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 핏플러스
문 안열었던데 혹시 다니시는분있으면 왜 안열었는지 아시나요?
동산동·운동·연서시장 다이소 앞에 호떡 맛있다 그래서 방금 다녀왔는데 안 계셔서요ㅜㅜ.. 호떡 사드신 분 위치 공유 해주실 수 있나요?? 씨앗호떡 말고 그냥 안에 설탕 들어간 호떡이요
무궁화 어묵 골목길로 들어가 보세요
연신내 무궁화 어묵과 횟집사이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예전 뱅뱅앞에서 파셨던분이 그쪽에서장사하시더라고요
모두 감사드려요🤍
갈현1동 아로이커피점 옆에서 호떡팔아요
오늘 나오셨네요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눈내리거나 너무 추우면 쉬세요ㅎㅎ 위치는 그 부근 맞습니다.
문 안열었던데 혹시 다니시는분있으면 왜 안열었는지 아시나요?
동산동·운동·우연이 발견했는데 이게 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구산동·생활/편의·하아ㅏ... 진짜ㅏㅏ 개무섭게 생겼어요....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폴짝폴짝 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퀴벌레는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ㅠㅠㅠㅠ세탁기 있는 쪽에서 갑자기 나타낫아여ㅜㅜㅜㅜㅠㅠㅜㅜ하아ㅠㅠㅠㅠ심장떨리네ㅜㅜㅠ하....
역촌동·일반·제 차 물피 도주를 당해서 조서 작성하고 왔는데 주변에서 못잡는다 경찰도 신경 안쓴다 해서요 진짜 양심없는 인간들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갈현제1동·생활/편의·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황은 골목길 옆에 봉이 세워져 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정차하고 물건을 싣고 있었습니다. 2. 골목길과 주차공간 사이에 그 옆에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3. 그런데, 그 골목길을 지나가던 차량이 전동킥보드를 넘어뜨리면서 정차하고 있던 우리 차로 넘어지면서 흔적이 남았습니다. 4. 정차를 요구했지만 그 차량은 도주했습니다. 동승자도 있었습니다. 5. 슬리퍼를 신고 있어서 계속 쫓아가지는 못했습니다. 6. 쫓아가던 상황은 CCTV와 인근 세우져 있던 차량들의 정보들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블랙박스 차량은 허락을 구하기 전 상황) 7. 우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8. 경찰들이 와서 이건 경찰서로 가야 한다고 했고, 일단 사건 접수하였습니다. 9. 그래서 경찰서로 이동하던 중에, 도주차량을 발견했습니다. 10. 동승자를 내려주려고 다시 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위치가 사고난 바로 아랫골목에서 하차를 시켰고, 사고발생한 골목길은 네비를 찍으면 그곳으로 안내하는 것을 택시를 이용하면서 알고 있었습니다. 11. 우리는 도주차량을 발견하고 쫓아가서 정차를 요구했습니다. 12. 정차를 했으나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면서 차량에서 내리지도 않고 우기기 시작하였습니다. 13. 그래서 다시 한번 경찰을 불렀고, 경찰과 함께 경찰서로 이동하였습니다. 14. 도주차량 운전자는 동승자를 데리고 다시 경찰서에 왔는데, 그곳에서도 아니라고 계속 우겼습니다. 15. 그래서 신고접수를 하였고, 담당 형사가 배정되었습니다. 16. 그런데, 어제 CCTV를 확인하니 인정했다고 하며 사간종결한다는 얘기를 형사님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17. 보험처리 동의서가 저에게 발송되었는데, 아직은 동의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18.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 못하고 이렇게 종결하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가해자에게 번호를 전달하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요구하며 형사님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19. 그런데 아직까지 어떤 미안하다는 문자조차 오지 않고 있습니다. 20. 그래서 궁극적으로 궁금한 건, 합의하지 않고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도주한 점과 미안하다고 얘기조차 하지 않는 모습과 버럭버럭 우기며 차량에서 내리지도 않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갈현제2동·동네사건사고·안녕하세요 그냥 많은 사람의 기도가 혹시라도 신이 있다면 들어다라고 .. 애원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지푸라기도 잡아야 할 것 같아서요 악성 희귀암 진단받고 4월에수술하고 항암 방사선을 8월에 끝내고 월요일에 마지막 MRI상 큰 문제 없으니 이제 3개월뒤에 보자는 결과를 들었어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제 잘 이겨냈으니까 완치 받을때까지 우리 건강하게 잘지내기만 하면 된다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를 다짐했는데.. 그날 오후 남편은 여러차례 경련발작을 하고 현재 중환자실에 있어요.. 응급실에 갔을때 검사상 심정지까지 올 수 있는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지금 인공호흡기 달고 남편은 긴 잠을 자고 있는데 원인을 찾아야 교정이 가능한데 쉽사리 경련의 원인을 못찾고 있어요 삶이 평탄치 않았지만 힘들어도 열심히 살았는데, 암 진단을 받고도 무너지지 않고 웃으며 잘 이겨냈는데... 왜 자꾸만 힘든 시련만 오는지 .. 있는지 모르는 그 신들에게 매일 매일 애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제발 일어나게 해달라고 뇌손상 없이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면 혹시나 신이 들어줄까 싶어서 그래서...간절히 마음담아 부탁드립니다.
지축동·고민/사연·오늘 엔씨9층 가서 돈가쓰 와 돌솥덥밥과 김밥과 떡복이 파는곳 두집에서 먹었는대 와우 돌솥덥밥에 추가로 나온 김말이 알쌈 진짜 꼬들꼬들 하고 맛있었고 떡볶이와 김밥가게 진짜 맛나대요 일반 떡볶이 가게에서 파는것 하고 틀린. 육수로 국물맛을 내서 인가 진짜 국물 색깔도 검은색 고추가루 색깔이 아닌 주황색 고루가루 색에 맛까지 왕짱 엔씨9층 상가가 예전엔 거의 전멸인 가게들이 많았던것 같은대 이 두가게만 봐도 상권들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죠 계속 번창들 하시길
역촌동·맛집·고민이 있습니다. 자주가는 관공서가 있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 인사는 안하지만 서로 얼굴은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인사하면 어색해서 말 한번 걸어볼려고 오늘 일부러 다가가서 혹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으니 웃으면서 대답해 주시던데 내일부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일 생각하니 기분이 들떠서 잠도 안옵니다. 플러팅 장인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산동·고민/사연·사이렌 엄청 울리면서 고무냄새나는데
진관동·동네사건사고·이사오고나서 처음으로 마개를 눌러서 물을 받았는데 다시 누르니 안올라오고 박혀있네요.. 수동마개인가 싶어 수도꼭지도 봤지만 내리는 막대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ㅠㅠ 테두리 부분 두드려보고 했지만 3일째 저러네요 방법 있나요??
갈현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