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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매 하며 참 뿌듯. ㅎㅎ

저가 싸게 팔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냉커피. 직접 사오시고. 그기다 현금을 봉투에 담아 주시는 그 성의. 참. 판매 하며 이런 감동 첨 이네요 그분당근온도가. 99도 든데 당근에는 그래도. 착하시고 좋으신분 많습니다. ㅎㅎ

조회 617

댓글 정렬등록순최신순

동부동·
와~~~참으로 복된 하루였네요♡
사동·
앗.. 저두 그런분 봣어요.. 혹시 같은분이 아니실까요? ^^ 만원을 상품권 봉투에 넣어서 주신분이 계셔요..^^
옥곡동·
예의가 있은분 이네요 진짜 최고 👍🏻 입니다
북부동·
전부 천원 이라도 깍을려고 하는판에. 카폐서 냉커피 포장 돈떠나 맘씨가 최고
- 동부동·
  맞아요^^*
중산동·
당근에 좋은분들이 더많아요 저도 물건 많이 파는데요 안그래도 싸게 피는데 무조건 깍을려고 하고 예약하고 안나타나고 이런분 너무 많아요 ㅠㅠ
사동·
당근 매너온도 무시못해요. 99도가 그냥 얻어지는건 아닌것같아요. 훈훈한 모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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