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동네생활

<a href='https://www.daangn.com/wv/faqs/slug/story-policy'>동네생활 운영정책</a>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사당5동 동작고등학교 근처 주차자리 삽니다

2년이상 할 수 있어요 빌란데 주차공간 부족해서 스트레스라 구하려 합니다 남성역 2번 출구 근처도 좋아요 채팅 주세요

독일 1890년 올드 바이올린

{1890년 독일 바이올린 4/4} ※서초유명 현악기 공방에서 ~ :전체적인 수리및 점검 완료 ※구매시 도미넌트 새 현 교체 해 드립니다. [별도교체나손볼것없이 연주하세요] ₩470만원 직거래는 서초악기거리 공방

가로수길 2명 2차갑니다

같이 다 노실분 댓 주세요

방배2동 빌라 매매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있는 빌라 매매 어떨까요?? 정비사업이나 재개발 구역 지정같은 호재 있나요?

다음달 이사를 앞두고있는데요

숨고라는 앱으로 견적을 받아본적은 있는데 도보로 5분정도면 가는 거리기도 하고 대부분 짐들은 직접 옮겨도 무방한 수준인데 옷장 하나때문에 이삿짐센터를 불러야하나 고민이 되는 중 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급 스카프 주인분 연락주세요

#명품#스카프#포상금

자동차 랩핑샵

제이비랩 양재점

공룡 에어팟 2세

다이소 옆 화단에 에어팟 2세대로 추정되는 물건 발견했습니다. 주인분이 제발 찾아가셨음 좋겠네요ㅜㅜ

mbti 이야기 하고 노실분? 고민 환영

MBTI에 관심 있으신 2030 친구들 같이 수다떨고 놀아요🥰 저는 30대 여자구 원래 강서 살다가 이사와서 가끔 만나서 밥먹구 카페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 있음 좋겠어요

남자 헤어 모델해주실분 구합니다 (모델비지급)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승급 시험을 위해 남자 헤어 모델분을 찾고 있어요. 투블럭상고 스타일로 진행될 예정이며, 모델 경험은 없으셔도 괜찮아요. 디자이너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마음에 안드실수있지만 시간약속 잘지키시고 승급 시험에 도움 주실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한달정도 남아서 머리를 길러주시면 더 좋구요 머리사진 찍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은 11월 27일 10시예정이고 두시간정도소요됩니다. 승급시험이라 시간약속후 안오시면 시험을 못보기때문에 예약금 만원받고 당일날 돌려드립니다. 모델비 지급합니다. 꼭 하실수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장소는 사당역 6번출구쪽입니다

매봉~양재역 월주차 구합니다

챗 주세요~~~ 매봉과 양재 사이 좋습니다

서래마을 사는데 왤케 노잼이쥬

가챠샵 하나도 없고 인향뽑기도 없고 흑흑 하나 차릴까요?

월요일 7시 등산 or 자전거 타실 분

휴직 6개월을 보람있게 쓰고 싶어요. 월요일만 다니는 헬스장이 문을 닫는데 대모산에서 등산하거나 양재천에서 자전거 타실 분 계실까요? 1시간 코스로 약간 숨 차는 정도로 할 예정입니다. 매일 20분 정도 꾸준히 유산소 운동하고 있어서 운동 템포 가늠하실 때 참고해주시고요. 30대 후반~40대 초반이 서로 편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성이라 여성분이면 좋겠고 남성분은 꼭 해야 하는 이유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하게 댓글 주세요!

당근 중고 거래 중 사고 어떡할까요?

미착용 코트라고 해서 택배로 받았는데 받아보니 너무 더럽더라구요 상태가. 그래서 처음에는 미착용 맞냐고 무슨 착오가 있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미착용이라고 잡아떼네요. 그래서 사진 보냈는데 얼룩이 없던거래요. 그래서 그럼 이 오래된 보풀을 제가 하루 밤 사이 만들었다고 잡아떼시는건 아니시죠? 그랬더니 미착용이래요. 하.. 빡치는데 그냥 드라이해서 입을까 몇번 다시 생각하고 입어봤는데 주머니에 쩐 휴지가 들어있네요. 휴지 사진찍어서 보냈더니 트집잡지 말래네요. 더는 못참겠어요. 어떡하죠? 경험자분 계신가요? 더 황당한건 셀러가 온도가 89도네요. 그리고 지금 절찬리 판매중인데 판매상품 진짜 많아요. 이사도 자주 다니시는 것 같고. 다른 피해자분 생길듯한데요.

