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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동산

대로변은 사시는 분들.. 원래 이렇게 시끄럽나요?

대로변 처음 살아보는데 방이 창문이 좀 커서 차 다니는 소리랑 밤에 오토바이 미친듯이 달려대서 잠을 못자겠는데 방법 없을까요..? 귀마개도 껴보고 뽁뽁이도 붙여 놨는데 소용 없네요..ㅠ 아니면 창문 안열어도 되는데 통째로 방음재 같은거 붙이는 것도 있으려나요?

조회 536
댓글 정렬
  • 고강본동·

    대로변에 두달 살다가 이사함 정신적 피해가 커짐

  • 석남1동·

    창문틈에 문지방 스티커 창문에는 뽁뽁이 통으로 붙혀보길요...피해가 크실듯하네여

  • 원종동·

    대로변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진짜

  • 원종1동·

    원종1동 주민센터 저녁부터 새벽까지 지구대 소리 쌍욕소리 기타등 정신적 피해 가 커짐

  • 원종2동·

    기차 철로 부근에서 살아봤는데 ㅋㅋ 걍 낭만이에요

  • 오정동·

    이사가 답이지요

  • 도당동·

    저도 대로변 살아봤는데 진짜 미칠지경이였어요.. 앞건물에 당구장 있었는데 늦은밤 당구치는 소리..아휴..이사가 답입니다

  • 내동·

    그쵸 힘들죠 저도 2년동안 버티고 이사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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