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땜에 열받네요

참…공감가는 글이네요! 하지만 참교육 등은 생각 안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괜히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꼬이기 때문이에요. 좋은 경험으로 다음 계약때는 잘 풀어가시고, 주변에 썰로 풀고 술 한잔에 털어버리세요.

어느 의학드라마를 TV에서 보았는데, "좋은의사"와 "최고의 의사"중 어디에 속하냐고 물어봤는데~~ 주인공은 " 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사였으면 한다."고 합니다. 책임질수 있겠나?하는 고민보다 어떻게든 살리겠다는 생각을 먼저하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사!!! 제가 보았을때 공인중개사는 좌.우 즉, 《매도인 또는 임대인》,《매수인 또는 임차인》 중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법의 테두리 내에서 법을 잘 지키고, 중립적으로 중개하는 현명한 공인중개사가 가장 좋은 공인중개사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집주인들은 임대를 자주내놓다보니 친한부동산끼고 있어요~그러니 중개사가 주인측 편을들어줍니다~중개인이 개입할께아닌데 보기에도 짜증나네요~중개사께 한마디하고싶네요

공인중개사에게 등기부등본은 계약할때 계약날짜에 출력해서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잔금일자에 잔금입금전에 등기부등본 요청하면 그 당일날짜에 출력해서 보여드립니다. 계약시 등기부등본과 동일한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곧 집구해야하는데 부동산 믿을 만한 곳 중동에 어디 없나요

난 송내로데오 인데 올수리 8500내놓구 문의 빚발침 오피스텔. 13층

계약파기

공인 중계사 못된 인성 많아요 ㅡ 글고 공인중계사 자격도 없는 젊은 친구들도 이용해요. 절대 중계인들 선넘는 행동하지마세요! 언제까지 물건주편에서 일할건지 ᆢ 내자식 보듬듯이 하세요!

공인중개사 아줌마들 싸가지없고 민폐덩어리에요. 따질건 따지고 쎄게 나가야됨.

저도 비슷한상황이 있는데 속이 상해죽겠네요 전 바보같이 돈부터 내버린상황이라ㅜㅜㅡ

ㅠ 저두 삼천. ㅡㅡㅡ 근데 아일러니 한것이 한번 고약해서 부동산 찾아가서 싸움아닌 싸움 했더니만. ᆢ 그자리에서 이사가고. 다른곳에서 또 부동산 이름만 바꾸고 ㅡㅡㅡ 돈버는 지름길 인가? 너무 얼울하고. ㅠ 나 하나에 양쪽 부동산 공사하시는 분 6명 전 질러버려서. ㅠ 나쁜 맘 가진사람 많아요 재활중이라서 이사온것이. 화병으로 위염 까지 ᆢ 우리가 조심할수밖에 없이요 ㅡㅡㅡㅡ.

몇 층이시죠? 1층 이면 정화조 중요하죠.. 근데 오래된 집인가요? 요즘 집들은 정화조 없는데... 암튼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바로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하고 때려처였야지요ㆍ

중개사들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그래야 복비도 더 받을수있고 임대인들이 거래를 물어다주니까요 맘편히 그냥 집 사버리고싶은마음이 들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