마사지샵과 출장 마사지 추천

추천 받고 싶어요

선정릉에 무슨 행사있나요?

지금 되게 시끄러운데 즐거운 소리가 들랴요ㅋㅋ

정말진심으로궁금해서요

강남에서온지는꽤됫는데 운전하다보면..정말 이런말 비하하고싶지않은데.. 왜운전기본실력.법규를모르는데 왜 차를끌고나오는거죠? 읽는분들이거북하실지모르겟지만 김여사+할머니들은 진짜 사람죽일려고 운전하시는건지..아님돈많아서 그냥냅다치는건지 오늘만해도보행자신호에 초딩지나가는데 냅다악셀밟아서 3cm로 겨우 목숨구한초딩보고진짜 제가더화가나더라구요. 진짜지금까지겪은바 남성1 여성 9 운전왜하세요대체?

내일 플옵 5차전 펍 같은 곳에서 보실분 구해요!

낼 플옵 5차전 같이 응원하며 즐길 20대 초중반분 구해봐요 야구 안 본지 오래되어서 같이 응원하며 보고싶어요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야구#플레이오프#삼성#한화

가구 해외배송 받고 생긴 나무 포장재 어떻게 버려야하나요ㅜㅜ?

해외배송으로 식탁을 받았는데 포장재가 저리 단단하게 올줄 몰랐어요.. 가구 꺼내는 것도 일인데 목재 버리는게 더 걱정되네요 제 힘으로는 해체하기도 너무 힘든데 이런거 어떻게 버리나요??

히트앤핏 역삼점

히트앤핏 역삼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무에타이/킥복싱 배워보려고 하는데 가격대 괜찮은 곳 없나요

같이 노실 분..ㅠㅜ

퇴근하면 너무 심심한데 서초,강남 같이 밥먹구 얘기하고 노실 분 없나요ㅠ 영화, 코노도 좋아요.. 20,30대 환영

내일 저랑 팔 씨름하실분

교대역2호선 2번출구 10시30분 어때요? 남자는 팔목잡구하구요 여자는 두손가락으로 합니다

러닝메이트 하실 분~>.<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선선해져서 러닝을 하려구 하는데요! 같이 하실 분 구해요~~😀 여자분이면 좋겟내요!! ㅎㅎ

데코타일 시공 도와주실 분

방배동 7평상가 데코타일 시공 도와주실분 있을까요? 혼자하려니 갑자기 좀 막막하네요.... ㅠ 데코타일 시공경험있으신 분으로 희망합니다!!

언주역 근처 지름 페인트 칠해주실분 찾습니다

지름 2미터 정도 원형 단상 페인트 해주실분 찾습니다 페인트 및 장비는 구비 완료. 작업비 5만원

진공청소기 판매나 대여해주실 분...

사진처럼 이런 형식의 헤드가 분리 가능한 청소기면 좋습니다... 구매도 가능하고 지금 대여해주실 분도 가능합니다 사례금 5만원 드립니다...

치킨 드실분

계실까요? 가로수길 쪽이 좋을것같아요

서초구민센터 앞 횡단보도에 카드 떨어뜨리신 분

어떤 분이 카드를 이렇게 올려 놓으셨어요. (다시 돌아오시면 찾을 수 있도록) 분실하신 분이 보시면 좋겠네요.

