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학교
2013년도 중학교 1학년시절 아빠일자리때문에 시골로이사갔습니다 학교 생활하는데 제가 작고 왜소했습니다 이유는모르겠지만 얘들이 단체로 절왕따시키고 술,담배,오토바이는 기본이고 시비걸어서 화내면 제가막말했다고 선생니이나 지부모 한테 고자질하고 절보고 비웃고 가는등등(이거말고도많았지만 까먹었습니다) 너무괴롭게살았습니다(남중) 다행이 고등학교가없어 졸업하고도시쪽으로 갔고 이사가고 도시에있는 남고를갔습니다 남고라서 무서웠지만 얘들이 다들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잘졸업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시골학교얘들이 막나가니까 절대시골학교가거나 자식들 시골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주변지인들에게 꼭알려주세요 안그러면 제꼴납니다 그리고 시골학교라고 무조건그러는건아니니까 주의바랍니다
용원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