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빙기를 구매하러 젊은부부가 오셨는데 쾌할하시고 친절한 성품이시라 왠지 끌리고 호감도 가고 다시보고 싶은 부부였네요. 너무 보기 좋았어요! 두분 오래도록 사랑이 변치않고 더욱 깊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