강남 서초 동네친구

안녕하세요~ 나이는 30대초입니당~ 같은 또래이구 , 같은 여성분 찾아용:) 강남으로 이사온지 한 ~ 두달 되었는대ㅜㅜ 동네 주변 에 지인들이 없다보니 심심 하네요..ㅠ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글 올려 보아용~:) 강남 서초 친구(여자) 또래면 더욱 환영해용 :) 댓글 남겨주세용

🥱

혼자 신논현 놀루와서 고기구워먹는즁 헤헤 여기 안창살이랑 생맥주 짱존맛 케,

피부미용 실기 모델 구해용 ㅜㅜ

10월 29일 수요일 12시반 시험입니다 연습 장소는 올댓뷰티 강남점이고 담주 월,화 중으로 3시간 정도 연습합니다 시험 장소는 대전 국가자격시험장이고 교통비는 제가 내드릴게요 20-30대, 다리털 있고 아이라인 문신 없으셔야되요 모델비 10, 연습비 따로 드립니다 많이 연락주세요ㅜㅜ

함께 소통하실분

주말에 서울에서 함께 차도마시고 시원하게 ㅎ ㅈ 마시기도 하고 즐겁게 대화도 나눠보고싶네요.. 즐타임도 가지고 온전히 시간도 보내고싶은데 좋은친구분과 함께하고싶은데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가능하신분 계시다면 부담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전 40대 .

오늘 무슨 날인가요? 차가 안 막히네요

저녁 7시 45분 현재, 평일 퇴근시간, 오늘 나만 일했나 싶을정도로 이 시간에 강남대로가 이렇게 차 안막힌 적이 없었던거같은데 오늘 다들 쉬시나요?

연말 파티복, 결혼 하객복 뭐 이런것들

피부과도다니고 필라테스도다니고 난 집에서 운동한다 연말파티?ㅋㅋㅋㅋㅋㅋ 정장 결혼? 정장 피부과 거길 왜 가 피부에 병있나? 필라테스? 집애서 스트레칭 귀족이냐? 나는 맨날 똑같은거 입는데 귀족인가봐 알고보면 천도 못 버는 사람 많을텐데 하 다들 그때가 즐거운건가 모르겠다 난 오늘도 8만원짜리 정장입고 일하러 ㄱㄱ

샤넬 카드지갑 분실

사당동에서 분실한 것 같은데 찾아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 우리은행 카드 3장 들어있습니다.

사당 이수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귀에 피어싱 뚫은부분에 염증이생겨서 검게 변색되고 약간 켈로이드가 생긴것같아요. 피부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혹시 구루마를 잠깐 빌릴수있을까요..?

토요일날 쓸 예정인데 10분정도 필요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 어느정도 받을수있을까요 🥹?!

양이 얼마되지않아서 ㅠ 집가까운데로 가야할지 ,, 종로로 가야할지 ㅠ 고민입니닷 🥲🥲🥲 14,18k 섞여잇어욥 !

이수 사당 삼겹살 맛집 소개합니다

삼겹살이 저렴하고 맛있어요 생맥주도 한잔 무료로 주고 너무 좋아요

애견미용 가성비 좋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3kg미만 소형견이고 스포팅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정릉역 부근이면 좋습니다 😊

양시숲 노란색 박스

오늘 지하철 쪽에서 노란색 박스(베이커리? 도넛?) 들고 다니시는 분이 정말 많으시던데 새로운 맛집이 생긴 건가요?

I don't love you any more.

당신은 아주 멀리서 편지를 보냈지요.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믿지않아요. 한 글자 한 글자 고민하며 또 고심하며 12장의 편지지에 당신의 마음을 담았으니까요.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아주 멀리서 당신은 그렇게 외쳤지요.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아요. 당신은 내가 들을수 없도록 아주 멀리서 당신의 마음을 담았으니까요. . . . . . 문득 이 가을과 이별을 생각하는 저녁.

편의점 결제시 결제 후 꼭 금액 확인 하세요!

