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2번출구
2번출구 앞에 있는 잔치국수 집 맛있나요?! 오늘 가보려고 해서요ㅎㅎ🤤
개봉제2동·맛집·좋아요 수
3댓글 수
7맛집
배떡고척점
와 배떡고척점 ㅈㄴ 맛없어요 아니 소스도 없고 무슨 소스가 꾸덕한게 맛있는게 아니라 이게 무슨맛인지 할정도로 맛없네여 조리가 잘못된건가 싶을정도로 맛없어서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먹고있습니다 처음 왓을때 상태도 소스가 흐르는 느낌 하나도 없었고요 진심 조리 잘못한건지 이미 만들어둔 걸 그냥 보낸건지 진심 화나네여 먹으라고 파는건지 아 돈아까워죽겟아요
조회 790
- 개봉동·
매장 연락부터 해보심이🥹
- 오류제1동·
첫번째사진 좀심하긴하네여 너무많이식어서그런가..
- 오류제2동·
조리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로제? 시키신거 같은데 사진으로 봤을때 크림이 분리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범박동·
맞네요. 사진 상 텍스쳐가 딱 그런.느낌이긴 하군요..
오류동 인기글
더보기개봉동고척동 구워주는 고깃집있나용 끝까지
고기못구워서 구워주는데만 다녀서용~맛도있어야하구용 굽지도못하는데 여럿이가면 누군가 구워야하구 불편하니까용~
개봉동·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3미분당 고척점 감동❤️
입덧중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버스타고 갔어요. 오류동엔 쌀국수집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지난주 갔을 때 모듬튀김을 서비스라고 하시면서 주셔서 "엥?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먹고 오늘 혼자가서 먹는데 튀김을 또 주시길래 잉?.? 하고 여쭤보니 뱃속 아가한테 주시는 서비스라면서 저를 감동 주셨어요...💓지난번에도 이런의미로 주신것도 모르고...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 오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맛도 양도 당연 최고에요 . 자주갈게요 오늘 너무 기분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미분당 고척점 최고에요
오류동·맛집·좋아요 수15댓글 수1고민상담
층간소음으로병이날지경이에요어떻게해야할까요혼자사는데이사다녀도그래요방법있음알려주세요
수궁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3댓글 수4과잉진료인가요
24년 1월 이가시려 서울 ㅇㅌ치과에서치료 받기시작하여 25년8월1일 치료가 끝났으나 깜짝 놀랬습니다 정상적으로 있던이가 뿌리만 있느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두개를 치과를 왜 갔겠습니까 설상 염증이 있더라도 이를 최대한 쓰게끔 해야 지 완전 임플란트할 정도입니다 치료도중 다른한쪽에 이가 없는데 두번이나 임플란트하라고 권유받았습니다 같이 하기 부담스러 다음에 한다하니 맨날나중이냐 하더라구요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비용은 2,068,720 원 들었구요 앞으로 임플란트비용 시간소요 넘 기가막히더라구요 치료과정이 넘 오래걸렸구 빈공간을 레진코어로 메꾸었더라구요 치과전문지식이 있으시면 답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번4번 입니다 치료받기전 치아 입니다 사진첨부(치아사이 약간 거무스럼)
개봉제2동·병원/약국·좋아요 수4댓글 수4런닝할 장소 있나요?
오류동 천왕역 근처 사는데 유산소를 조금 해야지 싶어서 런닝 좀 하려구요🙂
오류제2동·운동·좋아요 수4댓글 수8이좋은집 오피스텔 12층 악취
이좋은집 오피스텔 12층에 거주중인데 악취가 너무 심해서 살 수가 없어요;; 옆집도 아닌데 냄새가 복도 전체에 퍼져서 이동할 때마다 토할 거 같은데 민원 넣으면 해결될까요?? 하
오류동·생활/편의·좋아요 수7댓글 수9오류동역 맛집
명가식당 : 사장님이 밝고 메뉴 다양하고 저렴. 밑반찬도 잘 나오고 단골이 될 수 밖에 없음.. 뭐 먹을까 고민될 때 그냥 방문합니다 천재닭국밥 : 메뉴가 특이하고 혼밥하기 좋음 뭔가 부담없고 닭가슴살만 있어서 건강식 느낌. 해장국도 해장하기 좋은 듯
오류동·맛집·좋아요 수7댓글 수3오류주유소 자리 사무실일까요?
사무실이나 상가느낌은 아니긴하네요
오류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2댓글 수2직장상사와 의견차이 어디까지 감당하시나요.
업무나 전화내용 하나하나 간섭하고, 말한마디마다 꼬투리잡고. 질문하면 무시하고, 그냥 쳐다보고, 심하면 모른다고 화내고. 계속 옆에서 한숨쉬고. 얘기해준것도없는데 왜 모르냐고하고, 왜 안했냐고하며 반복 억지부리고. 점심시간엔 한마디 말도없고, 일상 대화시도하면 무시당하고, 먼저 먹고 말없이 나가버리고, 점심시간 5-10분전 먼저나가더니 어디로 오라고하고. 점심식사후 오침한다고 사무실에서 소리내지말라하고. (업무하는것도 거슬린다고함). 먼저 말걸때는 마치 사회초년생인냥 엄청 깍아서 대하더라요. 대화단어는 딱군대에서 쓰는 좀 격한단어를 자주 듣게됬고요. 저도 잘 못한게있거나 실수가 있겠지, 정말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가도 생각하면서 가시방석에 앉은것처럼 시간을 보냈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사장님이나 회사측에선 잘 교육하고 문제되지않게하는 바램인데, 상사는 그냥 내맘에 들어야한다는 방식이라 이것도 회사 의견차이가 있더라구요. 관리팀과 면담해보니 여러명 거쳐가는 자리라고하더군요. 수습기간을두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지만, 일 못한다는 소리듣고 나오게됬네요.
개봉동·고민/사연·좋아요 수6댓글 수13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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