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소비쿠폰안된다네요..
성남시는 소비쿠폰으로 신청 안된다네요.. 어떤거로 받는지 아시는분~
야탑동·생활/편의·뉴스 보셨나요? 대리 투표를 하다가 적발이 되었답니다 . 그만큼 철저히 검색을 한다는 것이죠? 누구도 부정으로 통과는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확인 얼굴 확인 지문으로 본인 확인하는 시스템인데 부정이 가능겠는지요? 투표권도 선관원이 지문하고 주민증이 일치하면 투표권이 발행해 줍니다. 투표함 넣기도 한 장씩만 가능합니다. 왜? 참관인이 코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2장을 넣었다가는 경찰에 신고 수갑을 채우는 것입니다. 부정이 있다면 선관위에서 관리소홀 밖에 없습니다. (참관인 졸려서 한눈팔기 등) 멍청한 사람은 어디든 꼭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같이 죽자는 것입니다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대한민국은 충분히 자격도 있고 능력도 있습니다 세계를 지배한 몽고 징기즈칸도 뿌리가 (발해)고구려인입니다 중국을 지배한 청나라 시조가 만주족입니다.(고구려 후손) 지금 일본의 왕도 가야국이 시조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 뛰어난 유전자를 갖고 있는 민족입니다 너무나도 뛰어나기에 서로가 싸움도 하는 거 같습니다. 이제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합시다 위대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봅시다 .
선관위의 관리 소홀은 근본적으로 민주주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리 소홀로 직무태만을 했으면서 1일차 투표율이 높다고 말하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부정이 있다면 선관위의 관리소홀이라고 하는데, 그게 큰 문제인겁니다.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관리 소홀이 없도록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가 잡은 거 아닙니다. 참관인이 잡은 겁니다. 누가 했는 지 확실하게 말씀하셔야죠.
사전투표를 왜 이리 옹호하며 글을 계속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분란은 리지님이 당근에 계속 글을 올려서 생기는 것 같은데요... 공식적인 투표날이 있는데 그날 투표하려는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글 더 안올리셨으면 합니다. 공식적인 투표날은 6월 3일이예요. 그리고 참관인 직접 안해보셨죠? 그러면 더 이런글 쓰시면 안됩니다. 제가 참관인 직접 해보면서 느낀건 진행상황들이 참 어수룩하고 걱정스러웠거든요. 곳곳에 문제가 많이 보였어요
사전 선거가 본인만의 검증이 확실한데 부정선거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요.
리지님만 눈감고 좋은 마음으로 그렇게 믿고 계시는것 같네요
https://naver.me/xS1Zc4QW 이 뉴스 안보셨어요? 지금 얼마나 엉망인지... 사실이 이런데 본인검증이 철저하다구요? 첫날도 부실, 둘째날도 엉망진창인데... 선관위 대변인이신건가?
고지능 안티인가..? 사실 싫어하는거죠..? 이 정도면 ㅋㅋ
공직 사회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실수가 계속되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다 고의성이 있는 것이다 선관위나 투표장에 동원되는 공무원들은....젊어서 투표 여러번 해 봐서 어떻게 진행하여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대강 알 수 있습니다. 투표를 전혀 해보지 않았다고 해도 내부지침이나 안내 등이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공직 사회에서는 실수를 하면 필히 징계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메뉴얼과 각종 편람, 관련 법규를 달달 외워 둡니다 이 정도 상태면 국가 공무원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수가 발생할 때마다 처벌을 했다는 뉴스는 못 봤습니다 공직 사회에서 수년, 수 십년씩 내려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디서 누가 어떠한 실수를 해서 감옥에 갔다, 파면됐다, 중징계를 받았다...등등 그런데 선관위는 완전히 나사가 빠진 가족회사 같습니다 나사가 하나가 아닌 왕창 빠진... 그리고 가족회사라도 실수를 하면 질책을 합니다 중앙 선관위원장과 해당 선관위원장, 담당 공무원 등은 모두 줄사표 이후에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선거의 실수나 방관은 자유 민주주의의 파괴를 가져오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관리부실로 이미 선관위원장이 송구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논란이 있으니 문제를 제기하는데도 제기를 문제 삼으니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이 수 많은 실수가 과연 사과 한 마디로 다 덮어질까요? 선거에 있어 실수는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못한 나라에서는 개표과정에서 투표자 수보다 투표용지가 1장 더 나오지 그 선거함의 투표용지 모두를 무효처리했다는군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공직 사회는 사과로 끝나지 않고 중징계를 받습니다. 선거관리 미흡이 사소한 실수라고 취급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시민단체에서도 선관위 위원장들과 그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저는 뉴스보고 참 놀랐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위원장(대법원 대법관), 오민석 서울시 선관위원장(서울중앙지법원장)과 김세윤 경기 선관위원장(수원지법원장). 어떻게 선관위 관리 부실로 고발당한 이 인물들이 법원장을 겸직하고 있는거죠? 징계를 받아야함에도 실수라며 사과만 하고 덮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나 생각이 들어 소름이끼쳤습니다.
