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강사이력 << 현) 국민대 관현악과 4학년 재학 현) 쇼팽 피아노 학원 트럼펫 강사 현) 용인외고 1인 1악기 강사 현) 매양중, 광남중 금관악기 강사 전) 마칭 밴드 트럼펫 수석 전) 백석 예술 대학교 파이널 졸업연주 합격 전) 백석 오케스트라 수석 나는(우리 아이는) 왜 악기를 배우고 싶어하는가? 단순히 좋아서만 하기에는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낭비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기를 연주하다 보면 그 이상의 가치를 얻게 됩니다. 1. 무대 경험을 통해 남들 앞에 발표하는 것을 두렵지 않게 합니다. 2. 오케스트라에서 솔로 연주를 하면서 책임감을 강하게 합니다. 3. 오케스트라 합주와 캠프를 통하여 어릴 때부터 단체 생활을 겪어 예의와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4. 악기 라는 공감대를 형성시켜 대화하는데 용이 합니다. 5. 무의미한 유튜브와 게임을 할 시간에 악기 연습을 함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는 습관을 갖추게 됩니다. 6.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남들이 멋있어 합니다. 7. 새로운 취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8. 연습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이것이 습관이 된다. 안녕하세요 트럼펫 12년차, 레슨 경력 6년차 27살 박주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12년 악기를 해오면서 인생에 도움 되었던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악기 하나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은 스스로와 인간관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5년 동안 윈드 오케스트라에 다니면서 또래들 보다 훨씬 많은 레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고등학생, 20대 중후반, 30대, 50대까지 다양한 레슨을 해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내가 좋지 않으면 손이 안 가고 마음이 안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재미가 없으면 금방 실증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해왔고 스스로 실력이 늘었을 때 가장 재밌고 뿌듯해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학교에서 전공생들을 보면 나는 재능이 있진 않구나는 것을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17살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선생님들에게 수백번의 레슨을 받고 다른 학생들과 연습 방법도 공유해보고 5년간 레슨도 진행하면서 저만의 노하우와 연습 방법, 악기를 재밌게 하는 것에 대하여 데이터를 쌓아갔습니다. 이러한 노력 결과 같이 오케스트라에서 취미로 트럼펫을 하던 친구를 3개월 레슨하여 군악대에 입대하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 방과후에서 악기를 배우던 친구는 레슨 7번만에 Nella Fantagia를 완곡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펫은 입문하기 어려운 악기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플룻,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는 학원에서 많이 가르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트럼펫을 포함한 금관악기들은 처음 소리내기도 어렵고 음 하나를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수요가 적습니다. 저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트럼펫을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다하는 것보다 나는 특별한 악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조금씩 실력이 오를 때마다 재밌고 뿌듯해하며 지금까지 악기를 하고 있습니다. ㅡ 트럼펫소리가 좋아서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 ㅡ 군악대에 지원하시고 싶은 분! ㅡ에너지 넘치는 아이에게 악기를 가르쳐주고 싶으신 분! ㅡ 트럼펫 전공 생각해보신 분!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보셨으나 고민하시던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방문 레슨 가능하고 분당에 연습실로 오셔도 됩니다. 악기 대여 및 구매도 함께 상담해 드립니다.

가격

• 트럼펫 레슨

  40,000원

  선착순 3명까지 35000원에 진행합니다 (가격상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