오늘 오후 편의점에서 커피 1개 구입 했는데 결제 후 편의점에서 나온 후 결제 금액 확인 했는데 몇 천원이 더 결제 된거에요 다시 들어가서 이야기 했더니 제 앞에 다른 사람이 현금 결제 하면서 실수로 저에게 합산 결제 된거라고 듣긴 했는데 제가 편의점에 다시 안갔다면 저는 그냥 몇 천원 낭비 할뻔! 이 글 보시는 분들도 바쁘시더라도 결제 후에는 꼭 금액 확인 하세요! 수고 하세요!

강남권 사회인 농구?

요즘 농구가 하고 싶어서 강남권에 실내 농구장 대관해서 하는 모임이나 팀 같은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당근거래했는데 이게 가품이라고합니다

한번 봐주세요 빈폴멘 남방 구대사이트에서 구입후 작아서 싸게 팔았는데 받고 이게 가품이래요 영문로고가 아니라고 품번검색해보니 멀쩡히 빈폴로 뜨는데 집에 있는 빈폴 로고도 다 찍어봤는데 생산년도마다 다른건지 빈폴 고수분 알려주세요 전 당연히 진품이라 생각합니다 첨 두사진이 판매남방 다음 사진들은 집에있는 빈폴 로고들이에요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네요 https://m.gsshop.com/deal/deal.gs?dealNo=64904881&jbpBrandCd=1000000827&lseq=412529&srsltid=AfmBOooeEjtkH3dK-H-qNXFb0_BrbMCCGgGuCj7HZLHkQN3x7azuvxex

아기 고양이 임시보호

차 밑에 들어간 아기고양이 구조했는데,,,, (뒷바퀴 쪽 작은 구멍에 있더라구요) 임시보호 할 곳 있을까요.... 눈도 못뜨는 새끼고양이 입니다 꺼내면서 사람 손을 타서.... 다시 있던곳에 데려다 주기 좀 그렇네요

안녕하세요 와인 처분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인 처분하고 싶은데 매입 관련 아시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앙리지로 mv17 리미티드에디션 피터마이클 마벨 피으 샤도네이 2022 #와인 #매입업체 #추천

옛날가마솥순대 트록을 찾습니다

오늘 방배동 옛날가마솥순대 트럭 있나요?!???ㅠㅠㅠ 순대 먹고싶어요!! 빨간간판!!!!!!‘ㅜㅜㅜㅜ

이채민 팬미팅 가시는 분!!!

