젤형태 바퀴약 추천해주세요~~~ 세스코 한번도 가능한가요? 전6회에 30넘게 줫는데
저도 한번씩 한걸 전해들었어요. 고개이 한번씩해서 받았었다했고 회당 10정도 줬는데 이게 다른종류 벌레가나와서 다시 불렀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젤형태보다 성호시장 사거리 국민은행 앞쪽 약파는분꺼 잘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벌레약으로 맥스포스셀렉트겔 좋더라구요! 미리 구석이나 틈 사이에 약 뿌려놓으세요ㅠㅠㅠ
네 ㅠㅠ
이것 사다가 눈에 안보이는 곳에 조금씩 짜두세요 농협 근처 노점이나 프로스펙스 옆에 꽃 파는 곳에 있어요
헉 감사합니다 꼭 발라야겠어요!
바퀴 벌레가 아닙니다 바퀴벌레는 등 껍질이 얇고 사진에 그벌레는목도 있고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등이 좀 딱딱합니다~
엇 이것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부위때매 사진이 희미하다고 했어요. 풍댕이과로 보여서요
감사합니다!
권연벌래 예측해봅니다.. 이게아니면 바퀴가 맞아용
백퍼 아니네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일단 파리채로 잡아서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바퀴 벌레는 한두마리만 보이지 않아요 불을 잠시 껐다 한참 후에 불을 켜보면 많이 보일겁니다 습한 곳을 보면 많이 보입니다 풍뎅이과 일겁니다~ ^^
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네요
풍뎅이 아님 노린제(방구벌레) 같아 보이네요 사진이 흐릿하지만 몸통하고 머리부분이 구분이 확실한거 보니 바퀴는 아닙니다
등얼룩풍뎅이 같아요. 요새 저도 엄청 많이 보고 있어요. http://naver.me/5AqNdaPc
인간한테 직접적인 해는 없지만 식물에 안좋다네요
일단 더듬이가 몸체만큼 길면 무조건 바퀴에요..
정답은 바퀴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신선식품 15000원이상주문해야 배송됐었는데 이젠 1300원짜리도 배송이되요 저는 대추방울토마토 8900원짜리 주문했는데 배송이되네요 쿠팡회원이라면 금액에 구애받지안고 주문해도되나봐요ㅎㅎ
태평1동·일반·중고거래 비대면 사기 수법 교묘해져... 한 남성 절도범으로 몰려 중고 거래로 모니터를 구매하려던 한 남성이 돌연 '절도범'으로 몰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대면 거래'를 악용한 사기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3일 경향신문은 지난달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모니터를 구매 하려다 이 같은 피해를 당한 이모씨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모씨는 판매자 A씨로부터 비대면 거래를 제안받았고, 가격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이씨는 이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A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무실의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이씨에게 직접 방문해 원하는 모니터를 고른 후 계좌로 대금을 송금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씨는 약간의 의심이 들었지만, 비대면 거래의 특성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A씨의 지시대로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A씨가 알려준 비밀번호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모니터를 선택한 이씨는 이후 약 40만 원을 A씨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후,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관으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게 됐습니다. 알고 보니 해당 사무실을 실제로 사용하는 업체가 이씨를 절도 혐의로 신고한 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판매자 A씨는 중고사이트에서 탈퇴하고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체 상황을 설명했고, 구매한 모니터도 경찰에 임의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다음 주 불송치 처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담당 수사관의 권유로 이씨는 1일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은 현재 A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러한 비대면 거래를 악용한 사기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중고거래 앱을 통해 고가 스마트폰을 거래하려다 495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피의자는 "입금하면 현관 문고리에 거래 물품을 걸어두겠다"고 속인 후, 피해자가 돈을 송금하자 잠적했습니다. 온라인 사기 피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기 피해 공유사이트 '더치트'의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건수는 2022년 26만 여 건에서 지난해 36만 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피해액 역시 2022년 2008억 원에서 지난해 3565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중고거래 시 비대면 거래를 제안받을 경우, 판매자의 신원과 거래 장소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며, 가능한 한 직거래를 통해 안전한 거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흥1동·동네사건사고·통장분께 전화오신적 있나요..? 전입신고하고 할거 다했는데 무슨 문제있어서 그런건지 걱정되네용… +) 일처리 무탈히 끝냈습니당! 감사드려용!!!
태평2동·고민/사연·이런 문자가 왔어요. 쓰레기 무단투기 한 적 없어요. 평소 제가 가진 쓰레기 제 가방에 넣어두고 집에 와서 버릴정도이고 항상 종량제봉투 이용해서 버립니다. 이거 링크 누르면 안될 것 같은데 피싱일까요?
태평동·일반·오늘 보니 공사하네요 로고가 롯데리아 같은데.. 예전 곽여성병원 건너편쪽이예요 태평역에 노브랜드버거, 맘스터치, 롯데리아 햄버거 트리플이네요
태평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