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눈이올텐데

최근 알바한곳이 겉만 번지르하고 뭐?월300??믿지도 않았지만 최저시급도 안주고 2주 일했는데 5만원이하로 받았다 25일 급여일이라고 들어온게... ㅠㅠ진짜 아직도 이렇게 파렴치한한 곳이있나 마음이 너무 춥고 몸도 춥다 일자리를 또 어디를 찾으러 다녀야하나 춘의역 한국기업교육본부 라는곳임 신중동쪽에도 있고 매일 대표는 피해다니고 이사한테 미루지만 이사는힘도없고 뭐하는짓인지 국세청 신고하려고 여러명과 자료모으는중이다 당근은 자료를 보냈는데 그냥 저런곳 계속 공지 오르게 냅둔다 나보고 자료 부족하단다 억울 기업체가 분기마다 받는 법정의무교육을 왜 너네들이 해주는지 교육만해주면 됐지 금융 건강식품판매는 왜 강매하는지 의문이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