안녕하세요~^^ 이번주 토요일 10/25 이채민 팬미팅 가시는 동네친구 계실까용?? 같이 가용~~~

미래에 대한 고민 불안장애 선택장애

관계에 대한 고찰. 불안장애 강박;;; 미래에 대한 고민 뭐해야 할지 고민되요 좀 특별합니다 ...후 선택장애 잇기도하고...ㅜ 저는 지금 30초반 남성이고 졸업하고 it분야 회사 바로 취직해서. 어언 2년여동안 남들과 비슷한 직장생활하다 먼 친척형이랑(육촌정도) 지인 한명하고 뜻을 모아 그동안 모은돈으로 스포츠센터를 차리기로 합니다 사실 이때도 고민 많이 햇어요 회사 생활 좀 더하다 경력쌓이면 대기업으로 이직도 생각할수 잇엇거든요 근데 제가 어린시절 육상선수엿기도 햇고 대학도 쳬육특기생 이엇던지라 운동은 평소에도 이것저것 다 좋아햇거든요 운동에 대한 향수도 잇엇고해서 투자는 친척형이 5 제가 거의 2.5 나머지는 지인동생이 대는 비율로 해서 PT 필라테스 크로스핏 복합 스포츠 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되게 잘됏어요 거의 2년여만에 한개이던 사업장이 분점 3개나 둘 정도로 규모도 커지고 수입도 괜찬앗는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익 분배문제라든지 투명성문제에서 사장인 친척형하고 트러블이 생기고 의견 조율도 안되고 사업체규모 커질수록 서로에 대한 불만도 생겨서 저랑 제 지인동생은 그 사업에서 빠지기로 의견을 모으고 빠지는데 투자금 회수 문제로 아주아주 심하게 대립하게 되어. 그게 소송까지 가게되엇어요 저는 당연히 제가 25프로 투자 햇으면 초기에 투자한 25프로가 아닌. 서로의 노력으로 사업장 규모가 몇배로 커졋으니. 그 커진 규모의 25프로가 저의 지분이라 생각해요. 주식과 마찬가지로요. 초기 투자비율이. 지분인거죠 제지인동생 생각도 그렇고요 근데 이사장은 그거 상관없이 초기 투자금액에서 약간 높은 수치만 지급의사를 밝히고 배째라식으로 나오기에 투자금액 지불도 계속 미룸 저랑 지인동생은 소송을 하고. 제가 그나마 가지고 잇던 돈까지 털어서 로펌 변호사까지 선임하면서. 작년 8월 부터 올해5월22일까지. 총 4 번의. 재판을 받고. 결국엔. 일부 승소를 햇어요 그전까지. 저는 변호사비용 대느라 등골 다 휘어서 올해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다른 스포츠 센터에서 코치일도 저녁에하면서. 오전에는. 인테리어나 철거현장서 하스리 일 하거나. 지금 사는 동네에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가다를 하는. 투잡 생활을 햇어요 그동안에 여러번 재판 준비하고 받는 과정서 또 그 사장(친척형이라고도 안부르기로함)하고. 심한 대립을 반복하면서. 제멘탈이 박살나서 올해 3월부터 5월초까진 매일 술3병 마시면서 잠도 거의 못자고 투잡생활 하다보니. 제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맛탱이가 가더라고요 정신도 몽롱하고. 물론 투잡일을 매일 한건 아니고 한달에 23일정도? 그렇게 햇고 그 재판 스트레스에 불안장애 강박증도 생겨 술은 매일 마셧어요 5월초까지 불안장애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술마시고 매일 심장이 두근두근. 그랫는데 이상하게. 재판 전날부터는. 불안장애도 없어지고 잠도 잘오더라고요 결국 이 불안한 감정들이 다 조바심 때문이엇던거죠 당연히 재판은 승소 할거란 믿음은 잇엇으니까요 다행히 100프로 만족은 못하지만. 일부 승소 하여. 보상금을. 받게 되엇고 보상금 규모는 17억정도. 근데. 거기서도 세금을. 띠더라고요. 이해불가 돈은 생겻는데. 앞으로 뭐할지가 보름정도 지나도 고민입니다 제가 첫번째. 직장서도 트러블이 잇엇고 동업해서도 그렇고 제 자존심도 문제엿던거같고 일 힘든건 그렇다쳐도 사람과 의 관계서 치이고 하는게 가장 짜증나는거 같습니다 다시 조직생활 할수 잇을까??의문도 들고 제 성격이 문제인건지 자아성찰도 더 하면서 백수생활 몇개월 더할지... 고민스럽네요 절대 포기나 멘탈 흔들리지는 않되 때론 순응하고 질줄도 알아야한다는 저 나름의 개똥철학도 구축하게 됩니다 금주하고 운동하니. 몸에 무리가던거는 다 좋아지네요. 피부도 다시 좋아지고 건강검진도 혹시몰라. 받앗는데. 아주 건강하고요 불안장애는. 아직도 쫌 남앗어요 ㅜ. 심장이 두근두근. 간혹그래요 조언 좀 부탁 드려요 당근톤 여러분 ㅜ 글이 너무 조잡하고 지루한거. 죄송요 ㅜ

윗집 소음

정말 발 뒷꿈치부터 걷는건가 싶을정도로 쿵쿵거리는데요. 늦으면 새벽 3시까지 보통 1시까지 엄청 쿵쿵거리고, 뭘 끌고 다니는건지 쇼파같은거 옮기는 소리, 엄청 무거운 걸 떨어트리는 소리에 잠에서 깰 정도에요. 이미 수차례 얘기했지만, 자기네는 안그런다, 다른집이 더 시끄럽다고만하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이어플러그도 하고 자는데 편안히 쉬고 싶은 집에서 스트레스 받으니 너무 힘드네요.

