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뭐에요:
우연이 발견했는데 이게 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구산동·생활/편의·오늘 엔씨9층 가서 돈가쓰 와 돌솥덥밥과 김밥과 떡복이 파는곳 두집에서 먹었는대 와우 돌솥덥밥에 추가로 나온 김말이 알쌈 진짜 꼬들꼬들 하고 맛있었고 떡볶이와 김밥가게 진짜 맛나대요 일반 떡볶이 가게에서 파는것 하고 틀린. 육수로 국물맛을 내서 인가 진짜 국물 색깔도 검은색 고추가루 색깔이 아닌 주황색 고루가루 색에 맛까지 왕짱 엔씨9층 상가가 예전엔 거의 전멸인 가게들이 많았던것 같은대 이 두가게만 봐도 상권들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죠 계속 번창들 하시길
가봐야겠네요 엔씨 자주가는데~~
9층에 지금 공사하는곳 뷔페 들어온다는데 기대중이에요
전 지하만 갔는데,가봐야겠어요. 지하식당에서 물냉. 비냉 먹었는데 맛있어요 깔끔하고 육수도 괜찮아요.
NC 9층에 <고메 스퀘어> NC불광점이 9월중 오픈 예정이랍니당 🥰
쿠우쿠우,애슐리퀸즈,빕스랑 4파전이 예상되네요 😃
돌솥덮밥 꼭 가봐야겠어요
오메~~고메 스퀘어!! 멀리찾아가서만 먹었는뎃! 동네에 생기니 넘 좋네요^^
우연이 발견했는데 이게 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구산동·생활/편의·*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된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인데요.. 언제부턴가 작은 벌레가 날아타니고 청소를해도 쓰레기를 자주 버려도 없어지질 않아서 고민하다가.. 현관문쪽 구석에 작음 알들이 있더라구요…. 그들을 없애서 어디선가 나타나서 짜증나요…😑 어떻게요….
녹번동·생활/편의·제가 회원비내고 엑스트라를 갓는데 드라마 촬영햇거든요 8:20분부터 시작해서 식사제공안해줘서 급여에서 준다고햇고 저녁10:30분쯤에 끝낫는데 7만원 들어왓어요 보니까 10%떼고 주더라고요?? 그래서 안하려고합니다 돈만 배렷네요ㅠㅠㅠㅠㅠ속상 ㅜㅜㅜㅜ
구산동·생활/편의·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황은 골목길 옆에 봉이 세워져 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정차하고 물건을 싣고 있었습니다. 2. 골목길과 주차공간 사이에 그 옆에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3. 그런데, 그 골목길을 지나가던 차량이 전동킥보드를 넘어뜨리면서 정차하고 있던 우리 차로 넘어지면서 흔적이 남았습니다. 4. 정차를 요구했지만 그 차량은 도주했습니다. 동승자도 있었습니다. 5. 슬리퍼를 신고 있어서 계속 쫓아가지는 못했습니다. 6. 쫓아가던 상황은 CCTV와 인근 세우져 있던 차량들의 정보들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블랙박스 차량은 허락을 구하기 전 상황) 7. 우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8. 경찰들이 와서 이건 경찰서로 가야 한다고 했고, 일단 사건 접수하였습니다. 9. 그래서 경찰서로 이동하던 중에, 도주차량을 발견했습니다. 10. 동승자를 내려주려고 다시 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위치가 사고난 바로 아랫골목에서 하차를 시켰고, 사고발생한 골목길은 네비를 찍으면 그곳으로 안내하는 것을 택시를 이용하면서 알고 있었습니다. 11. 우리는 도주차량을 발견하고 쫓아가서 정차를 요구했습니다. 12. 정차를 했으나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면서 차량에서 내리지도 않고 우기기 시작하였습니다. 13. 그래서 다시 한번 경찰을 불렀고, 경찰과 함께 경찰서로 이동하였습니다. 14. 도주차량 운전자는 동승자를 데리고 다시 경찰서에 왔는데, 그곳에서도 아니라고 계속 우겼습니다. 15. 그래서 신고접수를 하였고, 담당 형사가 배정되었습니다. 16. 그런데, 어제 CCTV를 확인하니 인정했다고 하며 사간종결한다는 얘기를 형사님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17. 보험처리 동의서가 저에게 발송되었는데, 아직은 동의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18.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 못하고 이렇게 종결하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가해자에게 번호를 전달하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요구하며 형사님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19. 그런데 아직까지 어떤 미안하다는 문자조차 오지 않고 있습니다. 20. 그래서 궁극적으로 궁금한 건, 합의하지 않고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도주한 점과 미안하다고 얘기조차 하지 않는 모습과 버럭버럭 우기며 차량에서 내리지도 않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갈현제2동·동네사건사고·집이 불광역에서 7분 거리인데 한시간 정도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소리가 멀리셔 들리는데 오늘 불광역 근처에 무슨 행사 있나요? 무슨 선거철처럼 연설 소리같은게 멀리서 들려요
녹번동·일반·고민이 있습니다. 자주가는 관공서가 있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 인사는 안하지만 서로 얼굴은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인사하면 어색해서 말 한번 걸어볼려고 오늘 일부러 다가가서 혹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으니 웃으면서 대답해 주시던데 내일부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일 생각하니 기분이 들떠서 잠도 안옵니다. 플러팅 장인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산동·고민/사연·다음주면 계약 만료라 월-금요일까지 일할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이력서도 넣어도봤는데.. 쉽지가않네요 ㅠㅠ.. 요즘은 풀근무로 사람을 뽑는데가 거의 없나요..? ㅠㅠ
응암제1동·일반·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06509?ntype=RANKING
녹번동·동네사건사고·제 차 물피 도주를 당해서 조서 작성하고 왔는데 주변에서 못잡는다 경찰도 신경 안쓴다 해서요 진짜 양심없는 인간들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갈현제1동·생활/편의·지금 어디 불났나요?? 119 소리랑 타는냄새가 나는데 무섭네요 ㅠㅠ!!
신사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