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알바 해보신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인데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쿠팡알바 도전하려고 하는데 웅촌(쌍용)쪽 거주라 울산이 나을지 부산이 나을지 싶어서요 전문가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업무?보직? 신호수니 뭐니 이런 거 있던데 조언 좀 해주세요~!
청량읍·일반·6개월 비숑 키우고 있는 당근러에용😉 사료급여시 자동급식기(밀리) 사용중인데 애기때는 자다가도 급식기 소리가나면 벌떡 일어나 달려가서 먹었는데 5개월 들어서면서부터 이갈이가 시작됐는데 이갈이통증때문인지 아니면 사료가 맛이 없는건지 밥을 안먹어요ㅠㅠㅠ 옥동 사시는 분 중에 강아지 사료 조금씩 바꿔보실분 있으신가요? 사료 계속 바꾸는것도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프로월급러는 울어요ㅠㅠ 조금씩 바꿔먹여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사료를 네번째 바꾸는데 혹시 기호성 좋은 사료 추천 쫌 해주세용😗
포메 키우는데 전 벨포아 먹여요 혹시나 눈물자국 생길까봐 먹였는데 정말 눈주변이 깨끗해요. 요즘은 살찔까봐 다이어트 사료랑 섞어서 먹이고 있어요
기호성이좋나요!?
저희도 그거 쓰고 밥 덜 먹어요 ㅜ 그래서 안 먹을때마다 치워버리는데 또 자기가 배고프면 호다다다 먹더라구요
밀리는계속사용하시나용!? 밀리가의미가없어요ㅜ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간식 혹시 주시나요? 간식을 밀리그릇에 주면서 적응시키니 그래도 밥 잘 먹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밥시간 10분전에 놀아줘요 놀아주고 나면 기분이 좋나 밥도 조금 더 먹는듯 해요
저도밀리에간식을좀담아줘봐야겠어요ㅠㅜ 감사해용😀😀😀
자율배식은영원히안될거라생각했는데 이런날이올줄몰랐어요😅
저희 주리(강아지)도 어렸을때부터 입맛이 까다로워서 사료를 매번 바꿔가면서 먹였어요 그렇게 해서 맞는 사료를 찾긴했는데 먹고나서부터 눈물자국이 생기더라구요.. 인내심을 가지고 찾다보니 anf6free라는 브랜드 중에 오리연어 들어간 사료먹고 애입맛이 달라지고 눈물자국도 사라졌네요 전에 먹여봤던 브랜드인데 오리연어로 메뉴를 바꾸니 사료 주자마자 잘먹어요 요샌 걱정 안하게 됐네요 혹시 브랜드가 같아도 메 뉴에 따라서 취향이 갈릴수도 있으니 그렇게 줘보세요 요새 사료값이 너무 올라서 드리지는 못할거 같구 개인적인 의견 남겨보아요
아하! 감사합니다😀 한번시도해볼게요!
안녕하세요 대학생인데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쿠팡알바 도전하려고 하는데 웅촌(쌍용)쪽 거주라 울산이 나을지 부산이 나을지 싶어서요 전문가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업무?보직? 신호수니 뭐니 이런 거 있던데 조언 좀 해주세요~!
청량읍·일반·원룸2층에서 주택 2층으로 이사하는데 냉장고큰거 1개[문짝떼야된다규그랬음] 서랍장/ 침대매트리스/ 이불/ 이사짐박스 3개 정도 될거같아요🥹
신정2동·이사/시공·울산에는 당근 사기가 없다고 생각하고 다들 좋은 분들 만나서 믿고 오랫동안 거래 잘하고 있었는데 오늘 사기를 당했네요 ㅜ 돈 보다 같은 지역을 사는 분들을 의심해야 한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ㅜ 항상 같은 동네 분들이라 생각하고 믿고 거래해 왔는 데 ㅜ
신정2동·동네사건사고·고민들어주실분..
