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고 왔어요~ 비도 촐촐히 오고 따듯한 차한잔 드시고 싶을때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집에서 죽어가던 스파트필름을 가게로 데려온지 몇개월만에 세상에 꽃이 피어났어요! 느무 신기방기하고 신통방통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