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는분 계신가요
심심하네요....
서초4동·동네친구·우리는 등불을 자신이 보고 있다고 착각한다. 허나 저 등불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안이비설신(눈.귀.코.혀.몸) 다섯가지의 감각 기관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접촉하는 대상이 있어야 색성향미촉 이라는 다섯가지 감각으로 그 순간 존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저 등불은 빛을 발한다. 그럼 몸의 감각기관 중 눈이 반응하고 저 등불을 본 순간 안문인식기관에서 저 빛에 반응하는 업보가 나타나고 실제 저 등불이 보이는 물질이 발생한다. 여기서 끝난게 아니다. 인간은 오온 이라는 물질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 오온이란 말 그대로 색수상행식 이라는 다섯가지인데 여기선 색이 물질이고 수는 느낌. 상은 이미지 기억. 행은 의도와 행동. 식은 정보.앎을 말 한다. 색을 제외한 수상행식이 마음이며 그 중 행이 51가지 마음부수 중 으뜸으로 "의도"로써 행위의 힘을 지니며 나머지 수상식을 이끈다. 다시 "여기서 끝난게 아니다" 근처로 올라가 보자. 예를 들어 저 돌멩이 속의 무엇이 빛을 발한다. 그럼 몸의 감각기관 중 눈이 반응하고 저 돌멩이쇠 빛을 본 순간 안문인식기관에서 저 빛에 반응하는 업보가 나타나고 실제 저 돌멩이 속 빛을 보는 물질이 눈에서 발생한다. 이때 우리는 육체는 오온의 "색"을 통해 물질반응을 하게 되는데 이는 안이비설신 중 안(눈)이 작동한다. "돌멩이 속 빛"과 반응하게 되고 눈에서 조건되어져 저것을 보는 물질이 나타난다. 그때 위의 오온 中 색수상행식 중 상이 반응하여 저 돌멩이속 빛과 돌멩이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맺힌다. 수많은 상과 과거기록과 대조한다. 식이 앎을 통해 마지막으로 저것이 "등불"이구나! 라고 정리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이 등불이라고 정의하게 된다. 허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내가 정리한 내용이 절대 아니다. 각각의 감각기관과 접촉기관을 통해 반응을 한 물질들이 나타나며 물질과 정신의 합일인 오온이 육체(색)와 마음(수상행식)으로 나눠 위와 같은 작용으로 정리했을 뿐. 저것이 내가 아니고 그냥 조건지어져서 나타난 하나의 단면인데 우리는 "저 것을 내가 보았다." "저 것은 이것이다." 단정 짓고 규정 짓는다. 이는 엄청난 판단 오류를 불러오게 된다.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단절. 기억의 오류로 인한 오해. 맞고 틀림으로 인한 다툼이나 성냄. 자기 것이 맞다고 하여 혹은 타인의 말이 맞다고하여 자금 투자 이후 대부분의 투자 손실. 성공을 위해만 살다보니 자신의 본질적인 삶 없음이 그것이다. 과연 위 내용들도 "나" 라고 규정지을 수 있는 "당신"이 맞는가? "나"라고 규정지을수 있는게 없는데 자기가 맞다며 자꾸 ㅎㅎ 붙잡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없는 직관知를 만들었고 자신의 본질적 접근과 본인이 삶을 얼마나 깊이 보는지 자신의 삶 속 열심히 살았던 시야가 얼마나 고정관념의 시야로 좁게 살아왔는지 비교해드리고 자신의 내면 세계를 다시 파헤쳐 1.오롯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2.기억의 오류임에도 더욱 가까워지는 비결. 3.맞고 틀림이 아닌 각기다른 세상과 견해의 다각화로 누구와도 가까워질수 있는 로직. 4.자신이 맞지 않음을 알기때문에 무리한 베팅이 아닌 순수 자신만의 재능으로만 승부보기에 풀베팅 리스크 제로로써 안정감을 높임. 5.성공이 전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챙김을 통해 알아차림과 지혜의 힘을 매순간 알아가고 쌓아가는 여정. 이 모든 것을 ●직관 상담 + 바라보기 자각하기 & 감각 깨우기●에 담았습니다. 지금 알게모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정삼매 수련과 一天기공을 동시에 하다보니 점점더 구조화 구체화 구현화가 세밀히 일어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섬세한 관리로 당신의 직관知가 깨어나게 돕습니다. 말은 참 쉬운데 글로 적다보니 참 이해하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 이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제 많아지고 깨달음과 알아차림의 자각의 중요성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남과 같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에 본인 자체를 초월해야합니다. 이제 설비나 인력. 컨설팅 투자를 본인 자체의 마음챙김과 직관知에 투자해보세요. 그만큼 피나는 노력과 절실함은 기본입니다. 세나가는 돈이 보이며 나갈돈이 줄어들며 대인관계가 살아나고 본인의 無知의 知를 알게 되어 삶이 달라지고 관상이 달라지고 사람과 일을 대하는 관점이 달라지니 풍파는 줄어들고 작은 정성이 쌓여 큰 보답으로 돌아오는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一天 송우혁 올림.
심심하네요....
서초4동·동네친구·소방차도 여러대 달려가더라고요 큰일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서초4동·동네사건사고·돈 나눔 2편 저 아까 올린 게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 나눔하신다고 하신 그분에게 가는중입니다 만약 이글이 올라오고 나서 다른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서초1동·일반·저희집 저번주에 아주큰바퀴벌레 한번나왓는데 미국바퀴? 라고해서 방역햇는데 오늘또 아주작은 독일바퀴새끼가 나왓네요 미치갯어요... 다른집에서넘어오나
서초4동·동네사건사고·딴 생 하다가 그만... 이 부지에 한 법인의 건물만 있어요. 3채 있어요. 큰 곳 아닙니다. 2층 건물 2채 | 3층 건물 1채에요. 기숙사도 작디 작게 있어요. 일반 집 형태고 1인 1실. 방은 원룸사이즈보다 작아요. 그래서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들은 이 부지의 직원들+@ 분들의 것입니다. 걸어서 5분 이내에 건물 3개 입구를 다 들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요. 다른 건물 직원들끼리도 대충은 아는 사이. 저는 직원이 아니에요. 직원은 아닌데 이곳에서 일하긴 해요 후진하다가 박았는데 원래 그랬던 건지 저는 모르지만 번호판이 조금 찌그러져있더라고요. 차 주인을 몰라요. 다른 건물 사람인 것 같아요. 차 주인 번호로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았어요. 전화기 꺼져 있어요 잘 몰라서 경찰에 전화했어요. 경찰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거는 문제 없는 것 같다고 했어요. 경찰이 블랙박스도 봤어요. 차 주인하고 전화됐어요. 차 주인이 괜찮은 것 같다고 했어요. 만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했어요. 1. 제가 그 분을 찾아나설 필요는 없나요? 2. 보험사에는 전화 안했는데 해야하나요?
역삼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