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비매너 유저들이 너무 많네요

네고에 아주 뻑이갑니다~^^ 싸게사믄 좋긴좋죠~ 파는사람생각도 어느정도하셔야하는데 좀 심하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흙탕물이 되버리는것같기도하고... 취지에 걸맞게 타협하믄 좋은텐데...

본문에 네고 금지 달고, 네고 물으면 걍 차단이 맘편해요

네고시 현장구매 바로직접 네고는 좀 .. 작전이 다 보이니 마음이 안편하죠.

난 안팔아요 질려버려요 나이키 새바지 만원짜리를 오천원할인 내가 찌질해져서 나눔만해요

예약금 받고 잠수 어떻게 찿죠? 예약금 무조건 구매 안해요 당해보지 않으혀서 물론 그런사람이 다는 아니지만 ~~

문고리거래라하고 싸게 내놨는데 찾으러온다고해서 1층까지 내려가서 현관안쪽에 잘 두고왔는데 찾아가고는 말도없고 입금도 안하고 1시간이나 다돼서 입금을 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있었네요

무료 나눔 할꺼있음.. 패기물 스티커 사서 그냥 버립니다.. 자기가 돈 주고 산걸로 착각 하더만요..

아 찔린다 만원 깎은적 있는데 ㅎㅎ

따뜻하고 좋은 분들도 많은데 가끔 헉! 하는 분이 계시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