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리딩프라미스 영어학원에 자녀를 보내면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될 수 있습니다.

김포 리딩프라미스 영어학원은 영어 노출을 중요시합니다. 차고 넘치도록 듣고 읽은 영어는 말로 글로 터져 나오는게 언어의 프로세스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어머님들과 통화를 하게 되면 어머님들이 아이가 영어로 말을 내뱉는다고 피드백을 주시는데요.
어머님들의 피드백을 전달드려 보겠습니다.

👧 2학년 솔미(가명)
언젠가 리딩프라미스에 다닌지 2개월 된 솔미어머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혼자서 거울보면서 영어로 얘기를 해요. 그리고 "인제 집에서 영어로 얘기해" 그러더라고요.'

그 때 솔미는 리딩프라미스에 다닌지는 2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저학년인데도 주4일을 2시간씩의 수업을 진행하는 친구예요. 그리고 솔미어머님이 리딩프라미스 수업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켜지 않던 티비를 켜서 영어 노출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거든요,

👨 1학년 선우(가명)
선우는 아직 1학년이지만 자기 생각이 매우 분명하고, 집중력도 아주 좋은 친구예요. 무엇보다 영어를 좋아하고 즐겨서 집에서도 영어 영상 노출을 꾸준히 하는 친구랍니다. 선우어머님도 언젠가 이런 피드백을 전해 주셨어요

'네! 지난번 여행에서는 선우가 제게 이런 말을 했어요~"엄마, 우리 이제부터 영어로만 말하자!"라구요.

🧑 4학년 윤상이(가명)
지금은 리딩프라미스를 다닌지 1년이 되어가지만, 운양동 리딩프라미스를 다닌지 5개월쯤 되었을 때 윤상이 어머님도 이런 피드백을 주신 적이 있었어요.

'윤상이 영어실력이 좀 늘고 있나요? 그래도 집에서는 이전보다는 영어에 관심이 늘어서 매우 짧고 간단한 말은 영어로 말할 때가 간혹 생기더라구요...'

👩 4학년 소현이
4학년 소현이 어머님도 저와 전화 통화를 하시던 중에 이런 피드백을 전해 주셨어요.

'집에 와서 종종 영어로 애기도 잘하고 그래서 이제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좀 줄어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소현이는 리딩프라미스에 오기 전에는 영어가 자신없는 과목이라고 했던 친구였어요. 다행히 리딩프라미스에 와서 영어 과목에 자신감도 생기고 흥미도 오르고 있답니다.

🎈 얼마 전 솔미 어머니는 교육비를 결제하러 학원에 들르셨는데요. 또 이런 피드백을 주셨어요.

"원장님, 솔미가 자꾸 영어로 말을 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영어울렁이이 있거든요."

운양동 리딩프라미스는 회화 전문 학원이 아닌데 신기하지 않나요? 하지만 별 거 아니에요. 입에서 흘러 넘칠만큼 영어가 쌓이게 되면 자연스러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