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7시에 경북대학교 內 축구장 트랙에서 러닝 함께 해요👬 지난 월요일에는 4.8km 뛰었는데요🤣 오늘은 가볍게 2~3km 정도만 뛸거에요😁 최근 페이스가 km당 7'30"~7'40"대로 나오는데요~ 페이스만 보셔도 러닝초보인거 딱 보이시죠❓️ ㅎㅎ 오늘은 가볍게 뛰고 토요일 저녁에 본 러닝 진행 예정✊️ 가볍게 함께 뛰어보실분 있으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참여해 보세요🙏
제발 제발 방안에서 담배피질않나 복도에 냄새 나질않나 하 잠자고있는데 노래를 엄청나게 트는데 이거 뭐조치할방법없나요? 통화소리도 엄청나게 시끄러움요 매일이러는데 와 진짜 힘들다 앞집은 아예 이야기도안하시네요 나만들리는게 아닐텐데 앞집옆집분 제발 주인한테. 전화해줘요 ㅠㅠ 제발 기도 기도 귀막고코막지마시고 제빌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아멘 아멘 아멘 제발 계단까지 노래들리잖아요 멈추고들어보라고요 저집이 젤시끄런집이라고요ㅠㅜ 제발 문자보내줘요 제발 귀있음 들어보라 구요 제발 아멘 노랫소리다들린다구요 하 제발 저사람시끄럽다구요 옆집압집 계단에서걷는분빨리부탁해요 저분이 층갼소음 원인이에요 빨리 ㅜㅠㅠ
산격동·동네사건사고·자녀 폰 요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둘다 무제한 해달라고 막 그러는데 무제한도 요금이 어마어마하니ㅠ 폰으로 뭐 다른거 할거 뻔히 알지만 공부할때 필요하다고 해서 그래도 해주려고 하는데 좀 저렴하게 개통할만한 요금제 뭐 없을까요ㅠ
산격동·생활/편의·며칠 전 오봉오거리 오봉폭포 앞에서 오른쪽 신호등 쪽으로 건너기 위해 짧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지나던 중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당시 침산네거리 방면에서 소한마리집 골목으로 들어오려던 택시 한 대가 멀리서 보였고, 그 차는 교촌치킨도 지나지 않은 거리였기 때문에 택시를 확인하고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횡단보도 길이도 짧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택시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경적을 울리며 그대로 진입해 깜짝 놀랐습니다. (속도를 줄이고 진입했다면 충분한 거리였으며 택시의 앞 뒤엔 다른 차도 없었습니다) 길을 다 건넌 후 뒤를 돌아보니, 횡단보도 위에 정차 후 기사님이 차 안에서 계속 저를 째려보는 듯한 시선을 주길래 순간적으로 저도 기분이 상해서 “창문 좀 내려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횡단보도 아닌가요?”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말은 “야, 인간아.” 승객이 타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을 남기고 바로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번호판을 촬영했고, 택시회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응대하신 분은 상무라고 하셨고, “보행자가 무단횡단으로 간주될 수 있는 특례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기사님이 야 인간아라고 말한 점은 사과받을 수 있나요” 여쭤봤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고, 경찰에 신고하시라” 하시더라고요. 사실 경적이나 말투 같은 건 증명하기 어렵다는 걸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그냥 넘기자고 마음을 정하려 했지만, 사과 한 마디조차 듣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은 몰랐어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조용히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산3동·고민/사연·민생소비쿠폰 신청 방법 알려주세요?
산격4동·생활/편의·산격중학교 운동장 강아지 있어요 주인 기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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