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3동 독학 반수 서울대 박승언 비즈프로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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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반수 서울대 박승언송도3동 ∙ 국어학원/과외 ∙ 단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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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 현역 세종대 -> 독학 반수 서울대 • 국제고 내신 비약적 상승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 • 24수능 언매 미적 정법 사문 11221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여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을 어떻게 생각하며 공부해야하는지를 비롯해 공부에 있어서 자립성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어 제 과목별 커리큘럼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능 직전 파이널 국어 1) 루틴 : 제 수업에서 부과될 과제를 포괄하는 단어입니다. 국어라는 과목 자체는 하루에 몰아서 몇 시간씩 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2시간~3시간씩 매일매일 쉬지않고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과목입니다. 문제풀이를 비롯해 ebs 연계, 실전모의고사까지 고려하여 1주일을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할 지 전반적인 계획을 짜드리고 실현하겠습니다. 2) 마인드 확립 : 이제부터는 수능장에서 마주하게 될 낯선 상황을 익숙하게 만드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과 9월 기출에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들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해당 지문들의 기조가 과거에 어떤 기출에서 보였던 기조인지, 그리고 이것이 수능에 나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한 알고리즘을 세세하게 제작하겠습니다. 또한 이것을 바탕으로 ebs에서 어떤 소재가 출제될 수 있을지까지 다루겠습니다. 3) ebs 연계 : 독서 문학 상관없이 6월 9월에 출제된 소재를 제외하고, 전 소재를 최소 3회독은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나아가 수능 직전에는 주요하게 봐야 할 작품들을 위주로 끊임없이 연계공부를 지도하여, 수능장에서 주는 연계체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메뉴얼 노트 : 제 수업 전반을 관통하는 노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노트에는 국어 시험 80분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운용해나가야 하고, 어떤 상황이 닥치면 이렇게 행동해야겠다라는 알고리즘을 짜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실제로 작성했던 노트를 일부 발췌하여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 고전소설 set 행동강령 1)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는 보기 (모티프, 소설의 테마)의 경우 먼저 읽고, 아니면 pass 2) 내용 일치 문제가 있다면 선지 스캔하고, 나머지 문제들 발문 스캔 3) 독해 시작! (중간에 내용일치 털고, A B 같이 타겟팅 되어있는 부분 역시 지문 읽을 때 처리) 4) 잔여 문항 마무리 이런 방식으로 노트를 작성하고, 이를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하기 직전, 나아가 수능 직전까지 노트를 반복해서 보며 이를 체화합니다. 제 작년 수능 성적은 이 노트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고, 저도 딱 지금 시기부터 노트를 만들기 시작했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6월 9월 난이도와 별개로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 1) 몰아치기 : 수학 같은 경우는 6월과 9월 시험지를 보았을 때, 정말 많은 양의 문제로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분의 상황에 맞추어 최대한 많은 양의 문제를 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고 치우는 것이 아닌, 문제를 맞혔더라도 문제에서 얻어갈 수 있는 다른 풀이, 혹은 아이디어들을 꼼꼼하게 정리하겠습니다. 2) 시간 운용 감각 : 수능에서 수학이라는 과목은 100분이라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국어와 마찬가지로 시험장에서의 낯섦을 익숙함으로 만들고자, 학생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시험 운용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반복 적용하며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과제로 최소 주 2회씩은 제공될 예정이며, 시중의 강사분들의 실전 모의고사 위주가 될 예정입니다. 3) 발상 정리 노트 : 앞서 1번, 2번을 총망라하는 노트입니다. 국어에서의 메뉴얼 노트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노트의 맨 앞페이지에는 시험장에서 100분에 대한 전반적인 운용 순서를 적고,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막혔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적어놓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수많은 문제들을 마주하며 얻어낸 발상들을 총정리합니다. 오답노트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일반적인 오답노트와는 다르게 틀린 문제에 대한 풀이보다는, 그 풀이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일반화하여 일종의 공식화를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1, 수2, 선택과목 별로 작성하며, 이 노트는 매일매일 과제로 부여될 것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현역 때 4등급을 받던 제가 재수 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에서 제일 중요한 수학에서 오히려 치고 나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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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N수생대표
    별도 문의

    과목별로 시급 상이하며, 협의 하에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