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ㅠㅠ
가게에 어쩌다 들어왔는데 거의 날지를 못해요ㅠㅠ 구청에신고했더니 직박구리는 구조대상새가 아니래요 첨에 엄마새가 왓다갔다하더니 비가 많이오니 엄마새도 없어졌어요ㅠㅠ 비때문에 가게앞에 비 피해서 박스에 넣어두었는데 이대로두면 죽을것같아요 구조해주실분 계실까요??ㅠㅠ
효성동·동네사건사고·오늘은 더조은곳이네요~재첩국으로유명한 섬진강 사진으로 힐링잘하였습니다 재첩국한그릇 후룩후룩하세요~
재첩국 다슬기 해장국 보다 맛이 못한것 같아요
더우니까 거기도 사람이 안 뵈네요 무더위 잘 보내봅시다 어젠 진짜 덥더군요
저희는 보일러까지 때니~ 너무 더워요~ 고장...... 지가 돌아갔는지...ㅋㅎ
이열치열 대박입니다
보일러를 왜요 습해서? 아우 바닥은 덥고 에컨 돌려위는 차고 극한을 경험중이시네요
지방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니기가 편해요.
맞아요 그래서 지방내려가 살고 싶어하죠 전 아닌데 ㅋ
지가 걍 돌아갔슈~~ 이제 잠금... 물어봤어야 했는데.....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이른시간에 가셨나??ㅎㅎ 그래도 상상할수 있어서 좋네요~^^
레일바이크 괜찮아요!
가게에 어쩌다 들어왔는데 거의 날지를 못해요ㅠㅠ 구청에신고했더니 직박구리는 구조대상새가 아니래요 첨에 엄마새가 왓다갔다하더니 비가 많이오니 엄마새도 없어졌어요ㅠㅠ 비때문에 가게앞에 비 피해서 박스에 넣어두었는데 이대로두면 죽을것같아요 구조해주실분 계실까요??ㅠㅠ
효성동·동네사건사고·당근에서 물품구매하면서 기분 나빠보긴 처음이네요ㅠㅠ 어떤분은 읽씹하시더니 하루지나서 연락오시구,어떤분은 구매했더니 이타저타 말두없이 하루동안 잠수시구 기본사과조차 없으시구ㅠㅠ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요? 기분좋은 하루였는데 몇몇분들땜에 망쳐버렸네요
계산동·고민/사연·저녁 알바를 하고 싶습니다 효성2동 [남] 56세. 노가다는 힘이 들어서 못하겠고. 저녁 7~11시 또는 새벽 12~4시 4~5시간 정도 알바 하고 싶습니다 걸어다니면서 하는일 자신 있습니다. [야간 전단알바]당일지급 카톡 kang982
효성2동·일반·안자는 사람 있나여??
계산동·일반·8명 정도 회식하려고 하는데(술o)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또 가격대 너무 부담되지 않는 곳으로 알 수 있을까요? 맛집이면 좋겠습니다!
계산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