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군데 예초를 했는데도 날씨가 좋아서 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과수원에 가서 한시간반 동안 벌어진 감귤도 따고 가지치기도 조금 했어요. 내일도 간단히 3시간짜리 예초와 제초제작업 갑니다.