신정동·고민/사연·전 1돈짜리 30개 사러 갑니다 ㅎㅎ 1개당 59만에 ㅎㅎ 하루자고 나면 올라버리니 ㅎㅎ 이런맛에 금투를 하네요ㅎㅎ 여러분도 좋은 투자되시길 바랍니다 #금투 #투자 #골드바
청량읍·취미·잘못된 효도(?)에 대한 응징 "홀애비 심정은 과부만 알듯 젊은 판관은 절때로 모를끼다 명 판결이라는 의미를..." 옛날 어느 고을에 사또가 부임하고 나서 첫번째 할 일이라고 이방이 일러주는 걸 보니 효부 효자 표창이다. 전임 사또가 다 뽑아놓은 일이니 호명하는 대로 앞으로 나오거든 몇마디씩 칭찬의 말을 하고 준비한 상품을 주면 되는 것이라고 이방이 일러준다. 이방이 효자의 효행을 부연설명한다. “이번에 효자상을 받을 까막골 이운복은 아침 저녁으로 절구통에 나락을 손수 찧어 키질을 해 언제나 햅쌀밥 같이 차진 밥을 그 아버지 밥상에 올린답니다.” 사또가 고개를 끄덕이며 “효자로다”라고 말했다. 사또가 동헌 대청 호피 교의에 높이 앉아 내려다보니 효부 효자상 표창식을 보려고 몰려든 고을 백성들이 인산인해다. “효자상, 까막골 이운복.” 이방이 목을 뽑아 길게 소리치자 수더분한 젊은이가 올라왔다. 사또가 칭찬을 하고 상품으로 나락 한섬을 내렸다. 고을 백성들의 박수 소리가 동헌을 뒤집었다. 사또 앞에 간단한 술상이 차려졌다. 사또가 한잔 마시고 잔을 효자 이운복에게 건네며 말했다. “아버지 연세는?” “예순다섯이옵니다.”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아버지 연세는?” “마흔둘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는 이날 이때까지 홀아비로 계셨느냐?” “그러하옵니다.” “여봐라.” 갑자기 사또가 일어서더니 벽력 같은 고함을 지른다. “내린 상품을 거둬들이고 나이 사십에 홀로 된 아버지를 이날 이때껏 홀아비로 늙힌 이 불효막심한 놈을 형틀에 묶어 볼기를 매우 치렸다.” 상을 타면 한턱 내라 하려고 벌써 주막에서 한잔 걸친 친구들이 동헌에 다다르니 섣달 그믐께 떡치는 소리가 들려오기에 구경꾼들 사이를 비집고 보니 상이 뭔가, 친구가 볼기짝을 맞고 있는 게 아닌가. 이운복이 풀려나기를 기다려 번갈아 업고 돌아왔다. 무슨 상을 받아올까 기다리며 사랑방에서 새끼를 꼬던 운복의 아버지가 마당에서 웅성거리는 소리에 방문을 열어봤더니 아들이 친구들에게 업혀서 돌아왔다. 놀라 버선발로 뛰어나갔던 운복의 아버지는 아들 친구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고 사랑방으로 돌아가 눈물이 글썽글썽한 눈으로 털썩 주저앉으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이 고을에 명관 났네.” 10여년 독수공방의 설움을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온 천지를 울려퍼진다 * 아~~ 아쉽다 백성의 가려운 곳을 알아서 긁어주는 이런 인물이 요즘같은 세상에 태어났더라면 대법원장 감으로 길이길이 역사에 남겠다
신정1동·일반·울산대학교에서 지금 뭐 하고있나용?? 조명도 있고 사람도 제법 많은데
삼호동·동네사건사고·울산에 강냉이 튀기는 집 찾을 수 가 없네요 누룽지. 가래떡 썰어 말려 놓은거 간식꺼리로 뻥튀기 해 먹으려는데 여기저기 물어도 뻥튀기는 집이 없기에 이곳에 글 올려본답니다.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신정5동·생활/편의·등교체 하려고 하는데 몇와트 짜리인지 모르겠어요.
신정2동·이사/시공·사례 2만원 하겠습니다ㅠㅠ 장롱 뒤로 넘어갔는데 가까이 가질 못하겠어요
신정3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