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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15분 쯤 에 ᆢ ᆢ 항상 그 시간 ᆢ

제발 그 시간 조용히 대화 나누며 걸어가셔요 ᆢ 아마도 과학고 운동장 운동 가시는 분같은데 ᆢ 어떤날은 3명 ᆢ4~5명 다니며 온갖 대화 내용 다 들립니다 한 여름에는 4시 쯤 걸어가더니 요즘은 3시쯤 걸어가며 ᆢ대화 내용이 진동되어 울리며 웃음소리는 왜 그리 큰지ᆢ 배려좀 하며 운동다닙시다 난 새벽 4시 에 일어나야 되는데 이 분들땜시3시에 눈떠서 ᆢ ㅠ ㅠ 하고있습니다 제발 조용히 대화 나누며 다닙시다 아마도 잠이 없으니 그 새벽에 운동 하러 가면서 크게 웃겠지만 ᆢ 웃는 소리도 우찌 큰지 ᆢ 울려서 커렁 커렁 합니다 ᆢ 라디오 뽕쨕 틀고 가시는분 도 계십니다 혼자 들으셔요 그 새벽 그 음악 듣기 싷습니다 ᆢ 며칠 째 ᆢ3시15분 정신 나가겠습니다 ♡ (한여름에는4시 쯤 다니더니 ᆢ 따끈한 커피로 속 달래봅니다 ♡

조회 953
댓글 정렬
  • 구서동·

    밤 귀신 인가봐~. 자기들 건강위해 새벽시간에 운동가면 조용 조용 다녀야지~.

    • 연산제5동·

      힝 ~~♡ 맞는 말씀 ᆢ저 분들 땜시 부족한 잠 미쳐 뿌리겠어용 🤣

    • 구서동·

      운동과 분리수거(병 깡통)등 넘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은 배려해야 될듯해요 저희도 저층인데 에어컨 켜고 지내다 환풍 시킨다 새벽에 잠깐 끄고 창문 열고 잘려치면 쨍그랑 소리에 놀라 깬적있어 글쓰신분 심정 백배 공감이예요~~^^

    • 연산제5동·

      아이쿠~♡ 공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짜 4시 일어나야 되는데 ᆢ 5분이 아쉬운 잠 인데 🤣 너무 큰 웃음과 대화 내용이 새벽 고요한시간 진동되어 울려 더 크게 들립니다 오늘도 마찬가지 ᆢ 밝고 좋은 하루되셔요♡

  • 남산동·

    하여간..인간들.남생각안하고 ... 그런인간들..무식한지.무지한건지.. 여자나이 45세.남자.55세 부터둘다 안면을 까묵는건지..우리뒷집개..주인 나가면서부터 올때까지 짓는다.주인한테 두번서면으로 이야기했다.세번째 욕도적어보냈다.대책없다..참나..법이 너무 좋아져서 그런가..

  • 남산동·

    하여간..인간들.남생각안하고 ... 그런인간들..무식한지.무지한건지.. 여자나이 45세.남자.55세 부터둘다 안면을 까묵는건지..우리뒷집개..주인 나가면서부터 올때까지 짓는다.주인한테 두번서면으로 이야기했다.세번째 욕도적어보냈다.대책없다..참나..

  • 부곡동·

    제발 그러지 마실길요 누군가는 그시간 시체처럼 자는시간 개념을 지키세요

  • 부곡동·

    제발 그러지 마실길요 누군가는 그시간 시체처럼 자는시간 개념을 지키세요

  • 구서동·

    점점 중공인 닮아 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중공인들 진짜 많이들어와 있음. 시내고 사찰이고 대학가고 도시철도 부근허름한 옷차림의 사람들 대화중 상당수가 중국말. 깜놀합니다. 에티켓없는 거 중공인 닮지 맙시다.

  • 구서동·

    나이를 항문으로 잡수시는 분들인가 보네요

    • 연산제5동·

      🤣🤣🤣🤣🤣

    • 부곡동·

      젊은이건 늙은이건 배려없는 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더불어사는 세상인데 조금만 생각이란걸하고 살면 서로서로 좋을것을;;;

    • 연산제5동·

      잘 계시지요 ~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셔요🎶❤️

    • 부곡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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