여자아기 횡단보도 건널때

제가오지맆이엇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오후 5시경 두돌정도 여자아기 데리고 할머님이 산책나오신것 같은데요 아크로힐스, 경복아파트 사거리가 횡단보도가 길고 도로가 넓어 애기들에게는 위험할텐데.. 차들 쌩쌩달리는데 아이가 탄 흰색 bmw 아기용차?? 가 정말 오바없이 횡단보도 노란선 넘어 아예 차도에 있었습니다.. 우회전하는 차량들 놀라서 못오거나 천천히왔구요.. 진짜 위험해보였어요 ㅠ 제가 미혼이라 육아지식은 없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할머님께 손주냐 아니면 돌보시는 이모님이냐 여쭤봤고 할머님이시라네요. 건널때도 아이가 발로 땅을 짚으니 윽박지르셧고.. 하 ;;; ㅜㅠ 횡단보도 건너는데 그 아기가 발로 빨빨빨 넘 마음 아팟습니다 ㅠㅠㅠㅠㅠ 할머님은 뒤에서 미시긴 하는데 애가 따라가기엔 벅찬 속도엿구요 뭔가 걱정되는마음에.. 끄적여봅니다 ㅠ

파세코 25 랑 옴니 230 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겨울 낚시하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성격장애 아버지 간병

92세 아버지는 성격장애가 있어요. 진단도 받았던것 같아요. 당연히 저의 성장과정도 고통스러웠어요. 아버지도 지금에 와서는 인정하세요. 저를 많이 구박했었다고.. 귀여운 말로 구박이지 정확히는 학대였죠. 지금은 요양 1등급으로 아예 몸을 못쓰세요. 원래는 인연을 끊은 상태여서 나몰라라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보호자가 되었어요. 어머니와는 오래전 이혼했고, 자식은 저 하나뿐이니... 몇번이나 돌아가시는 줄 알고 1년 반동안 미국에서 2-3개월에 한번씩 왔다가다 하다가 직장 그만두고 아예 짐싸가지고 들어왔어요. 길어봐야 1년이겠지..하고 왔는데 2년이 다되가네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간병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것이겠지만, 아버지의 성격장애 때문에 더 그래요. 수면제는 내성이 생겨서 않듣고, 그놈의 성격장애 때문에 정신과 약도 않들어요. 정신과 약이 세면 셀수록 그것과 싸우기 위해 더 기를 쓰세요. 끙끙 앓으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몸으로 이불을 서서히 차내던지세요. 그래서 어느순간 가보면 이불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요. 독이 오르면 그냥 잠깐잠깐 한두시간씩 자면서 24시간 내내 간병사님과 저를 괴롭혀요. 너무 힘들어서 주사를 맞히려고 요양병원 보낸적이 있었어요. 진정제 주사는 거의 마취제에 가까워서 다들 곧바로 나가떨어진다던데, 아버지는 거의 열시간 가까이 싸우다가 잠들었어요. 새벽에 당직 의사가 와서 깜짝 놀더라고요. 아버지의 모든 만행이 치매라서 그런가보다 하면 이해가 될텐데, 아버지는 정신이 말짱해요. 물론 인지저하가 있고, 가끔 섬망도 있지만, 똘망똘망한 것이 누가봐도 치매는 아녜요. 그리고 본인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죽을 수 없다, 꼭 자리에서 일어나야 된다는 말씀을 하세요. 정신력이 소름 끼칠만큼 무서워요. 몸을 전혀 못쓰고, 이빨도 다 빠져서 묽은 음식밖에 못 드시면서.. 음식도 다 갈아서 드리는데, 그 묽은 음식을 한번 입에 넣으면 3분 이상을 씹어요. 그리고 씹는동안 입을 꼭 다물고 않열어서 다음 숟갈을 입에 넣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밥 떠먹이는데 매번 두시간씩 걸려요. 그러면서도 간병사님은 밥을 꼭 대접에다가 준비하세요. 간병사님이 부처같은 성격이기도 하고, 일찍 남편 잃고 매번 환자한테 의지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월급도 많고, 보너스도 많이 받아서인지, 그만둘 생각을 않하세요. 까무라치게 힘들다면서도... 한번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도 있었으면서... 아버지한테 개스라이팅을 당한건지, 아버지같이 똑똑한 양반을 모시게 되서 영광이래요. 아버지의 모진 대우를 다 견디세요. 저는 이 분이 그만두면 아버지를 요양원 보내려고 하는데, 이 분이 이렇게 부텨주시니 요양원에 보낼수도 없어요. 저는 한국에 와서 아버지와 같이 사는것은 아녜요. 서울에서 지방에 계신 아버지 집을 왔다갔다 하고있어요. 그러니 어쩔때는 제가 너무 투정을 부리는건가 싶기도 해요. 결국 옆에서 24시간 고생하는것은 간병사님이니까요. 그 분도 견디는데, 내가 나이도 젊은데 너무 나약한 것인가... 그리고 그 분께 죄책감이 들어요. 동시에 저에게 그런 죄책감 느끼게 하는 그 분이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아니 원망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너무 미워요. 아버지를 애지중지하는게 너무 답답해요. 얼마전에는 제가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이제 그만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시라고..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 본때를 보여주기라고 하겠다는 듯, 더 못살게 구세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저와 간병사님을 불러요. 그러면 저희가 온갖 시중을 다 들어야 해요. 부릴 일이 없으면 그냥 번쩍 들어달래요. 그런데 젖은 나무처럼 무거운 몸을 어떻게 번쩍 드나요.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못하겠다고 하면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이렇게 말하세요. 그럼 나보고 이렇게 죽으란 말이냐?!!!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돈은 아버지 돈으로 드리고 있어요. 하지만 간병비를 정하는것도, 보너스를 드리는 것도 모두 제 결정이예요. 아버지 돈은 이제 제가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이러니하죠. 저는 간병사님이 그만두셔주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고생하시니까 월급도 많이 드리고, 보너스도 많이 드리죠. 그러면서 힘드시면 언제든지 그만두셔도 된다고 말씀드리는데, 그만두시지는 않고.. 언제는 그러셨어요. 저한테 미안해서 그만두지 못했다고... 한국에 온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큰 부분은 간병사님 너무 고생하니까 온 이유도 있어요. 미국에 있을때는 간병사님하고 한두시간동안 통화할때마다 숨이 턱 막혔어요. 아버지의 만행을 듣다보면 그 죄책감에... 그러면서도 매일 전화했죠. 너무 죄스러워서 그렇게라도 간병사님 스트레스.풀어드리자 해서요. 근데 그걸 3년을 하다보니 제 마음에 병이 들었나봐요. 간병사님이 미워요 이제...

