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봄이 왔어요~ 비키니 입을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 하셔야죠?

코로나시대를 겪으며 살크업이 되고있던 찰나에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점핑‘이라는 운동입니다.
저 나름대로 살빼려고 홈트도 해보고,식단조절도 해봤지만..고독한 다이어트는 쉽게 끝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중에 몸매가 아주 예뻐진 분이 점핑해서 살뺐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절박한 마음에 체험수업과 동시에 바로 등록을 했어요!!ㅎㅎ
몸치였던 저는..처음에는 안무 따라하기도..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부끄럽기까지..하면서 현타가 많이 왔지만 ㅎㅎ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즐기면서 운동하다보니점점 체력도 생기고,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점핑한지 6개월쯤 되었을때 딱 10키로가 빠졌어요~!!
타 점핑과 다르게! 스크린을 보면서 뛰는게 아닌 선생님과 회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뛰고~허벌같은 쉐이크 식단도 요구하지 않아서 저는 점핑홀릭에 너무 만족합니다 :)

체험한 날 등록하구 일년째 다니고 있어요.
30대부터 60대까지 다녀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편안해요. 지금까지 운동이 재미있었던 적이 없는데 지금 너무 신나고 행복해요. 몸치지만 꽝꽝 울리는 음악에 선생님 따라하다보면 스트레스도 땀이랑 같이 빠져버리는거 같아요. 덤으로 1년동안 15키로 빠졌어요.
작아서 못입고 아까워 쟁여놨던 옷들 이젠 커서 못입어요. 미련없이 버렸답니다. 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아는 분이 점핑으로 날씬해 지신 것 보고 저도 다니기 시작한지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처음엔 낯설었지만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열심히 따라 하다보니 살도 빠졌지만
무엇보다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생기는것 같아요~

저는 20대부터 운동이란 운동은 쉬지않고해왔었습니다
헬쓰,수영,재즈댄스,복싱,요가,필라테스 등등 많은운동을 해왔지만
점핑만큼 다이어트가 확실히 되는운동은 없었네요
점핑 이제 1년4개월정도 다니고있는데 확실히 살이 빠졌습니다
처음엔 박자도 못 맞추고 이거 민망하게어찌 뛰나 했는데 3~4 개월차 부턴 얼쭈 박자도 맞춰지고
제안에 숨겨져있던 흥도 폭발했답니다
점핑을하고 살만 빠진게 아니라 삶도 한층더 즐거워 졌답니다!
정말 강력추천해요~~^^

여기 점핑홀릭에서 5년째 운동중이예요~
스크린켜주고 쉐이크주는 곳에도 다녀봤지만
여긴 원장님이 직접 뛰며 관리해주시는 곳이랍니다. 그러니 회원들간에 분위기도 좋고 신나게 운동을 할수밖에요^^
무료체험으로 점핑의 세계를 맛보세요~
등록안하고는 못베기실껄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왕동에서 유일하게 강사가 직접 뛰며 가르치는 점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