이게 과연 사과로만 해결될 문제일까요? 선진국은 단 1표의 부정만 나와도 재선거 합니다. 지금 이번 21대 대선 사전투표 부정선거 사례는 수천개
봉인지 뜯고 투표봉투 넣은 후, 열심히 스티커흔적 닦고 다시 붙이는 영상 ㅡ깜놀! 왜 부정행위를 할 가능성,상황에 대처하지 않는것인지 선관위 직원들에게 화가 나네요! 가족특혜채용+ 선관위직원들! 몇 년에 한두번 치루는 선거, 일 똑바로 못하고 높은 월급 받고, 장기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출퇴근 제대로 않하 고 깨끗해야 할 선관위가 썩어 정신못차리는 오만한 행태에 소홀은 했으나 '이의 제기하고 따지면 처벌한다' *비리채용, 독재 선관위 해산하라~ 세금이 줄줄~세고 있었구나~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것들!!!
그래도 사전투표 하는 사람 수상함^^
그런데도 부정을하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부정선거를 선관위에서 적발한 것이 아니고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방지하자는 단체에서 전부 적발하여 경찰 수사로 체포된 것인데, 부정선거를 적발한 사람들이 선관위 사람도 아닌데 엉뚱한 이야기를 하네요 남편 주민등록증으로 투표를 하는 등 2번의 투표를 했다는 것은 본인 확인이 안된다는 결론인데, 무슨 본인 확인을 잘하나요? 쉴드 칠 것이 따로 있지 엉망인 선거 관리, 투표자 본인 확인 부실 등이 이미 입증되어 뉴스에 나오지 않았나요? 누가 몰래 투표를 해서 관외 회송봉투 안에 들어 있던 투표지는 본인 확인 잘 하고 선거관리 잘 해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투표지에 바코드가 있는데, 이 바코드 확인하면 누가 투표했는지 알 수 있을 것 아닐까요? 그런데도 잡히지 않은 것 같은데, 이것 또한 본인 확인이 안되고 투표 관리가 안 됐다는 결정적인 증명인데.... 외계 행성에서 사시나요?
지문을 통과 했다는 것인가요?
맞아요 부정선거 적발 뉴스 2건 보도되었죠. 여자 선거사무원이 남편 민증으로 사전투표 마치고, 본인거 하려다가 시민감시단한테 걸렸죠. 문제는 남편신분증으로 투표했는데 넘어갔다는거ㅋㅋ
성복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미 1번후보 기표된 투표지가 반접힌채 대량발견되서 시민소동 남;;근데 선관위는 허위조작이라고 증거인멸하고 얼버무림
누구보다 첨단을 좋아하지만 선거시스템은 거의 아날로그보다 못한수준 ㅋㅋㅋㅋ일부러 첨단으로 안하는걸지도 5/30일에 선관위 사과한것도 “ 허허 죄송하게 됬습니다 ” ㅎㅎ 이러고 끝 ㅋㅋㅋ그냥 개돼지들 짖다가 끝나는걸 아니까 사과도 걍 대충하는거임
성남시는 소비쿠폰으로 신청 안된다네요.. 어떤거로 받는지 아시는분~
야탑동·생활/편의·지금백현2단지에 경찰차여러대와있고 경찰들 서있는데 뭔일인가요
삼평동·동네사건사고·운전 35년만에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도 계실겁니다. 화살표 방향이 주유구 라고 하네요
능평동·생활/편의·안녕하세요...어짜피 익명이고 얼굴모르고 하니 솔직히 고민적어봅니다.. 제딸이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키도크고 날씬하고 이쁩니다. 게다가 집에선 안그런데 나가면 조신하구요..저는 자식이라도 객관적으로 보는데요...나이가이제 슬슬 결혼생각하고 남자만나야할 나이인지라, 근데 갠찬은 조건의 남자를 소개받거나 만나면 직업때문인지 남자들이 우리딸을 처음부터 진지하게 결혼할 생각으로 안만나는듯하네요..비서의 이미지가 그닥 좋지않아서일까요...요즘 국회의원 비서관은 아무나뽑지도 않구 학벌들도 좋습니다...이질문이 사실 아둔한 질문인것같긴한데.. 단도직입적으로 직업이 객관적으로 어떤 이미지인지 알고싶습니다..이왕이면 좋게얘기해주자.는글은 도움안되고, 솔직히 말씀해주셔야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분당동·고민/사연·동네에 배고픈데 돈이 없다고 빵 사달라는 할머니 조심하세용 편의점 앞에서 만났는데 편의점 들어가더니 이것 저것 비싼거로 왕창 집으시네요… 고맙다는 말도 없으시고 자주 이렇게 거절 못하는 젊은여자 상대로 뜯으시는 것 같아요ㅠㅠ 할머니 생각이 나 좋은 마음으로 도와드리려다 기분만 상해버렸어요
삼평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