양재동에 피아노와 기타를 배우고 싶어요.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피아노 기타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트러블케어 전문 피부과

혹시 모낭염 때문에 트러블 흔적, 흉터 케어 잘 해주시는 피부과 아실까요...?!🙇🏻‍♀️🙇🏻‍♀️🥹

양재 오래된 치과있나요???

이사온지 3개월정도 됐는데 스케일링하고 주기적으로 치과검진 받으려고 동네분들한테 인정받는 오래된 치과를 찾아보고있어요 :) 자주가시는 치과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

곰팡이 잘 잡는 청소업체 구합니다.

이번에 배관 누수가 있어서 공사를 했는데 누수된 쪽에 곰팡이가 좀 있어서요... 혼자 살다보니까 직접 청소하기 힘들것 같아서 업체 부르려고 합니다.. 하는김에 전체적으로 거주청소 맡기구요 ㅎㅎ

지나가다 밀레 커피차 봤어요~

언주역 쪽 은근 자주 가는데 오늘 갔더니 밀레코리아 앞에 커피차가 똭…! 빨간색에 동글동글 넘 귀엽네요💕 커피도 한 잔 내려주시던데 넘나리 맛있게 잘 마셨어요~~ 이번주 토욜까지 한다는데 근처 지나가는 분들은 커피 마시고 가셔도 좋을 듯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