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조금이라도 몸이 으실으실 거리신다면 직접만든 '장모님 대추생강차'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잔을 드시더라도 몸이 따뜻해 진답니다. 생강의 알싸한 깊은맛과 달달한 대추의 맛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